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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야~~^^

마음 2007/10/09 22:30
먼 길은 긴 호흡으로~~~ ;)

17번째 생일을 축하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백두대간 우두령 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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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0/09 23:21  Modify/Delete  Reply

    호오~ 막내의 열일곱 생일이군요.
    생일축하한다~~~

    멀리 보고 넓게 펼치고 높이 향하라는 아버지의 사랑과 바램이
    사진에 담겨있네요.
    크으~ 보기만 해도 속이 시원합니다. 높은 정기 나두 좀 받아야쥐~

    • 잠늠 2007/10/10 05:21  Modify/Delete

      등산, 크로스칸추리같은 지구력운동은..심장-허파의 기능과 순환기능이 건강하게 해주니까 열씸히해라..소리인데 해몽을 아주 멋지게 해주신네요, 감샤함다~~~♡
      망내야~~ 뷰샘이 축카해주싯따~~ 감사드려라~~ :)

  2. 올리브 2007/10/10 05:25  Modify/Delete  Reply

    노네님 백두산 다녀오셨어욤? 좋으셨겠다.. 저두 언젠가!
    막내 사진으로만 봤지만, 생일 축하~*

    • 잠늠 2007/10/10 05:34  Modify/Delete

      호홍...실시간모드넹. *^^*
      백두대간은 백두산은 아니고여...백두산에서 능선만 타고 (계곡으로 안내려오고) 계속 가면 지리산까정 올수잇으여..그 큰 산줄기를 백두대간이라그러궁...남한은 진부령-설악산에서 지리산까정이지여. 저건 그중에서 중간에 덕유산을 지나가기전..의 능선부분이람미다. :)
      근데 내년4월쯤부터는 백두산을 1시간이믄 간데여. 북한쪽에서여. 근데 그쪽이 원시림이랑 자연보존상태가 훨 좋다네여....*^^*

    • 올리브 2007/10/11 06:49  Modify/Delete

      으그그 @_@;; 무슥한 올리부..-_-;;

    • 잡넘 2007/10/11 12:24  Modify/Delete

      절헌, 그렁거 알아서 뭣다 쓰실라구여... :)

  3. 등불 2007/10/10 07:02  Modify/Delete  Reply

    맨날 늦둥이 늦둥이 하시더니.. 그 늦둥이 막내가 벌써 17살??
    이제 다 키우셨네요. 이제.. 의무가 서서히 끝나가고있네요.
    의무를 완료했다고해서 뭘 요구할 권리는 물론 없겠지만..
    이제 두분이서 속닥~허니 지내시는 일만 남은거네요.

    '먼 길은 긴 호흡으로'.. 딱 여덟자의 글이 이렇게 뜻깊은 의미를 담고있다니 대단합니다. 지치지않게 한발한발 차곡차곡 걸어가야죠. 정말...

    그리고 막내아드님. 17번째 생일 축하해~

    • 잠늠 2007/10/11 04:29  Modify/Delete

      근까는..먼 길..이야말로 we are what we repeatedly do...란 말이 빛나게되는 장면이겠지요. :)

  4. 리아 2007/10/10 16:18  Modify/Delete  Reply

    야~~!!, 남의 애 크는 것은 진짜 진짜 세월이 빠르네요. 저 막둥이가 언제 크겠노 했더니 벌써 다 컸뿟네... 섭섭하시겠습니다. 마리, 욕봤다.

  5. 고고 2007/10/10 21:09  Modify/Delete  Reply

    짜슥~~ 마이 컸다~~
    얼른 돈 벌어 아부지 용돈 드리거래이~~^^

  6. 오디씨 2007/10/11 14:54  Modify/Delete  Reply

    ㅎㅎㅎ 아드님 생일이 되었어여? 다 컷네여. 아버님이 수고하신거져? 먹여 살리느라고....^^ 그래서 이런말도 있거든여.
    yOU ARE WHAT YOU EAT....Hmmmmmmm....^^
    WE ARE WHAT WE REPEATELDY DO...와 쌍벽을 이루는 말로 사료되오며, 따라서, 매일 잘 먹고 매일 잘 하면 뭐든지 다 되는듯 함다.

    미국서는 18번째 생일이면 부모용 생일축하노래가 다로 있잖아여.
    HAPPY BIRTHDAY TO YOU. 운율에 맞추어서,
    GET OUT OF MY HOUSE~~~ㅋㅋㅋ
    섭섭해 하는 울나라 부모님들 정말 정말 좋은....분들.
    물질을 인간사의 근원으로 보는 서양물질문명하고 전혀 다른 우리네의 삶에대한 인식, 사랑에 대한 인식....역사가 깊은 여러이유 잇지만, 어쨌든...애틋해여. 축하만 할일인지는 모르지만, 나이 먹는단거 좋은일! 꽃뜨락님처럼 오디도 박박 우기는중. ㅋ

    • 잡넘 2007/10/11 18:36  Modify/Delete

      감샤함다. ^^;; 근데 집 나가믄 뭐함까? 본까 다들 급하믄 영낙업시 또 (아빠몰래^^) 엄마한테 쪼르르 왔다가는거 갓던뎅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