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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시스테마

사람들 2008/12/08 17:53
'차세대' 지휘자 두다멜과 그가 음악감독으로 있는 베네주엘라의 시몬 볼티바르 유스 오케스트라(SBYOV), 그리고 이들을 길러낸 빈민층 음악교육제도 엘 시스테마의 이야기를 전해주는 기사를 읽고 즉각 든 생각은 '정치와 예술의 아름다운 결합'...이다. 얼마전에 기사로 읽은 '노숙자를 위한 인문학'과 같은 맥락이다. 다 기존의 학문과 예술과 교육이 (해당사회에서 혹은 보편적으로) 처한 동종교배스러운 탐닉상태로 인해 가능해진..정도가 아니라 이제는 어쩌면 불가피해진..것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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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dc 2008/12/09 10:39  Modify/Delete  Reply

    사실 정치는 바로 저렇게 예술적으로 해야 하는거라고 생각해여. 그렇게 될때만이 국민의 공감을 얻게 되는거 아닐까여. 국민공감대의 형성이 정서를 나누려는 즉, 사랑하려는 인간적본능에 가장 부합하고, 그래야 신뢰를 주고받을수 있는건데여...

    김대중시절에 금모으기로 외환위기 극복한것이 그런 우리국민의 끈끈한 정서를 은근히 부추긴거라 보이고, 그래서 정치 제대로 잘 해냈다고 보는데여.

    이정권은 돈이라는 물질을 찔끔찔끔 헛되게 내보이면서 돈자랑하는 덜떨어진 정신나간넘 같아여. 윤락녀나 장사치들 유혹하듯 그 알팍한 유혹을 수단으로 국민의 마음을 잡아두려고 생쑈를 하잖아여.
    근데. 그나마 그 생쑈에 등장하는 돈의 분배를 어처구니 없이 극심하게 차별하고 있단게 그넘을 지지하던 국민들정서마저 교란시키는건데여. 그처럼 간단한 인간심리적 이치도 모르는게 너무나 이상하거든여. 어린애들도 반장되고 싶으면 주변친구들 부터 꼬시던데여. 꼬마들이 지자신이 아끼던거 줘가면서까지 자신이 원하는걸 얻으려 하더라구여.

    원하는 자리란것은 정치적으로는 어디까지나 주고난후 받는거지...받고나야 주는게 아니란것은 미국서는 너무나 당연한 일인걸여.
    그러니까 <기부엔 테이크>로 기부가 먼저 오는거고, 테이크엔기부가 아니잖아여. 투자먼저 해야하는것은 당연한거 아닌가여.

    뭐 좀 내주는것은 인색의 극치를 이루는 넘이 대통이랍시고....갈수록 한심스러워서 그 인간의 지능조차 인간의 지능을 갖고 태어난건지 쥐의 지능을 가진건지,..정,말, 믿.을. 수. 가, 없,어,여. ㅡ,.ㅡ~~

    • 잡넘 2008/12/10 05:11  Modify/Delete

      정치란거를 정치인이나 관리들 내지 보직자들이 구석구석 다해먹는거..로 냅두서는 안되겟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