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속담에 (쫓아오는 사냥개들이) 엉뚱한 나무를 쳐다보고 짖(게하)기barking up the wrong tree라는게 있다. 한자성어중 성동격서랑 비슷한 것이다. 그런데 이런 수작이 통하려면, 실제는 아무 의미없는 엉뚱한거임에도 따라와서 짖도록 무슨 뭐라도 되는양 진짜처럼 굴어야 한다. 영어속담의 경우에는 엉뚱한 나무에 냄새를 묻혀두는게 될것이고, 한자성어에는 엉뚱한 쪽 성문앞에서 몇명이 꽹과리를 시끄럽게 울리고 날리부르스를 치는것이 될 것이다.
요몇일동안 기억만해도 재섭는 조갑제-이문열-주성영 등속의 마치 짜고치는듯 일제히 배째고 게워내는 황당한 X소리합창은 바로 이점을 노리는 '바람잡이' 내지 '시끄러운 꽹과리부대' 같은 것이라 잠늠은 여긴다. 요컨데 오만 덧정이 다떨어지는 말도안되는 헛소리를 해서 사람들의 부아를 긁음으로서 정치적 후각-관심을 마비시키고, 그러는동안 딴데서 소리소문없이 차곡차곡 진행중인 중요사안은 눈치챌 수 없도록, 그래서 깨끗이 당하도록, 하려는 것이라 나는 본다.
진짜 용각산은 소리가 안나는 법이고, 빠찡꼬에서 한두군데에서 몇푼안되는 동전 떨어지는 소리는 시끄러워도, 모든기계에서 차곡차곡 동전 들어가는 소리는 조용~~한 법이다. 영화 스팅에서도 사기꾼들은 바람잡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한다. 고로 사기를 당하지 않으려면 바람잡이는 대범하게 개무시하고, 정신을 놓지 않는것이 마땅하고 중요한 일이 될것이다.
그럼 이들 삼형제가 시끄럽게 떠드는 동안 소리소문없이 저쪽구석에서 진행되는것은 뭐냐? 내보기엔 가령 지난 10일 스리슬쩍 입법예고해치웟다는 의료법개정안이라던지 뭐 그런것이다. 솔찍히 KBS사장껀은 예상되는 의료보험 민영화의 폐해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 잠늠은 판단한다. 나아가서 지금 사회를 발칵 뒤집어놓은 소고기 완전개방으로 인한 피해보다도 어쩌면 더 보편적이면서 또 직접적이며 구체적인 피해를 (1%의 부유층을 제외한) 거의 모든 유권자들이 확실히 입게될것이라 나는 여긴다. 심지어는 의사들도 대부분의 개원의에게는 불리하며, (금융자본 등을 중심으로) 새로 생겨날 의료자본에 투자자로 참여가능한 일부의 부유한 의사에게만 유리하리라고 한다.
그리고 이런 사실은 나중에 그 누구도 영원히 피할수 없는 사고나 질병으로 병원문을 두드렸을때에야 비로소 뼈저리게 느끼게 될 것이다. 건강만 건강할때 지키는게 아니다. 우리사회가 어쩌다 용케 갖게 된 단 하나의 남부럽지않은 선진적제도인 국민건강보험도 건강할 때 지키는게 훨~씬 경제적인 길일거시다.
요몇일동안 기억만해도 재섭는 조갑제-이문열-주성영 등속의 마치 짜고치는듯 일제히 배째고 게워내는 황당한 X소리합창은 바로 이점을 노리는 '바람잡이' 내지 '시끄러운 꽹과리부대' 같은 것이라 잠늠은 여긴다. 요컨데 오만 덧정이 다떨어지는 말도안되는 헛소리를 해서 사람들의 부아를 긁음으로서 정치적 후각-관심을 마비시키고, 그러는동안 딴데서 소리소문없이 차곡차곡 진행중인 중요사안은 눈치챌 수 없도록, 그래서 깨끗이 당하도록, 하려는 것이라 나는 본다.
진짜 용각산은 소리가 안나는 법이고, 빠찡꼬에서 한두군데에서 몇푼안되는 동전 떨어지는 소리는 시끄러워도, 모든기계에서 차곡차곡 동전 들어가는 소리는 조용~~한 법이다. 영화 스팅에서도 사기꾼들은 바람잡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한다. 고로 사기를 당하지 않으려면 바람잡이는 대범하게 개무시하고, 정신을 놓지 않는것이 마땅하고 중요한 일이 될것이다.
