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과잉교육이 임금감소 유발한다라는 흥미로운 통계분석기사를 읽고 심란하던차에, 인구에 회자하던 한 인터넷논객이 작금에 그 학력으로 인해 '가짜'로 칭해지는 사건을 보면서 더 심란해졌다.
한국교육의 '문제적' 과잉은 근대의 자본주의적 보통교육이 도입된 이후 과잉-결핍이 일면 불가피해진것에 더하여 집단주의라는 문화적요소가 추가되어 있다. 즉 자기해방과 자기싫현을 향한 개별적이고 자율적인 시선들보다는 집단? 특정계층? 에서 요구하는 지배적?시선으로 교육대상과 주체들을 강제하고 또 몰려가는데서 연유한다. 사람 혹은 계층마다 다 그 시선이 다 판박이처럼 같을리도 없지만 글타고 그 시선이 구석구석 다 다를리도 없다. 가령 사람-게층을 망라하여 공통으로 인정되고 잇는 부분을 교육의 '공영역'으로 칭할수도 잇을것이다. 정히 망라가 되지않는다면 망라되는대로 여기저기 '공동체'도 좋고 말이지. 교육감선거가 지자체단위인건 그런뜻 아닝가? -_-a;;
고로 공교육의 지향점을 두고 자기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시선을 두게하려는 시도는 얼마든지 잇을수 잇는 일이다. 단, 어느계층이 시도하건 그 시도가 소통과정이 없이 폭력이나 위장을 통해 일방적으로 모두를 향해 진행된다면 그건 '들쥐' 혹은 파시즘사회일 것이며, 그렇지 않다면 시끄럽긴하나 그만큼 민주적인 시민사회에 가깝다는 말이 될것이다. 가령 이런 과정이 공영역화가 아닌 배타적 지배화로 진행되는 경우 그 집단의 속성에 따라 그 지배적시선의 정당성-유용성은 집단내에서만 보장되며, 그 외의 영역에서는 입증된 바 없고, 그 배타성은 지배적지위를 검증하려는 노력이나 시도를 금지-금기화 할 수도 있을것이다. 우리사회의 학벌주의는 바로 이런 성향을 강하게 나타내는것으로 보인다.
학벌주의는 좋게 봐준다 하더라도 마라톤대회가 건강향상이나 자아실현의 수단이 아니라 개인적실적이나 금전적수혜를 위한 수단이 되어버리는 경우와 매우 유사하다. 가령 배제를 위한 확인도장이나 첨단의 달리기장비들은 기록이나 금전적수혜를 두고 겨루는 경우 필요하겟지만 건강향상이나 자아실현을 위한 경우는 필요없는 과잉일수도 잇다. 반면 건강향상이나 자아실현을 위한 마라톤은 평생 계속되어 삶의 기쁨의 일부가 되지만, 경쟁이나 금전적수혜를 위한 경우는 언젠가는 자의로건 타의로건(경제적-시간적여유 등) 멈추게되고 결국 삶의 기쁨으로 이어지지 못한다는 근원적 결핍을 초래하기 십상이다.
한편 우리사회에서 고등교육을 성공적으로 받고 지배적지위에 성공적으로 도달한 다양한 집단들이 '미네르바'를 대놓고 '가짜'나 '범법자'로 매도하고 있는 작금의 언동들은, 부여된 그 권한과 지위를 이미 충분히 문제적인 수준으로 남용하고 있는것이라는 의심을 넘어서 그 '남용'의 결과마저 차마 두눈뜨고 바라볼수 없는 자가당착적 '파산상태'로 치닫고 있는듯 하다. 뿐만아니라 심지어 맨앞에 소개한 기사처럼 고등교육을 그럭저럭 받으며 나름 성실하게 아둥바둥 따라갓던것일 뿐인 사람들 마저 소득감소라는 전혀 의도하지 않은 자가당착적 결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것이 통계적으로, 즉 사회의 실체적 추세로 나타나고 있다.
요컨데 학벌주의라는 우리교육의 지배적시선은 그 주장과는 달리 유용성이나 정당성에 사실적인 근거가 별로? 전혀? 없다는 것..되겟다. 쉽게말하면 학벌주의로는 별볼일없는 교육밖에 안되기 십상이라는 말도 된다. 별볼일이 있어야할 필요가 별로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런 허당들이 어디 우리 교육 뿐이겠는가? 눈감고 깊이 심호흡을 한 다음, 눈을 뜨고 길게 한숨을 쉬면서 한번 주위를 천천히 차근차근 둘러볼 일이다.
