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각종 가방만 보믄 어퍼지고 또 미인계에 약하다는 치명적인 사실에 대해 이제 나도 싹싹하게 인정을 하고 나름 조심을 하는 편이다.(정말? ㅡㅡ+) 그런데 요즘들어 더이상 뻗대고 우길수 없는 또한가지 약점을 발견하는 중이다. 뭔고하니...나는 아무것도 아닌 사소한거를 나혼자 중요하답시고 툭하면 뻗대고 목을 매는경우가 많다는거다. 한참 지나고보면 더 좋은? 쓸모잇는? 돈되는? 길도 있었음에도 말이다. 그 사소한게 뭔가는 비밀이다..나도 살아야닌깐ㅡㅡa. 글구 그래도 어쩌겟냐, 약점인줄 알앗다고 숩게 버려지믄 그게 어디 약점이냐? 재주껏 달고 살아야지 뭐..혹시아냐? 난중에 본까 그게 진주가되잇을찌 백조가되잇을찌...힛...ㅠㅠ;;;;
사족::
사족 :: 얘덜아, 너네덜 혹시 가끔가다 아 난 도뒈췌 왜이런걸까? 싶을때가 잇(엇)다믄 그건 다 아빠닮아서 그렁거란다... 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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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네님, 그렇다구 조상 탓을 하라고 멍석까지 깔아주심 어째욤-_-;;
이크! 도망가자 =3=33=333
ㅎㅎㅎ 조상탓할 생각만 하지말고 조상탓 당할 생각도 해보란 소리지여 ㅋㅋㅋ :P
여태껏 발견하신 약점이 고작 세개?
느무느무 부럽심다.
난 온통 약점투성이로 이뤄진 존재라 차마 헤아릴수도 없는디..
지가 한 100회까정 나으 n번째 약점..하고 씨리즈로 나가야 션하시것단 말쌈이삼?? T.T
각종가방...흠...그건 어떤약점인지 알겟는데여, 그걸 일거에 타파하는 방법은...좀 비싸게 들더라도, 원하시는 모든 기능을 담은 가방을 그려서 청계천바닥 어딘가에 뭐든지 만드는곳에 가셔서 좋은 재질로 긍까, 다용도로 쓰시려는 내용에 따른 재질로 어쩜 복합적으로, 그렇게 노네님만의 가방을 하나 만드시면 되여. 멕가이버칼처럼...ㅋㅋㅋ 오디가 그렇게 만든 다용도가방...왠먼헌 마슐도구에 스켓치북까지 들어가는...더구나 비오면 아랫단에 붙은 두터운 방수천을 플르면 통째로 가방을 뒤집어 쓰도록 제작한 가방...을 쓰네여. 한번 제대로 만들면 절대로 다른가방 안, 못써여!! 돈이 제법들지도 모르는데, 자칫 정크들 집에다 쌓아두는것..그게 만만치 않은 비용이 드는거에여. 음...절약을 제대로 하는법은 첨에 제대로 된걸 고르는거져.
미인계에 약하시긴 할지 모르지만, 절대로 넘어가지는 않으실텐데, 그게 긍까 첨에 투자를 잘 하셔서 그래여. 사모닝을 굉장히 잘 잡으신거져!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냠..이거 어째 오디님한테 잘못걸린거 같은 예감이..
함만 바주삼....ㄷㄷㄷㄷㄷ ㅡㅡa;;;
후하하흐흐킬킬 ㅋㅋㅋ^^
가방에 어퍼지고 미인계에 쓰러지고 ㅎㅎㅎ 한 인간의 매력=구여움은 바로 이런 데에 있지 않나 하는^^ 노네님의 약점에 제가 왜 이리 즐거운지^^; 근데 가장 치명?적일 수 있는 약점은 안갈쳐주시네욤^^ 고게 멀까... 먼가 중요한 순간에 써먹으믄 좋을 것 같은뎅^^ 가방 진짜 멋지삼. 그렇지 않아도 요즘, 가방이 맘에 안들던 참이었는데... 죠런 캐주얼백팩이 실용적이고 쌈빡하긴 한데욤 홈... 제 의상과의 조화미가 떨어져서욤... 오디님 역쉬 기발한 아이디어와 알뜰한 생활근성^^ 더구나 one of a kind^^ 가내수공업으로라도 가방제작에 들어갈까보다...
저거여 놋북이나 A4싸이즈에 딱 맞아여..또 겉주머니에는 연필꽂이니 그런 칸도 잇고여..맨위에는 또 부서지기 쉬운거 넣는 작은 주머니도 잇고여..좌우간 존나 조아여..*ㅠㅠ*
근데 정장에 백팩ㅋ도 멋싯찌아노여? :)
마자여. 정장에 백 팩: 사실 전 그거 종종 하구 다니는뎅.. (안어울릴 거란 생각은 안해 봤는데,,, 거 참.. 쫌 그랬을 지도 모르겠네욤 ^^ -_-;;)
그러구 보니, 옛날 옛날에 올리브 대학 다닐 때욤, 철학 강의하던 강사가 있었는데욤, 맨날 긴 치마에 운동화 신고 다녔거등요. 근데 멋져 보였어욤.
