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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통놀이 ^^

사람들 2008/01/28 20:40
아래 민노씨가 잡넘을 붙잡아다 떠엥기신 바통놀이..라는걸 보니 방식이 특이하고 잼도잇네요.^^  저는 <모국어>라는 주제어를 민노씨에게 받안는데, 본까 민노씨는 펄님이란 분에게서 <조선일보>라는 주제어를 받았군요. ㅎㅎㅎ :D  그럼 어디 이 논네도 한번....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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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절대바통 놀이 - 펄님으로부터 '조선일보' 받았다능...

    Tracked from 민노씨.네 2008/01/28 22:02  삭제

    펄님 글은 아래와 같다능...고어핀드님으로부터 바톤을 받았습니다. (펄) 가급적 간략히 적어보겠다능... 이번엔 구라 아니라능... ■ 바통을 받는 5명, 절대로 5명! (지정과 함께)이거 꼭 지켜야하능거냐능... ㅡ_ㅡ; 부담된다능... -_-;; 글고.. 다섯명은 너무 적다능... 암턴.. 아거 "한겨레신문" 소요유 "노무현"너바나나 "아홉그루"그로커 "섹스"써머즈 "영화음악"바쁘시면... 안하셔도...-_-;; 된다능... 그래서 이번주 내내...

  2. Subject: 절대바톤놀이..

    Tracked from 토끼뿔 2008/01/29 04:48  삭제

    요즘 유행하는(?) 절대 바톤놀이입니다. 저는 잡넘님으로 부터 소통을 받았습니다. 이 놀이는 다른 분들의 바톤놀이를 구경하는 재미도 참 쏠쏠합니다. 1. 최근 생각하는 소통 어렵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면 언어가 다르다. 두 나라말로 생각하고 생활하는 건 또한 더더욱 많은 복잡다난한 과정과 오해와 이해와 그리고 또한 쾌락이 있고, 그래서 결코 소통이란 무슨 무슨 어(한국어 영어 일본어 불어 독어....)등등의...

  3. Subject: 고집

    Tracked from 화분2 2008/01/30 08:04  삭제

    다른 은하계에서 민노씨가 노네님께, 노네님이 화분에게 온 바통이다. 노네님이 내게 '고집'을 넘겨준 뜻을 대강 짐작하기 때문에 웃는다. 나는 쓰지 않는 단어이기 때문에 위키낱말사전을 찾아 보았다. -무엇의 잘잘못에 무관하게 오로지 자기의 주장을 끝까지 내세우는 태도 왜 내가 고집이란 단어를 쓰지 않냐하면. 사람이 창조하는 것은 사람...

  4. Subject: 바톤놀이_서른살

    Tracked from gmingming.com 2008/01/31 21:46  삭제

    잡넘님으로부터 받은 오랫만의 바톤릴레이!! 으쌰으쌰!잡넘님이 제게 주신 주제는 '서른살!' 투둥!!! 쿠궁!!! 뜨끔!!! 했습니다. 1. 최근 생각하는 "서른살" :: 걱정되는 , 궁금한, 준비해야 할 , 어떤 모습이고 싶은지 계속 생각하고 있는.. 그치만 결국 그도 과정의 한 부분일테죠2. "서른살"의 감동 :: 뭔가 이제 다음 스테이지다! 라는 감동일까요?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또 그 전에도 들었던 서른즈음에라는 노래.. 왠지 그 느낌이요3...

  5. Subject: 영어 숭배와 모국어의 위기 : 영어공교육 강화정책과 블로그계 반응

    Tracked from 민노씨.네 2008/02/02 01:55  삭제

    0. 저는 매우 중요한 주제로 생각하는 "포털은 언론인가"라는 주제와 관련한 [전여옥 vs. 네이버] 판결. 이에 대한 새드개그맨님의 팻캐스트를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또 논의를 보완하고 싶다는 욕심은 요즘 세상 돌아가는 '꼬라지' 덕분에 여유가 생기지 않네요. 물론 가급적 빠른 시일 안에 부족한 의견이나마 보태고 싶습니다. 특히나 영어 공고육 강화 정책과 관련한 그 미친 회오리바람은 좀처럼 가라앉을 기미가 보이지 않네요. 영어광풍이란 표현으로도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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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노씨 2008/01/28 22:01  Modify/Delete  Reply

    이렇게꼬럼 감동적인 글로 받아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모국어는 기억이다..
    이 부분에서 저는 캬아~ 했네요. : )

