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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같은 대통령을 또 안뽑기'위해서 필요한건 반MB가 아니다. 그건 오히려 'MB'를 놓치기 쉽다.  그보다는 그에 앞서, 다음에 또 나타날 제2의  'MB'가 스스로 'MB'임을 자처하고 드러낼 이유가 꼭 있는것은 아니닌깐, 그리고 요즘 뭐든 다 놈현탓하는것처럼 맘에 안드는넘들끼리 서로서로 'MB' 딱지 붙이기..나 'MB'완장 줏어 차기..가 유행하지말라는 법은 없은까, 그런 'MB'들을 거부할 수 있기 위해서는 우선 'MB'임을 정확하게 알아보는것(식별, discern)이 반드시 필요한 전제...되겟다.

그럴려면 가령 생태학자나 인류학자나 임상학자처럼 MB와 그 주변의 모든것을 관찰하고 분석하고 무엇보다도 기록해두는것이 필요할 것이다. 이떄 동물행동학연구에서 자주 보듯이 관찰자를 전혀 의식못한채 제 깜냥껏 밑천껏 행동하도록 때로 걍 냅두는것도 필요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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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dc 2008/10/20 08:54  Modify/Delete  Reply

    칫~!
    파악했씀다.
    모냐구여?
    다들 암시롱~~~~ㅋ

    MBtious....라고 하잖았나여?
    그의 엠비셔스란 정체가 그럼 뭐신가 했는데,
    이거 같아여.

    M oney
    B egging,
    T errible,
    I nferior,
    O rgiastic
    U nreasonable
    S ystem Inventor.... so called President?ㅍㅎㅎ^^

    긍까, 다음엔 뭐 대충^^ 이와 반대되는 인물을 뽑으면 어쩜 희망이...ㅋ

    • 잡넘 2008/10/21 07:28  Modify/Delete

      내말이 그말입니다. 반'MB'라는건 'MB'가 뭘말하는지를 정확하고 뚜렷하게 기억하고 있는게 안이고 두리뭉실 인상착의 수준이면 실제로는 (또 당하는거 포함해서) 별로 효용이 없을지도 모른다는거지요. 그런 문맥이 보다더 잘 드러나도록 살짝 다듬어보앗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