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영장가기전에 올만에 금병산에 갓는데 입구의 수운교 화단에 웬 나비가 그케 만은지...+_+ 긔중 몃마리..(망원도 아니고 50mm/F1.4 표준단렌즈로 이거찍느라 한참 쫓아다녓네..'_';;) 이름은 모림다 물론 ㅠㅠ;;;;
아마 호랑나비일...
똑같이 얼룩덜룩해서 같은건줄 알고 찍고나서 비교해본까 이건 꼬리도 길고...몸통도 하야코...종류가 다르다. ㅠㅠ
이건 표범나비...일꺼...+_+/
이건 같은거인듯 하다.
이넘 날개의 뒤쪽은 일케 알록달록 입뿌더라...@@
이건
껌정큰나비...겟찌? 긴꼬리제비나비..엿음..@@/
이넘은 개체의 꼬리도 훼손되서 너덜거리는 넘이엇고..사진도 맘에 안들어서 이넘을 주표적으로 삼앗다. 제대로된넘은 이케 폼난다. 루팡같다...고나할찌 @@v
이넘의 꼬리무늬는 앞뒤가 색깔이 이케 다르다. +_+
이건 무슨 커다란 벌인줄 알앗는데 찍어놓고 보니 벌은 아니고 나비도 아니고 새도 아닌것이...@@;;; <-- 이건 박각시나방 학실함. >_</
다시찍은넘.
이건 새로찍은넘. 예전에 듣기를 부전나비..의 일종이라던데...5월쯤에 보면 무늬가 이넘이랑 비스한 바람에 이넘 애벌래인줄 알겟는 자벌레들이 눈에 많이 뜨인다.
이넘이다. 2006.5.7.에 금병산에서 찍은거다. 실에 대롱대롱 매달려잇다. 길이는 한 1.5-2cm정도?
화단의 봉선화. 나비들 보기에도 입뿐 모양이지? 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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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네요.
오 아디 멋지삼 @@
구경하러 가야쥐...휘리릭~~~ :)
나비야나비야이리날아오너라 *^^*
히야~~~ 화려한 색과 패턴에 완벽한 시메트리까지 ^@_@^
험... 근데 네번째 정체불명의 날짐승은
얼마전 이스트햄튼 쪽 만톡 해변에서 발견된
그 정체불명 괴물을 떠오르게 하네요. 일명 Montauk monter라구 ㅡㅡ;
ㅋㅋㅋ
뷰님. 글케 나비를 부르시면 나비는 못 알아들을껄여?
적어도 중간중간 띄어서 부르셔야 하옴다.^^
날아오다가 방향을 잃고 어디로 가야할지 모를듯.ㅜ,.ㅜ*
그런괴물?은 조작?도 많지만 실제로 발생과정에서 돌연변이?결함?으로 변형-기형이 되는것(영화에 나왓던 코끼리인간 뭐 그런거처럼..-_-;;;)도 잇는듯 하더이다. 저넘은 나방의 일종이라는군녀.
네가 나를 꽃! 이라 하기전엔 나는 꽃!이 아니었다는 내용의
김춘수시인이 쓴 이름관련 넋두리도 있는데,
아니,
멀쩡하게 살아있는 나비가 눈앞에서 아삼삼 요리저리 날라다니면서
이름도 알려주지 않으면?
거, 참, 넘, 심, 한,거 아네여? 나비 똇지!ㅋ~
이름만이라도 알려주오...하던 어떤 소설속 등장인물도 생각나고.ㅎㅎㅎ
제가 알아다 드릴게여.
개고기 단념하신거 축하드리기 위해서.