그럼 이들 삼형제가 시끄럽게 떠드는 동안 소리소문없이 저쪽구석에서 진행되는것은 뭐냐? 내보기엔 가령 지난 10일 스리슬쩍 입법예고해치웟다는 의료법개정안이라던지 뭐 그런것이다. 솔찍히 KBS사장껀은 예상되는 의료보험 민영화의 폐해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 잠늠은 판단한다. 나아가서 지금 사회를 발칵 뒤집어놓은 소고기 완전개방으로 인한 피해보다도 어쩌면 더 보편적이면서 또 직접적이며 구체적인 피해를 (1%의 부유층을 제외한) 거의 모든 유권자들이 확실히 입게될것이라 나는 여긴다. 심지어는 의사들도 대부분의 개원의에게는 불리하며, (금융자본 등을 중심으로) 새로 생겨날 의료자본에 투자자로 참여가능한 일부의 부유한 의사에게만 유리하리라고 한다.
그리고 이런 사실은 나중에 그 누구도 영원히 피할수 없는 사고나 질병으로 병원문을 두드렸을때에야 비로소 뼈저리게 느끼게 될 것이다. 건강만 건강할때 지키는게 아니다. 우리사회가 어쩌다 용케 갖게 된 단 하나의 남부럽지않은 선진적제도인 국민건강보험도 건강할 때 지키는게 훨~씬 경제적인 길일거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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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사람들 짖어대는 거야 뭐 대충 넘기고 말져. 짖는 인간들이 우스운 거지, 그걸로 여러 말 할 것도 없고.
문제는 이마당에 와서 '어떻게' <남부럽지 않은 선진적 제도>를 지킬 수 있는가 하는 거져. 민영화를 막을 방법이 지금으로선 거의 없지 않나요? 국회도 200석 고지 달성이 어렵지 않을 것 같던데.
촛불의 한계도 국민들이 분명히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알고는 있겠죠). 사안마다 촛불 들고 길거리로 달려 나갈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런다고 모두 바라는 대로 해결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총선에서는 투표도 안하거나 어만 놈 찍어놓고, 이제 와서 촛불들고 시위하는 것도 솔직히 좀 웃긴다 싶고요.
많이 답답.. '어떻게' 지킬 수 있는 지 그걸 알고 싶다능. ^^
일단...넋놓고 홀리는대로 홀리고 있으면 안되겟지요.
정당이 개차반이니..(엄한넘은 엄한짓 하드라도)시민들이 정신차리고 잇을수밖에 없을꺼갓슴다.
개인의 득도나 개과천선보다는 그렇게 분포가 바뀌어가는게 변화..겟지요.ㅠㅠ
ㅡ,.ㅡ&
주무시는거 그만 하시고여................저는 이주 답답하고 놀래키는 메일 받았어여.
제 가장 친한 친구중 한뇬이.....그 뇬...정말 가까운, 거의 붙어다닌 친구고, 기금도 그런데.....이 친구....집에서 조선일보 봐서 그런지...딴소리 하는거에여. 제가 멜을 보냈는데, 그에 대한 답변이...촛불집회 그거, 아가들 담보로 하는 미친짓이라느 거에여...담보? 저는 기가 막혀서 그 언어에 관한 온갖 소리 써서 답장 날렸지만...그애 집안이 그만...법관...이라는 거에여. 그거, 어떤 상황인지 짐작하세겟져? 그래서, 너희 누구누구는 그래서 어떻고...등등 막 화를 내면서 써 보냈는데, 이애가 조선일보 믿네여...믿어!!!!!!!!!!!!
짐작컨데, 애들 앞세운 긍까, 애들 밀고가는 애기들 카트...그거 말하는거 같은데, 제가 그랬씀다...앵벌이 연상하냐고? 자식을 담보한거라고 생각하냐고? 너 미쳣냐고? ................너무 억울하고 너무 기가 막히고....기가 막히면 울음이 나와서...
아우....그만 하져. 경험상....쉬는게 맞거든여. 이럴때는............ㅡ,.ㅡ
아마 난 애들 다키웟응까 나한텐 해당사항 업서~~ 하는 분들인지도 ^^
이사기념 트랙백?ㅋㅋ
우와~~트랙백이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