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우습게보는 사람들하고 고주알미주알 논쟁?토론?은 거진 의미없기 십상이다. (근데 이게 논쟁을 하지 말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그렇지만 우습게보던, 그 우스운 말에게 졸지에 경동맥을 끊기는...그런 자업자득을 제손으로 저지르는 경우도 잇을것이다. 가령 영화긴 하지만...어퓨굿맨 같은 경우다. 아마 찾아보면 현실에서도 있(엇)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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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우습게 보는 근본적인 이유는 말이란게 형체나 냄새가 없고, 만질수도 없지만, 들어도 그 자취를 남기지 않기 떄문인가 해여. 게다가 남에게 아부하거나 회유하는등 정치꾼들이 말로 장사하는 방식은 참으로 가지가지 일것이죠.
요즘이야 녹음기술이 발전했으니까 말을 녹음했다가 증거로 들이대는 경우도 있지만, 요컨데, 말이란것은 언제든지 무슨이유를 붙여서라도 유리한 대로 "바꿀수"있는 혀의 놀림일 뿐이라 생각하기 때문이겠져.
정치를 말로 하면 된다고 보는이들을 지켜보자면, 말이 도라면 하루종일 말만해도 도가 틀거라는 장자의 말을 상기하게 되네여.
돈이나 힘이면 몰라도 아직 말가지고는 정치를 할 줄 모르기때문? 할 수 잇는 상황이 아니기때문?...이라 여깁니다. 그 같잖고 우습은 말로 정치는 무신 정치를 해???
돈이나 힘으로 하는 정치는 자칫 폭력을 양산하는 꼴이 뙬텐데, 그래선지 현실정치를 보면 딱 조폭들이 하는짓과 다를바가 없군여. 말을 제대로 할 수 있으려면 당근 정치철학이 바탕이 되야하는건데 정치인들이라는 시정잡배들이 정치의 목적이 재벌과 핫라인이나 설치해서 뚝딱 자신들원하는 돈되는 방향으로 막가파처리를 하려는거 아닌가여. 전두환이 몇천억을 노태우가 몇천억을..이런식으로 누가 얼마를 해 먹은것이 부러워 정치하려는 목적이 되었으니 머, 말할것도 없겠져.
한 국가의 국민들을 불행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살인까지 서슴치 않던 광주학살..을 보면서 그게 가감없는 마피아짓인걸 왜들 모르는척 하는지 참.... 이세상이란곳이 정말 다시는 태어나면 안되는곳인데, 다른 곳으로 가려면 불공많이 쌓아야 하는것.. 불가의 가르침에 고개가 절로 끄덕.^^
오늘인가 어젠가에 어느 신문인지가 기억이 명확지는 않은데여...아마도 뉴욕타임즈 아니면 미국야후거나 혹은 울나라 신문일수도 있는데...영국 BBC 에서 밝힌내용이져. 여성이 혼자서 남성의 정자없이 아이를 가질수 있게 된다는 내용이였져. 보셨나여?
아우! 근데, 이게 불가에서는 이미 오래전에 비슷한 말씀들 들었던적 있거든여. 뭐냐하면, 다른세상..긍까 소위 극락이라 표현되는곳....거기선 남녀가 아이를 갖고 싶으면 눈만 마주치면 된다고 하거든여. 저로써는 그 이야길 듣고, 그럼, 마리아가 처녀생식을 했다는것이 사실이 되겠구나..였는데, 지금처럼 온 몸 써가면서 희로애락의 굴곡을 넘나들며 아이를 갖는게 아니라, 처녀가 그냥 자신의 아이를 만들어낸다는 소리였거든여. 별로 멀지도 않은 미래에 말이져....해서, 제가 생각한게, 인간이 잘난줄 알지만, 은행나무보다 못하단 생각이 들거든여.
은행나무는 암,수가 서로 마주보는곳에 있으면 암은행이 은행을 열게된다져. 호~~^^ 그들이 말은 없어도 긍까, 아는거잖아여. 기를 주고받는 과정..이라...!
