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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념

마음 2009/01/10 08:34
말을 (지금까지 봐온 정도로) 우습게보는 사람들이라면 언론통제 정도가 아니라 그 이상도 어쩜 당연하다 하겠다. 요는 말이 우습다면 그들은 말외에 뭐로 '정치'(말따위는 우스운 사람들이니만큼 따옴표를 붙인다)를 하겟단 소리냐...가 당면한 문제 되겟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정치의 첫단추는 '말에 대한 태도'다. 권력의지니 돈이니 폭력이니 세칭 진보니 보수니, 다른 모든것은 그 다음에 시작되고 또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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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dc 2009/01/15 15:00  Modify/Delete  Reply

    "말"에 책임을 진다는것은 말을 사기의 수단으로 써먹는 작금의 정치현상에서는 아주 우스운 호랑이담배 피는 시절의 옛말일 뿐이져.

    정치란것이 말에 책임지는 부단한 성실함을 말하는것인데, 완전히 사깃꾼의 언어로 전락했으니 국민들도 신뢰의 대상인 "말"을 잃은것에 대해 할 말 조차 없게된거겠져. 그러니 촛불이나 들고 행진하는걸로 "침묵"을 상징하고자 하는건데, "침묵"이란게 말을 우습게 보는 맹바기 <정치농락 사단> 에서는 어떠한 의미도 전달이 안되는 소통부재만 가져왔군여. 불행히도...!

    쥐바기의 수준으로는 말되는 언어라는것은 적어도 군홧발이나 총질수준은 되거나, 사기쳐서 만들어 내거나 협박으로 받아내는 "돈"에 있는거잖아여.

    미국도 그런 속담은 있져. <Money talks!>

    • 잡넘 2009/01/15 22:41  Modify/Delete

      사기꾼이라도 조으니 말이 좀 말이되엇으면..하는 바람이 잇군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