안어울려도 멋싯꼬 어울려도 멋싯찌는 않기도 하고...토닥토닥 ^^
긍까....봐드릴려구 왔잖아여? ㅎㅎㅎ 마리져....가방은 진짜 진짜 좋은걸 사야해여. 아니면 자꾸 이것저것...아우! 집은 점점 좁아지고, 정신은 점점 없어진다구여. 모든지 딱 가장 좋은걸로 한두개로...옷이던 뭐든...싫증나서 금새 버리는것들은 역시 싸구려 재질에 나쁜 디자인이거든여. 그건 틀림없는 사실이져!
근데, 아가들을 3명이나 생산하신 경력으로 미루어보아, 진짜를 참 좋아하시는건 틀림없는거고여, 더구나, 생산능력 넘버원 사모님을 두셨으니....음...애들애게서 오는 기쁨만끽 외에 노네님만의 기쁨을 긍까...여러게의 베낭같은걸로 챙기지 마시고...ㅋㅋ 긍까, 술로달래시지 마시고..긍까...케헴!!! 좋은거 드자인~~~design...예술적구상을 하시는데 쓰시라니까여?ㅎㅎㅎ
뷰님!!
아주 그럴듯한 가내수공업 가방제작은 말이져. 미국에선 헌물건 파는데 가시면, 그저 일달러 미만으로 참 좋은것들 사실수 있잖아여? 그런데서 하나 구하세여. 그래가지고 맘대로 고쳐 보세여!ㅋ 모, 레이스도 부치고, 핸폰넣을수 있는 자리도 만들고!!! 옷에 맞추어 매우 히피스럽게 들고 다니실거 하나 마련하심 후회절대로 안하져! 돈이야 한 일달러나 이달러 들어가지만, 문제는 시간과 디자인고민인데, 잘 하실껄여? 아무~~~도 흉내못내는 자신만의 개성이 반짝이는것....그게 금세기의 "멋"아닌가여??????ㅍㅎㅎㅎㅎㅎㅎㅎ
노네님. 모님이 굉장히 미인이시던데여?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새 생산⊙⊙느 능력이라녀...난몰라이제...오디님은 주것따 ㄷㄷㄷㄷㄷ @_@
집을 좁아지고
정신은 더 없어지고..
가지고 다녀야 할 것은 많아지고
가벼운 가방에, 주머니 많은 가방
물병,카메라, 손전화, 화첩,
공책(노트북), 연필통, 수첩,
물론 돈,. 플라스틱 카드들...
근데 아직 딱 맘에 드는 가방도
못 봄... 그래서 사고 또 사고...
며칠전
가방에 던져 넣은 조그마한 손지갑 분실...
아이쿠... 내 전재산, 내가 누군가를 증명할 카드..
외상 카드,. 운전면허증, 등록증,
아직도 다 기억 못하는 카드들... 아참참 헬스장 카드
...또 있다 도서관 카드.. 아이쿠...
어디다 전화해야 할 지 막막... 속도 상하고.....
가방 탓이야 가방...
에구저런 큰일낫네 ⊙⊙
맨첨에 카드 분실신고부텀 하셧겟지여..ㅡㅡ;;
얼른 별탈없이 찾으시면 좋겟습니다..
(우선 글구난담에...맘에쏙드는 가방도 조만간 분명히 발견하실껌다여 ㅠㅠ;;)
저도 아주 사소한거에 목숨걸고 집착해서리... 쩝..
저도 이쁜 남자에 엄청 약하잖아여.
ㅋㅋㅋ
변덕이 심해서 꽂히는것이 수시로 바뀌어서 탈이지만
귀여워세요^^;;
ㅋㅋㅋㅋㅋㅋ 토닥토닥...기죽지마시고 꾸준~~히 정진합세다 :D
저도 가방에 엎어지고 미남계에 약합니다.
지나가다가 가방을 전시해놓은 쇼윈도보면 침 질질 흘리고,
지나가다가 미남보면 침 질질 흘리고....
이제 영계를 찾는 아자씨들의 심정을 이해하는 경지에 이르럿어여.
ㅡ,.ㅡ
아참 이멜다도 아닌데 저 신발에도 약합니다.
비록 운동화밖에 못신지만요.
쩝..약점투성이네요..난 신발보기는 돌같이 할수잇는뎅..ㅡㅡa
근데 목소리나 말하는 쪼가 컨디션이 쫌 안조으신거 갓삼.
건강은 잘 챙기고 기시지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