정치가 만일 이처럼 말없이 진행될 수 있다면, 말먹고 사는넘들이 할일이 없어서 뭔짓이든 또 저지르겟져. 일꺼리를 만들어 사람을 옥죄고 그러다가 플고 하는게 지들일이랍시고 하는모양인데, 그것까지 봐주겠는데, 그 죄고푸는 "방법"에 정작 "언어"가 없다는거...그런 시대를 제가 살고 있는거로 보아, 저도 전생에 엄청난 죄를 짓긴했나보다...무신 되지못한 정치같은거 한다고 날뛰는 전여옥이 같은 부류였으면 어쩌나...나도 한여우 짓 한다는데, 설마 전여오기같은 되지못한 종류였으면 어쩌나....민망해서뤼...뭐, 그러고 있거덩여.ㅍㅎㅎㅎㅎㅎㅎㅎ^^
아, 글찮아도 제 필진글방에서는 어제 섹스에 관한 글을 한꼭지 올렸는데, 원래 청소년 성교육관련해서 이주전쯤 써둔게 있어서 글을 마저 덧붙여서 내 보냈거든여. 이 성교육문제가 섹스의 본질을 생각케 하더란거고, 섹스의 문제에 대해 스마일링 스톤님과 현재 대화중이져. 오셔서 구경하시고, 붙여주실 말씀 있으면 써주세여. 색스란것 때문에 고민하는 많은사람들이 그게 왜 고민거리가 되는지를 모르는것 같더라구여. 맨먼저 떠오른 생각은 "섹스를 소유로 보기 때문"이란 것인데여, 그 본질을 파고 들자면 그게 소유가 아니라 존재태일 뿐이란게 제 생각이구여.
더구나, 청소년의 성을 억압하려는게 사회적 윤리로 전도된것은 사실은 정치인이라는 "악마" 들이 만들어 유통시킨 죄의식이라 보거든여. 그들은 "돈"되는것, 청소년들의 성은 돈이 안되는것으로 보기 때문에 구속한다고 보고여. 이 문제는 곧장 제머릿속에선 "간통죄"라는것과 연결이 되거든여.ㅎㅎㅎ 국가가 별 개인적인 문제를 다 참견하려 드는데, 그게 바로 인권침해져. 근데도 강간죄는 저렇게 널널하게 냅두고, 간통죄라는것은 덧칠을 해서 마치 간통하면 큰일이 나는것처럼 호들갑을 떨짢아여? 간통하는 사람들이 무슨 12세 미만의 미성년자들도 아니고, 엄연히 어른들인데 말이져.ㅋㅋㅋ
결혼제도..라는것도 저는 바뀔것이라고 생각하져. 미국서 미혼모가 흔한것은 누구나 아는 당연한 일이거든여. 결혼후에 애를 낳으라는것도 아주 웃기는 이야기지만, 그 근원적 사고는 결혼해야 애를 먹여살릴 남자가 생기는거라는 아주 속물적인 정치적 발상때문이 아닌가여.
이담에 긍까, 한 일백년도 남지 않은거 같던데여...아니, 여자들이 걍 처녀생식해서 아이들 마구 낳아놓으면 그땐 제발 간통이라도 해야 국가를 지탱하는 예의있는 시민이 되는거 아니냐고 할거 같은데여?ㅍㅎㅎㅎㅎㅎㅎㅎㅎ^^
나도 어디서 밧는데, 뭐 여건이 안좋으면 숫넘이 암넘으로 변해서 혼자 자가수정을 한대던가 하는 그런 식물은 물론이고 동물덜도 만타던군여. 암수구분은 근까 생존 아니 종의 보전을 위한 수단이고 하위개념인거져.
근대 종의 보존을 위한 수단은 저런 발생학적인거 부텀 행태적 심지어 사회적인거 까정..워낙 층위도 복잡하고 양상도 다양해서뤼..살아남을라고 별짓을 다한까 말이지..-_-a
가령 http://en.wikibooks.org/wiki/Animal_Behavior/Sociality 를 함 바보삼. 잼잇을껌닷. :)
wow....진짜 잼나네여. 살려고 별짓 다 한다기보다, 살려고 별짓 다 하도록 프로그램되있단 사실이 드러나는듯...음. 신이 만들었나여? 하나님이? ㅍㅎㅎㅎㅎ 아우, 그런거 보다보면 유전자에 꽉 박힌 어떤 인자, 그로인한 행동유형, 생각의 패턴...완존 우리상자에 갖혀서 천정위로 날라보려는 허무의 몸짓이 연상된다는...그래서 불가에서는 이 생에 다시 태어나지 않음을 목적으로 삼는거라는거 이해가 간다니까여. 흠....한숨만 푸욱~~ 나오는중. 뭐, 대낮부터 술 마실수도 없고, 글타고 그림에 집중도 안되고, 아침부터 쫌 요상한 날인데, 암래도 글케 프로그램된 나의 속성이니까....더구나, 이런 이야기 알게되어있는거..그것도 운명? 이려니...해서 모든것은 글케 알아서 돌아가는 운명의 수레바퀴속의 일일 뿐이라 명하겠써욤~~~!! 장자도 모른다하고, 노자도 모른다하고, 공자도 모른다하고, 부처도 안다고 하진 않았고, 오직 하나님이 다 만들었다고 하는 천주교나 기독교만이 증거를 제시해감시롱 믿으라고 협박하니...원...안 믿겠다고 할 수도 없고, 믿겠다고 할 수도 없고, 글타고 나 혼자 어뚜테 이리저리 쩜 알게될때까정 알아보겠다고 할 수도 없고 (시간부족인거 같아서뤼)...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