☞ 마무리글로 엮어두고 십픈....요주의숙녀님네 가족회의록.
☞ 그리고 덤으로...프랑스철학자 랑시에르의 '무지한 스승'의 출판사의 소개글. 무료 전자책(영역본).
☞ 그리고 부록으로...잘 엮일지는 모르겠으나^^;, 이태리영화 '아버지, 주인님'에 대한 소개기사.
한국교육의 '문제적' 과잉은 근대의 자본주의적 보통교육이 도입된 이후 과잉-결핍이 일면 불가피해진것에 더하여 집단주의라는 문화적요소가 추가되어 있다. 즉 자기해방과 자기싫현을 향한 개별적이고 자율적인 시선들보다는 집단? 특정계층? 에서 요구하는 지배적?시선으로 교육대상과 주체들을 강제하고 또 몰려가는데서 연유한다. 사람 혹은 계층마다 다 그 시선이 다 판박이처럼 같을리도 없지만 글타고 그 시선이 구석구석 다 다를리도 없다. 가령 사람-게층을 망라하여 공통으로 인정되고 잇는 부분을 교육의 '공영역'으로 칭할수도 잇을것이다. 정히 망라가 되지않는다면 망라되는대로 여기저기 '공동체'도 좋고 말이지. 교육감선거가 지자체단위인건 그런뜻 아닝가? -_-a;;
고로 공교육의 지향점을 두고 자기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시선을 두게하려는 시도는 얼마든지 잇을수 잇는 일이다. 단, 어느계층이 시도하건 그 시도가 소통과정이 없이 폭력이나 위장을 통해 일방적으로 모두를 향해 진행된다면 그건 '들쥐' 혹은 파시즘사회일 것이며, 그렇지 않다면 시끄럽긴하나 그만큼 민주적인 시민사회에 가깝다는 말이 될것이다. 가령 이런 과정이 공영역화가 아닌 배타적 지배화로 진행되는 경우 그 집단의 속성에 따라 그 지배적시선의 정당성-유용성은 집단내에서만 보장되며, 그 외의 영역에서는 입증된 바 없고, 그 배타성은 지배적지위를 검증하려는 노력이나 시도를 금지-금기화 할 수도 있을것이다. 우리사회의 학벌주의는 바로 이런 성향을 강하게 나타내는것으로 보인다.
학벌주의는 좋게 봐준다 하더라도 마라톤대회가 건강향상이나 자아실현의 수단이 아니라 개인적실적이나 금전적수혜를 위한 수단이 되어버리는 경우와 매우 유사하다. 가령 배제를 위한 확인도장이나 첨단의 달리기장비들은 기록이나 금전적수혜를 두고 겨루는 경우 필요하겟지만 건강향상이나 자아실현을 위한 경우는 필요없는 과잉일수도 잇다. 반면 건강향상이나 자아실현을 위한 마라톤은 평생 계속되어 삶의 기쁨의 일부가 되지만, 경쟁이나 금전적수혜를 위한 경우는 언젠가는 자의로건 타의로건(경제적-시간적여유 등) 멈추게되고 결국 삶의 기쁨으로 이어지지 못한다는 근원적 결핍을 초래하기 십상이다.
한편 우리사회에서 고등교육을 성공적으로 받고 지배적지위에 성공적으로 도달한 다양한 집단들이 '미네르바'를 대놓고 '가짜'나 '범법자'로 매도하고 있는 작금의 언동들은, 부여된 그 권한과 지위를 이미 충분히 문제적인 수준으로 남용하고 있는것이라는 의심을 넘어서 그 '남용'의 결과마저 차마 두눈뜨고 바라볼수 없는 자가당착적 '파산상태'로 치닫고 있는듯 하다. 뿐만아니라 심지어 맨앞에 소개한 기사처럼 고등교육을 그럭저럭 받으며 나름 성실하게 아둥바둥 따라갓던것일 뿐인 사람들 마저 소득감소라는 전혀 의도하지 않은 자가당착적 결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것이 통계적으로, 즉 사회의 실체적 추세로 나타나고 있다.
