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 암탉산-금수산-도둑봉은 유성에 있는 동네산과 그 골짜긴데 계룡산국립공원에 포함되 있지만 실제로는 별도의 산이고 입장료도 없다. 그래서 주말이면 동네사람들이 바글바글한다. 난 항상 주차장에서 바로 암탉산(빈계산, 牝鷄山) 쪽 능선으로 바로 올라가는데, 거의 꼭대기 다가서 능선에서 이런 탁트인 유성과 대전의 전망을 만날수 잇기 때문이다. (같이 입구에 있고 유성쪽을 향한 혹돔대가리같이 생긴 암봉인 도둑봉도 전망은 좋은데 예전에 철사다리 없을때 비온담날 내려오다가 미끄러워서 죽을뻔한 뒤로는 최근에 철사다리가 생긴 뒤로도 안간다. 솔찍히 거기서 사람도 죽곤 햇다 -_-a;;;)
암탉산에는 예전부터 사람들이 지나가며 하나씩 던져 쌓은 돌더미가 잇는데, 보니 누군가가 작심하고 하루종일 퍼져앉아 돌멩이들로 곡예를 부려놓앗다. :)
암탉산에서 능선을 계속 따라가서 금수산을 지나 ㅋ자 모양으로 꺾인 계곡 맨 안쪽 능선에 내려서면 돌도 있고 제법 그럴듯한 산모습을 만난다. 대부분 소나무-참나무나 아카시아 등 잡목이긴 하지만 그래도 아직 단풍도 하나도 안들었다.
이건 유성쪽으로 빠져나가는 골짜기를 능선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우기에는 그래도 제법 수량도 많고 소도 여기저기 있고 볼만한데, 건기이다 보니...계곡이 거진 마르다시피 헸다.
송사리가족.
재수없게 아이들한테 들켜서 곤욕을 치르고있는 개구리. 겨울잠준비를 하는지 엄청 살이쪗다 ㅋㅋㅋ :D
맨 아랫쪽 보에서. 적당한 모델이 지나가기를 지둘렸지만 대충 찍엇는데...단풍이 좀 더 들면 그래도 그럴듯할거시다.ㅠㅠ;;;
수통골입구. 한 사오년사이에 이젠 벤치도 많고 계곡에 다리도 놓고 입구에 근사한 탐방안내소도 생겼다 (당근 소장님도 부임하셧것군..-_-a). 물론 수없이 많은 가든들에다 골프연습장도 생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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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 산 좋아하시는 건 알겠는데, 위험한 데는 절대 가시지 않는 게... ㅡㅡ; 특히나 비올 때는 말이지요.
근데 물이 참 맑은가봐요. ^^
(엄마가 쌀공구 연락하신다믄서 무지 좋아하셨어욤. 알려주셔서 캄사합니당!)
감사합니다^^;;;
저는 무릎이 나쁜지라, 암능길은 대부분 미리 피하거나 둘러가게 됩니다. 대신 걷는거는 비교적 오래 걸을수 있지요.^^;;;;
모친께서 좋아하신다니 저도 느무느무 기분이 좋슴닷 ^^
대전에서 태어나 대전에서만 30년이상을 살았던 대전토박이인데
수통골, 암탉산, 어쩌구.. 모두 금시초문인 동네네요.^^
오랫만이쥬?
지가 11월 중순쯤 토요일밤에 대전에 잠깐 내려가는데..
잡님을 만날 시간이 있을까? 싶어서리 연락하기가 쪼메 글네요.^~
시간나시면 지가 밥한끼 사지요. 자문을 구할것도 잇고 말이지..^^;;;
눈이 다 시원해지는 풍경이네요... 대전에 가본지가 적어도 십수년은 되는듯... 많이 바뀌었단 말만 듣고, 유성온천은 아직도 사람들이 많은지..ㅋㅋ
누군가의 작품인지 모르지만 참 많은 공을 들인 탑이구나 싶네요. 혹 그 분이 어떤 소원을 품고 쌓았다면 멀리서라도 힘을 불어주고 싶은...^^
유성은 나도 안가본지 거진 10년임다. 아 저번에 이빨공사한다고 2달반 출근햇구나...다없어지고 여기저기 주상복합 서고..뭐 그렇지요.
노네님.
무릎이 나쁘시면 간단한 체조한번 해 보세여.
울집에서는 옛부터 내려오는 비법인데 효과 있어여.^^
의자에 앉으셔서 무릎을 감싸듯이 하시면서
님의 연세만큼^^ 동그랗게 무릎샏긴 모양대로 따라가시면서 손바닥을 돌려가시면서 마싸지...문지르시는거에여. 열이 좀 나겠져? 그걸 하루에 서너번씩 생각나시는대로 해 보세여.^^
팁 감샤함다. 말씀하신 그런 온열맛사지가 그런 염증에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