한겨레만평 3.8
뭐가 뭐라면 파리도 새다...뭐 이런식의 말이 있는데, 무상급식이 포퓰리즘이라는 '헛소리'가 횡행하고 있다. 무상급식이 포퓰리즘이라면 보통교육과 보통선거도 포퓰리즘이며, 민주주의 자체가 포퓰리즘이 되어버린다. 선거때가 되가고 하니 그런지 어거지도 서슴치 않고...뭔가 캥기기는 캥기는 모양이다.
설령 보편성-공공성 같은건 그 잘난IQ로도 도저히 이해가 안되서 그렇다 치더라도, 교육을 의무로 만들어버린 후에야, 그 교육이 무상이듯이 교육중의 급식을 무상으로 하는게 당연한 것 아닌가? (사실 이참에 초중고 기성회비는 물론이고 교육비 전부 없애야된다. 사대강이니 뭐니 무신 개X랄들에다가 수십조원씩 갖다버리겟다는 판국에 말이지..-_-+)
하긴 그런 작자들은 고시도 패스할만큼 잘나빠진 지가 어중이떠중이들과 같은 대접을 받는 것이 못내 억울한 작자들일 것이니만큼, 사람은 누구나 죽는것 조차도 포퓰리즘이라고 징징거릴찌도 모르겠다. 아마 폭탄주라도 한잔 드가면 진짜로 이렇게 절규할찌도 몰것다. 이 잘난 내가 왜 저 잡것들처럼 죽어야 한단 말이야??? 포퓰리즘이야 포퓰리즘!! 징징징...
Trackback Addr. :: http://fairdream.net/trackback/530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저도 이제부턴 근력 운동 하려구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