요컨데 학벌주의라는 우리교육의 지배적시선은 그 주장과는 달리 유용성이나 정당성에 사실적인 근거가 별로? 전혀? 없다는 것..되겟다. 쉽게말하면 학벌주의로는 별볼일없는 교육밖에 안되기 십상이라는 말도 된다. 별볼일이 있어야할 필요가 별로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런 허당들이 어디 우리 교육 뿐이겠는가? 눈감고 깊이 심호흡을 한 다음, 눈을 뜨고 길게 한숨을 쉬면서 한번 주위를 천천히 차근차근 둘러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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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미네르바 구속 단상 2 : 강마에와 미네르바
Tracked from 민노씨.네 2009/01/15 19:38 삭제http://minoci.net/699 에서 이어지는 글3. IP 블루스 : 전기통신사업법 54조 문제 0) IP 주소 IP 주소(Internet Protocol address, 표준어: 인터넷규약주소) 1) 인기협, 전기통신사업법 54조를 따지다. 별 관심을 받고 있지 못한 지엽적인 논점이다. 미네르바 음모론(가짜/진짜 관련)을 제외하고 뭐 하나 진지한 관심을 못받는 판국이긴 하다. 이 논점이 주목받지 못하는 건 당연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워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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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자크 랑시에르의 강연을 들을 기회가 있어서
강연 전에 미학에 대한 아티클 하나를 읽었더랩니다.
링크하신 대담에서 질문자와 랑시에르가 논의하는
'the distribution of the sensible'가 키워드였던 아티클이었죠.
혀 사이로 바람이 송송 부는 것 같은 강한 불어 액센트가 섞인
영어를 어찌나 장문으로 구구절절 말씀하시는지, 강연 자체는
좀 힘들어하며 귀를 세우고 몸을 기울여 들었는데,
신기하게도 그런 상황에서도 감동이 몰려오더군요.
중간휴식 시간에 쭈볏쭈볏 이 할아부지께 가서
(사진보다 훨씬 많이 늙으셨드군요. 수더분한 할부지 스타일^^)
선생님의 강연은 Zen master의 가르침처럼 enlightening했다고
저의 감동을 고백했었는데,
무언가를 가르치고 배운다는 관계(master-student)
자체를 뒤집어엎는 것이 주제였던 강의를 들은 후의 반응으로는
어쩌면 좀 어리석은? 고백이 아니었나 싶기도 해요...^^
그 후로 The Ignorant Schoolmaster를 짬짬이 휴식시간에
읽고 있슴다. 넘 띠엄띠엄 짬짬이 읽어서 그런지 한마디로 정리가
잘 안되지만... 이 책의 주제와도 관련되는 그의 민주주의에 대한
견해로 보자면, 차이와 혼란, 불일치와 불화가 곧 민주주의니
우리는 대부분 민주주의 속에서 살지 않았나 하는 황당한 생각을
하게 되기도 하네요 -_-;
뭐, 그게 진짜authentic 불화와 불일치였냐 따지믄
할 말은 없지만서도요^^
근데 불화와 불일치에도, authentic한,
민주적인 불일치와 불화가 있을까요? 있겠죠?
불일치나 불화는 (폼나던 찌질하던) 자율의 증세?결과? 자율없이는 불가능? 이라는 점에서 일리잇는 말이다 십네여. 글고 폭력과 강제만 없다면야..비록 실패하더라도 자율적 소통노력들이 끊어지지 않는 한 어떤 불일치와 불화도 민주주의일것 같다능..냠 +_+;;;
글고 짬짬이 띠엄띠엄 읽은 담에 한번 더 통독하시믄 데지염 ㅋ :D
참 또글고 빠드레 빠드로네padre padrone 안보셧다믄 꼭 함 보삼. 존나 근사함닷~~ ^^;;
저도 그 사태를 간간이 전해듣고는 있습니다만, 참 안타까운 일이에요.
언론의 자유에 대한 탄압이 아닌가 하는 이슈에서 시작해서..
잡고 보니 별볼일 없는(?) 사내더라, 하는 것까지..
제가 보기에는 인터넷에 올라온 글 하나에 전국민이 동요하는 모습 역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언제쯤이면 이런 일들이 되풀이되지 않을지, 참 기다려집니다.
먼 시시콜콜한 계기가 주어질때 마다 일케 벌집쑤셔놓은듯 황당한 일이 터진다는게 그케 보기조은건 아니죠. 보기안좋은게 문제가 아니라, 그만큼 굉장히 불안정하다는게 문제겠지요. 혹자는 역동적..이라고도 부르기도 합디다마는.
