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것은 일종에 형용모순이다. 말을 우습게보는것과 법학은 양립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고로 둘중 하나는 사실이 아니다. 그런데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법학자라는것이 사실이 아닐 확율이 높다.
제성호 “南좌파들 北 통일전술에 활용됐다” (경향신문 2008.8.20)
법학자라면 최소한 '...활용된 측면이 있다' 라고 말해야 하며, 또한 여기다가 '한편 南우파들은 북의 통미봉남전략에 활용된 측면이 있다'라고 병기할 줄 알아야 한다. 그러지못한 이 발언은 기본적으로 단순하지 않은 복잡한 사안에 대하여 법학자라면 심심풀이 땅콩이라 할 일반화의 오류 내지 흑백논리의 오류를 자행하고 또 숨기고 있는, 따라서 악의적인, 선전구호라 할 것이다. 다른 입이나 머리라면 몰라도 (최소한 그 직업적 자존심에서라도) 법학자의 입, 더군다나 <강연>에서 나올 말은 결코 아니다.
그런데 이 사람은 대한민국의 중앙대학교에서 법학을 '가르치는' 교수라고 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런 사람은 '법학자'로 간주하지 않는다. 약을 파는것과 약을 연구하는것은 같은것이 아니듯이, 법학을 '가르치는 것'과 법학을 '하는것'과는 반드시 같은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물론 우리사회에선 더더욱 그렇겟다.
제성호 “南좌파들 北 통일전술에 활용됐다” (경향신문 2008.8.20)
법학자라면 최소한 '...활용된 측면이 있다' 라고 말해야 하며, 또한 여기다가 '한편 南우파들은 북의 통미봉남전략에 활용된 측면이 있다'라고 병기할 줄 알아야 한다. 그러지못한 이 발언은 기본적으로 단순하지 않은 복잡한 사안에 대하여 법학자라면 심심풀이 땅콩이라 할 일반화의 오류 내지 흑백논리의 오류를 자행하고 또 숨기고 있는, 따라서 악의적인, 선전구호라 할 것이다. 다른 입이나 머리라면 몰라도 (최소한 그 직업적 자존심에서라도) 법학자의 입, 더군다나 <강연>에서 나올 말은 결코 아니다.
그런데 이 사람은 대한민국의 중앙대학교에서 법학을 '가르치는' 교수라고 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런 사람은 '법학자'로 간주하지 않는다. 약을 파는것과 약을 연구하는것은 같은것이 아니듯이, 법학을 '가르치는 것'과 법학을 '하는것'과는 반드시 같은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물론 우리사회에선 더더욱 그렇겟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음. 그림을 그리는것과 그림을 연구하는것, 그림을 비평하는것, 그림에 대한 역사를 꽤보는것, 그림을 다른곳에 응용하는것, 그림을 파.는.것..., 등등이 모두 엄연히 전혀 다른 업무이고 다른 분야인데 그걸 모르는 사람들이 화가가 이 모든것을 갖고가는줄 알져. 화가에게 왜 이렇게 그림이 비싸냐?고 묻는게 일반적인거 처럼, 법, 법학, .....법으로 인해 갈라지는 수많은 분야, 그걸 알아야만 하는 기자들이 아는게 없을것 그림에 대한 그들의 안목을 보면 곧 이해가 가여.
뭘 취재하려면 질문을 잘해야 하는데, 질문할 수 있는 능력이란게 많이 알아야 되는거 당연함에도 불구하고, 당췌 공부하는 기자들이 잘 없으니 문제져. 답답해서 한번 물어봣는데, 그들은 또 그들 나름 너무 바빠서 도저히 "공부" 할 시간같은건 없다고 하고, 그에 더하여 "돈"밝히는 기자들은 드나드는 출입처에서 써주는 보도자료란걸 그대로 옮긴다는군여. 출입처에선 그냥 상전모시듯 하는곳에 배당받으면, 옳거니, 낮술에 점심대접 받고, 밤이면 룸싸롱 대접받고, 낮엔 출입처에서 여직원 서비그로 차나 마시다가 잠이나 자고 대 되면 봉투챙겨서 고스톱 치고?ㅍㅎㅎㅎㅎㅎㅎㅎㅎ^^
옛날옛날 이승만말기에 나 어릴떄 갖고놀던 딱지에는 '기자'가 꽤 높은 계급이엇지염
별은 아니고 무궁화 몇개는 되엇던듯...
지금도 그때 그딱지 생각날때마다 우껴죽것음 ㅋㅋㅋ :D
홋!^^ 노네님. 진짜 울 아빠 세대이신가보다. 그럼 한가지 질문하겠어여.