    화분님 '고집'

    화분 어떤 대답하실지 궁금합니다.ㅎㅎ

    • 잡넘 2008/01/28 23:29  Modify/Delete

      별말씀을...덕분에 잼잇는 놀이를 배운 지가 고맙지여 몰~~ ^^
      저도 조낸 궁금하네여 ㅋㅋㅋ :D

  2. 2008/01/28 22:13  Modify/Delete  Reply

    민노씨께 바통 전해드린 펄입니다.
    바통이 이렇게 멋진 가지를 뻗다니, 감동입니다.
    '모국어'를 '외국어'로 만들 생각을 하고 계신 2MB의 생각이 안습일 따름입니다...

    • 잡넘 2008/01/28 23:49  Modify/Delete

      에고 왕림해주셔서 고맙고 방갑슴미다. 앞으로도 자주뵙게되기를 바람다.
      근데 이 주제형 바통게임 이거 정말 신기하고 잼잇는거네요 ^^;;;
      저또한 새정부가 또어떤 기발난 엽기퍼포먼스를 보여줄찌 궁금하네요. 그런점에서 기죽지말고 홧띵~~ 앞으로앞으로~~~ 입미다.ㅋ :D

  3. 토끼뿔 2008/01/29 04:49  Modify/Delete  Reply

    재밋네요 이거, 남의 거 읽는 재미도 쏠쏠해요.

    • 잡넘 2008/01/29 07:43  Modify/Delete

      한번 구찬은걸 참으믄 다섯사람을 구찬케 할수있다는 이 보람...ㅋㅋㅋ :D

  4. odc 2008/01/29 12:31  Modify/Delete  Reply

    직감적 모국어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어휘는: 배~~째! ㅋ~~

    이유: 배째고 태어난 오디씨의 모친께서 늘 하시는 말씀...
    케헴! <배를 째라! 배를 째!>

    언제 그 말씀 자주 하시던걸 강렬하게 기억하냐 하면....긍까,
    완존 "모국어"로 하셨는데...욤!ㅋㅋㅋ
    오디가 아주 어릴적에, 오디가 태어난데를 보여달라고 햇을때...였지욤.

    그후...말을 뮤자게 안듣는 오디...의 취침역사...
    졸리우면 특히 칭얼거림이 심해서,
    그때마다...어휴~~~ 얘가 또 저 잠들때까지 배째라~~~ 이거구먼~~!!
    아구 힘들어....ㅋㅋㅋ
    <<오디아빠~~~ 배째라 또 땡깡이야..! 애좀 안아 재워욧! 당신 딸!!>>ㅋㅋㅋ

  5. 달냥 2008/01/29 13:39  Modify/Delete  Reply

    모국어 문답, 생각보다 심오(?)하네요.
    바통의 공격을 피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는...ㅎㅎ

    • 잡넘 2008/01/29 18:59  Modify/Delete

      방심하시믄 안됨다^^ 본까 꼴리는대로 자꾸 추가해도 되는듯..ㅎㅎㅎ :D

  6. 연못 2008/01/29 21:12  Modify/Delete  Reply

    투덜투덜~~~게으름뱅이한테,,,귀차게스리,,,^^

    간만에 친철하게 트랙백까지 착하게 시키는대로 할려고 했는데요...건 못하겠슴당!
    쩝~~~뭐가 그리 복잡한지...암튼 알아서 보쇼~~~ ^^

    근데,,,,이건 또 딴 사람들 귀찮게 5명한테 넘겨야 하남요????
    하수구도 막히는 경우가 있던데...ㅋ

    • 잡넘 2008/01/29 23:52  Modify/Delete

      에구 꼭 딴분덜한테 넘기셔야되는건 아님다. 감샤함다, ^^;;;

  7. 아아 2008/01/29 21:56  Modify/Delete  Reply

    달리기를 못하는 저에게 바통을 건네시면 반드시 꼴등합니다. 꼴등하는 것은 괜찮은데 나 혼자 꼴등이 아니라 단체로 꼴등이 되니 문제입니다.

    • 잡넘 2008/01/30 02:49  Modify/Delete

      우와~~~ 혹시 지가 아아님의 댓글을 받아보는 맨첫사람 아님까여? 이런영광이...*_*
      이건 등수같은거 음써여..기냥 계속되는 릴레이만 계속되는거지여~~ :)
      글고 겁도업시 줌시는데 꼬리밟은 이몸을 챙겨주셔서 가 감샤함닷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