저 브뤼겔 작품은 우리 사회 학벌주의에 아주 딱! 이네요
그 연관은 위에 링크한 랑시에르의 책에서 빌려온 것입니다. ^^;;;
1500 년대나 2000년대나.....인간이 인간성을 신성에 가깝게 완성하는 진화란거... 재대로 하려면 아직 멀고도 먼 이야기 같은데, 브르겔 시대와 지금이 불과? 혹은 어느덧? 500년의 세월이 흘렀건만, 참으로 똑 같은 탐욕을 반복한다는게 놀라운 일이져...^^
500년 후에 태어나도 계속 탐욕스럽거나 무지하거나, 성깔이나 내는데 앞장설 사람은? 그게,뭐,odc..일것임은 눈에 뵈는데여.ㅋㅎ^^
브르겔 화집 사던날이 생각나는데여...그게 멘하탄 한 복판에서 울나라식 리어커에 책을 쌓아놓고 울나라 지하철에서 복제품 팔듯이 파는 거였걸랑여. 날씨도 쌀쌀한데 눈에 띄는 그림의 표지가 결혼식의 파티장면...근데,그림속 음식나르는 장면이 나무판을 두명이 앞뒤로 들고 그 위에 담긴게 겨우 스프같은거였져.
그걸 먹겠다고 여기저기서 아우성치는듯한 느낌의 그림...먹고사는 문제가 그처럼 어려웠던게 울나라 만이 아니라 세계적인 문제였더라는거져. 음...인간역사 지난함을 그림으로 읽으면서 참, 뭐랄까여,..쩝! 지구별에 태어난 인간 모두가 너나 없이 어처구니 없게 불쌍한거 같다는 생각이~~^^ 다시는 여기 태어나면 안되겠져만~~ㅋ^^
쩝..나는 어디에 태어나건 결국 마찬가지일꺼 갓슴다. 개체수는 먹이가 지탱해줄수잇는 숫자하고 포식자에게 잡혀먹는 숫자하고 균형으로 정해지닌깐녀. 뮨제는 그 균형과정이 어떤거냐, 어떤방식으로 개체들이 개입가능한거냐, 뭐 그런거겟져. -_-;;;
넹? 아니, 머, 일케 "비관적"인 내생관을 가지고 게신거에염? 내세라고 구즉막걸리 가 업을것도 아닌거 같고에~~ㅋㅋㅋ 듣자하니...케헴! 거기서는 (내세라는곳)^^
거기서는여 좋아하는 남녀가 마주보고 눈만 징끗~~
하면 원하는 아기가 원하는 모양으로 태어난다는거 아네여? 일케여. ㅡ,.ㅋ ㅍㅎㅎㅎㅎㅎㅎㅎ^^
머, 손만 잡았는데도 애들이 자꾸 생긴다고 하셨던 울 엄마 친구분 요즘에 드믄 대가족 애들이 4이나 되시는..ㅋㅋㅋ 생각나여. 말씀 무쟈게 잼나게 하시는 분인데, 이어폰 꽂으시고 놀러오실떄면 집 밖에서부터 노래에 맞추어 춤을 추시면서 들어오시는 울엄마 버금가는 대학동창 이신데여..그 아줌마 말씀이 그거에여.
엄마가 글케 아이를 줄줄이 나서 어떻게 키우려고 하니..그러셨는데, 그러면 꼭 다, 살기 마련이지. 이 지구위 나한테서 안 태어났으면 어디선가 또 태어나기 마련인데, 차라리 내가 그래도 좀 나을껄? 뭐, 어디가면 굶어죽겠냐마는! ㅍㅎㅎㅎㅎㅎㅎㅎ 혹시 그 아줌마와 친척되실지도 모를거 같은 강한 느낌이?ㅍㅎㅎㅎㅎㅎㅎㅎ^^
오, 전폭적으로 공감합니다!!
트랙백 쏩니당.
오 올만에 들러주셧네용. 감샤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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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펌글들이라 특별히 남는 인상이 없군녀. 지성하네염 ^^;;;
지로서는 미네르바의 신원에도 관심이 별로 업는 편이라..평소의 주장대로 내용이 말이 되느냐, 말이 되도록 말하는거에 관심이 만으냐, 남의 의견을 인용할때는 인용이라는게 명확하냐, 이런거에만 자꾸 눈이 간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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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속칭 '신과학'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악착같이 과학이라는 이름을 붙이려는것 자체가 (의도햇건 안햇건) 과학을 신비화하는 태도가 아닌가 의심하기 때문입니다.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구 배야......ㅋㅋㅋㅋㅋ
신과학이라는게 뭔지는 몰라도....암튼, 그것을 <악착같다>고 표현하시니 뭔지는 몰라도 진짜 배꼽 빠지거나, 혹은 배꼽이 죽을지경으로 배가 웃었다는...?
케헴! ㅍ....ㅍㅍㅍㅍㅍㅍㅍ................ㅎㅎㅎㅎㅎㅎ^^ 딘따루 세계 최고의 코미디언 이세욤!
손들었음....!! ㅜ,.ㅜ*........켐!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