혹시여, 울엄마 아빠가 한 5년전쯤 저를 델꾸 만나뵈야 한다고^^ 하시면서 저는 피곤해서 안 가겠다고 하던곳....ㅋㅋㅋ 경기도 어느 근처에 잇던 어떤 빌라형식의 대문은 울나라 한옥문으로 디자인한 ...제가 보기엔 정말 이상한 인테리어와 대문과 더구나, ㅋㅋㅋ 집안엔 무슨 물래방아가 도는 작은 정원같은걸 만들어 놓은...ㅍㅍㅍ 게다가 그 빌라아파트가 경기도 어디였는데, 아파트를 누가 헌정했다는데, 아파트 내부를 한식으로 꾸미는데 일억원이 들었다는데....ㅋㅋㅋ 근데, 그게 울아빠 어릴때 아주 날리던 만화가가 해외에 살다가 오신다니까 독지가들이 헌금으로 헌정한 집이라는데...암튼, 제가 보기엔 너무나도 놀라운?ㅋ 요지경 자연공원속 한옥마들같던데....암튼, 그게 무신 "라이파이"라는 만화를 그리신 산호란분의 댁이었는데...그분의 스튜디오겸한 한쪽엔 그분의 옛날 라이차이라는 주인공과 제비양이란 주인공과 녹색여왕이란 주인공이 있던 그런 그림이 있었는데, 울부모님들 무쟈게 감동하시면서 막 설명해주시던데, 저는 도통~~~~~~ㅋㅋㅋ 암튼, 암래도 이승만 이야기 하시는거 보니까 울부모님 세대 맞으신거 같은데여, 혹시 라이파이가 뭔지 더 정확히 아실듯한데여...거기서 보니까 요즘 미국의 베트맨이드만여. 더구나 녹색여황은 뭐...흔한 케렉터에 제비라는 여왕은 긍가 안경쓴게 딱!!! 베트멘이던데여?ㅋㅋㅋ 뭐가 잼나셨느지는 몰겠지만, 암튼 무척 그분과 옛추억 말씀 나누시고, 울엄마도 좋아하시고...아리송~~ 게다가 젤 우낀건 집안내에 희안한 스탈의 홈빠를 만들어 놓으셧는데, 집안내에 물레방아 도는 작은정원도 꼭 시골밥상집겸 불갈비집 실내 인테리어 같았는데, 이 홈빠는 마치 하와이비치의 간이 해변칵테일바 같이 꾸몄더라구염!ㅋㅋㅋㅋ 그분 이름이 "산호"라시는데, 나이드셨고, 부인은 쩜 젊으시던데 재혼이신가 싳더라는...ㅋㅋㅋ 다음 행보는 만주를 배경으로 울나라 역사를 그리기 위해 만주여행하신다 들었는데 그 후..몰라여!ㅎㅎㅎ
근데, 이숭만이란 인물이 있을떄 계셧다니 마치 신라시대 이야기 하는분을 만나뵌듯한 느낌.ㅍㅎㅎㅎㅎㅎㅎ^^ 울부모님도 그때분 이세여. 초등학생시절이셨을껄여?
노네님의 글과, 노네님의 실제 연륜과 가끔 혼동이 되여. 넘 젊으셔서뤼~~~~ㅋ
근데ㅡ 그 라이하이던가 하는 만화와 제비양과 녹색여왕이 그렇게도 로멘틱한 소설이엇나여? 아니, 만화였나여? 붉은되재보다 더?ㅊ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 라이파이란 만화가 잇엇네여 정말. 그게 산호꺼엿나?
얼마전 한떄 잘나가던 고우영도 그때쯤엔 짱구박사 그리는 아조 신참이엇지여. 무슨 추동성이엇나 하는 이름이엇던거 가튼뎅..'_'a
아니? 이게 웬 추억의 포스팅인가여?^^
녹색여왕의 로멘스를 쩜 멋지게 해석하시는 울엄마는 고우영 만화도 읽으셨다져. 삼국지여. 저는 삼국지...이문열이 쓴걸 지금도 갖고있는데, 어째 한번 읽고나서는 또 다시 읽어지지는 않네여. 어떤 사람들은 그걸 몇번을 읽었다고 해서 열권을 모셔두엇는데 말이져. 근데, 울엄마는 그 라이하이라는 만화를 판매한다면 사서 소장하고 싶으시다는데, 제가 작가집에 가서도 제대로 그 만화책을 못봤어여. 포스터 같은거 있었고, 녹색여왕이 주인공처럼 되었던데여. 좀 조악하고 작은 포스터던데, 라이하이는 베트맨보다 카리스마가 없어보이는 소년수준이엿고, 제비양은 모범생처럼 귀엽고, 그러나, 제 눈에도 녹색여왕이 훨 멋있던거 같던걸여.ㅋㅋㅋ
녹색여왕과 라이하이가 사실은 서로 때마다 반했다는 내용이래여. 그게!! 녹색여왕은 근데, 악을 상징하고, 라이하이는 선을 상징한다네여. 올드쎄임스토리~~~!!ㅍㅎㅎㅎㅎ 근데, 어쩔수 없는 유혹이 녹색여왕이었다...뭐, 그런소리라져. 음..잼났겠어여. 애들이 더 잘 알거든여. 그래서 녹색여왕이 라이하이를 곤경에 몰아넣고도 다시 살려주기도 하는 로맨스 스토리라서 굉장히 인기만땅이었다던여. 만화가게가 줄을 이어 서 잇을정도엿대여. 애들이 더 잘 안다는 소리 아니에여? ㅋㅋㅋ
참 잼난시절도 잇었다는, 요즘에는 볼 수 없는 일종의 애들 로맨스였다고 하시던데여? 요즘에 볼 수 없는건 엄마사정이시고,케헴! 요즘도 마찬가지 아닌가여? 붉은돼지나 라이하이나 개찐도찐? 그거여.ㅍㅎㅎㅎㅎㅎㅎ
지는 해골처럼 생긴 돌덩어리 입속으로 라이파이 뱅기가 들락거리든 장면박에 기억이 안난다능...-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