이.름.들......개고기를 괴고기라 이름했다면 불상사가 들어들었을텐데!ㅋ~~
바로 저 나비그림이 표지로 되어있는 울나라 나비책이 분명 있었는데, 워낙 정리가 잘 안돼는 많은책들 땜에 한 박스에 구겨넣었져. 근데, 그 책을 찾으려 보니 안 보이는걸 보니 누굴 빌려준건지 원~~
동창들 책 돌려가면 보긴하는데, 일단 빌려간 책들 돌아다니다가 몇년간 짱박히는적도 있어서 제게 아주 중요한 책은 안 빌려주거든여, 암래도 누군가가 빌려갔을 가능성이. 왜냐면, 같이 두었다고 생각하는 한국의 자생화 꽃에 관련한 책은 박스속에 그냥 있네여.
책을 보니까, 저 위의 노란색꽃은 분명 <어저귀> 일텐데여, 소위 동규자차를 만드는 재료일것 같져. 맞나싶은데, 한약재로 쓰여서 신경통, 현기증, 화상이나 이뇨제로 쓰이는 약초가 아닐까.... 여?? ^^
아, 자연생태 사진을 아주 잘 찍으시는군여. 역쉬 공돌이출신?ㅋㅋㅋㅋㅋ
근데, 사진기도 그닥 신형이 아닌거 처럼 말씀하시는데, 글케 한재주 하신단 말씀이세여? 말로만 듣던 봉숭아꽃 저는 아주 키작은 꽃인줄 알았더니만, 한참 큰 꽃이군여. 잘 봤씀당.
ㅋㅋㅋ 감샤함다 ^^ 저런 기록용사진은 잘찍는 기술이 따로잇는게 안이라 렌즈 적당히 개안은넘이랑 끈질기게 쫓아다니고 부지런떠는게 기술이래믄 기술인거갓슴다.
새로찍은렌즈(탐론)은 이론상으로는 첨에꺼(니콘)보담 렌즈가 몬한넘인데 살짝 줌(17-50)인지라 쓰기가 좀 편한까..이런저런 찬스에 강하달까 그런면이 잇슴다. 첨꺼는 인물사진에는 최강의 렌즈로 평판이 자자한 넘임다. 근까 잘안나온건 순전히 제탓이고 끝까지 안쫓아다닌 탓이지염. ^^;;;
머, 잘 찍으신 사진이 증명으로 턱하니 나와잇으므로, 겸손해 지시면 곤난해여.ㅋ~~
근데, 확실히 공돌근처에 있는분들은 사진기가 기계에 속한다고 보는가 봐여. 그러니까 우선 만만해 지는 느낌을 갖는거 같아여. 글구, 수학적계산 같은게 있잖아여. 조리개 얼마에 뭐 조도는 얼마가 되고..하는 "숫자"여. 그 숫자개념에서 픽셀이니 뭐니..나오니까 정확, 명료한 사진은 역시 과학적두뇌가 우선하는거 같아여. 상업사진은 그게 아주 중요하지 않을까 싶구, 저렇게 자연계를 찍으실땐 말하것도 없겟져.
때마다 찍어두신걸로 내년 달력 만들면 예쁠것 같은데여.^^ 제가 좀전에 책집에서 놀다가 왔는데, 벌써 내년달력이 나왔거든여. 마릴린몬로가 올만에 내년달력에 등장했던데여. 왠만한 책값인 15불이었던가...그정도 하던데여. 그걸 눈이 뚫어지게 구경하다가 몬로의 누드사진집을 전격적으로 구해야 겠다고 생각했어여.ㅍㅎㅎㅎㅎ 정말 사랑스럽고 예쁜 배우네여.^^
겸손이 아이라 사실인디여 >_<;;;
저런거 찍을때는 부지런하게 악착가치 쫓아다니는게 최고임다.
글고 사진기가 단순무식한 기계식이건 좀 똑똑한척하는 전자식이건..기계인건 사실 아닌감여 -_-;;;
(말씀대로 글타고 기계인까 기계를 제대로 잘 알고 써야만..예술이 된다는 말은 아님다 ㅠㅠ)
우왕~~~ 저 나비덜 다 모아서 스크린세이버 만들면 딱이겠어요. 정말 넘 예뻐요!
멜주소 알려주시믄 원판 보내드리것슴다 ^^;;
(한장에 한 3메가 정도 됩니다 참조하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