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구즉양조장

몸-사물 2007/10/21 11:59
집들이땀시 올만에 구즉도가에 막걸리받으러 갓다. 철거된 다음 예전 자리에서 조금 윗쪽 산기슭에 있는 이 가건물로 살림집겸 배송센터?를 옮겻고, 임시공장은 고개넘어 한참들어간 마을에 있다. 근까 도가에서 병이나 말통에 담아다가 이집에다 일단 다 갖다놓고 여기서 동네수퍼나 이런데 주문받고 갖다준다. 주인아덜은 페인트칠 일하러 위쪽 새집짓는데 갓고, 며느리랑 영감님이 아 그동안 왜 통 안보였냐고 맞아주신다. 엎어져 줄서있는 술독들을 보니 반갑다. 저넘덜이 언제 제자리를 찾아가려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more..


Trackback Addr. :: http://fairdream.net/trackback/21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올리브 2007/10/21 14:39  Modify/Delete  Reply

    노네님도 강아지 무지 좋아하시나봐욤. ^^

    철거 전과 후의 모습을 보니, humansia라는 이름이 바로 쪼크가 되고 마는군욤. -_-;; 그걸 또 잡아내시다뉘.. 대단하셔욤. OTL

  2. 잡넘 2007/10/21 16:37  Modify/Delete  Reply

    강아지는 다덜 조아하시지 않아여? 특히 잘난 큰넘덜 말고 몽총~한 새끼덜..ㅋㅋㅋ :D
    요샌 여기저기 이런저런 이름덜이 하도 멋져부러서뤼...어리둥절~~더부룩~함다여.ㅡㅡa

  3. 2007/10/24 00:11  Modify/Delete  Reply

    휴먼시아...^^ 돼체 머시야... ㅋㅋ
    역쉬 구즉주조장 신성이용원이 찐득한 맛이 있네욤^^
    이제 사라졌지만 ㅡㅡ;

    • 잠늠 2007/10/24 06:43  Modify/Delete

      하나안에서는 뭔가들이 같이 잘 노는데, 다른 하나에서는 작정하고 각각 완조니 따로노는거..갓다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