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에 나가서 담배를 한대 빠는데...문득 밤공기가 따땃해졋다는게 느껴진다.
그래서 예전 사진들을 뒤져보니...작년 3.16일에 덕유산은 이런 모습이었지만...

열흘뒤 3.25일 동네 금병산엔 생강나무꽃이랑 진달래가 얄짤없이 이렇게 봉오리를 티웠었다.
그러고 딱 한달뒤에는 또 온천지가 야광색으로 히떡 디비져서 날리발광을 칠것이다.
며칠안남앗다...어느새 또 1년이 휘딱 흘렀고나...-_-;;;
그래서 예전 사진들을 뒤져보니...작년 3.16일에 덕유산은 이런 모습이었지만...

열흘뒤 3.25일 동네 금병산엔 생강나무꽃이랑 진달래가 얄짤없이 이렇게 봉오리를 티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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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딱 한달뒤에는 또 온천지가 야광색으로 히떡 디비져서 날리발광을 칠것이다.
며칠안남앗다...어느새 또 1년이 휘딱 흘렀고나...-_-;;;
TAG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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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희망을 주는 포스팅이네요...길고 긴 겨울에 지쳐가고 있는 중인데---
안그래도 오늘 평상시랑 똑같은 시간에 나왔는데 깜깜한 밤이 아니라 못진 노을 구경을 할 수 있어서...이제 밤이 물러가는 구나했었네요^^
그러고보니 벌써 3월이네.
에구 드리긴여...모자님도 기억나신거져 ^^;;;
ㅋㅋㅋ 글치여? 벌써 봄이지여? 퇴근길 석양이 서쪽으로 뻗은 도로를 붉게 다시 물들일...날이 이제 며칠 안남앗지여? *^^*
벌써부터 마음이 들뜨는데요,
"온천지가 야광색으로 히떡 디비져서 날리발광을 칠" 날을 생각하니.
아이 좋아~라~~~
살랑살랑 봄바람이 맘속에서 먼저 부네요.
가끔 배신 때리고 사오월에도 눈이 내리기는 하지만
저두 해가 길어져서 좀 살 맛 납니당^^
ㅋㅋㅋ 맛슴다 경계를 게을리하다간 뒷통수 맞지염
4년전 3,1일날 대전역사상 최고의 폭설이 내리는 바람에 완존 난장판된적이 잇지염. 한 50cm쯤 왓엇나? 그때 고속도로에 꼬박 24시간 갖혀잇섯슴..ㅎ
일년후에 지구가 멸망한다면 카드 마구 찍어서
여행 다니고 싶네요 봄도 오는 마당에^^
오...그런방법도 잇엇군녀 ♡o♡
안그래도 어제 라됴에서 a room with a view야그 나오던뎅 @@;;;
근데 망한다던 지구가 혹시 안망하고 멀쩡하믄 내가 망하겟네...ㅠㅠ;;;
생강나무꽃은 처음 보는데 꽃을 말려서 차로 마시면 맛있을 것 같네요. 꽃빛깔과 이름 때문에 생강향이 섞인 국화차 맛이 날 듯한 .... ^^
the end of the affair 는 이혼일 것 같은데 영화로까지 만들어졌나요? ㅎㅎㅎ
다다음주나 되어야 볼 수 있을 거 같네요 ^^
오...꼿차만들기도 할줄 아셈? 포스팅 함 해보삼~ :)
저게 저소설은 영화로 만든거 두번째라네여. 내용말하믄 김샌까..할튼 함 보삼. 잼잇을껌다여 ^^
어쩜 사진이 전부 작품인데요? ㅎㅎ
따듯한 봄바람 맞으며 산구경 가기, 한국 가면 꼭 하고 싶은 것 중 하나에요. ^^
ㅋㅋㅋ 똑같은거 수십장 찍으믄 저런게 한두장은 나오게되잇으여 ^^*
입뿌기는 봄산이 젤로 입뿌지여...언능 오셔서 하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