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바담풍해도 넌 바람풍 하라고, 애덜한테 쓸데없이 평셍 시험말고는 써먹을일 업는 희한한 미적분이나 남보다먼저 대학수학 새치기시킨다고 들들 볶을게 아니라, 외국어를 영어-중국어-일본어-스펜어 뭐 이케 최소한 4개는 대충이라도 말하고 읽을수 잇도록 학교에서 갈쳐야된다. 그런것도 몬하고 고교등급제니 일제고사니 뭐니 순 엉뚱한짓만 드립다 하믄서 말이지...뭔 등록금은 그리 비싸냔 말이지. 본까 네덜란드 사람들은 대학졸업하면 대게 5개국어(네-영-독-불-스펜)는 대충 다 하는데 (선생뉨덜이나 교육관리덜이 아니라 일반인들이 말하는) 그 이유가 걸작이다. 세상에 누가 1500만명밖에 안쓰는 우리나라말을 기를쓰고 배우겟냐? 우리가 갸덜말을 배우는 수밖에 업지..엿다. 과연 날라댕기는 넘덜 답다. +_+
Historia de una gaviota y del gato que le enseño a volar. 한 갈매기와 그에게 나는법을 가르친 한 고양이의 이야기...라고라? 엥? 그게 몬 소리여? 암만 아동용 동화라지만 침이 꼴깍 넘어간다. 근데 모 영어하나도 사전들고 근근히 더듬거리는데 스펜어야 모 애시당초 완존 100% 순수 무결점 까막눈이니, 존니 잼잇겟다 띠벌하며 못네 아쉬워도 하나도 안그런척이나 해야지 모...체면이 잇지...T.T
Historia de una gaviota y del gato que le enseño a volar. 한 갈매기와 그에게 나는법을 가르친 한 고양이의 이야기...라고라? 엥? 그게 몬 소리여? 암만 아동용 동화라지만 침이 꼴깍 넘어간다. 근데 모 영어하나도 사전들고 근근히 더듬거리는데 스펜어야 모 애시당초 완존 100% 순수 무결점 까막눈이니, 존니 잼잇겟다 띠벌하며 못네 아쉬워도 하나도 안그런척이나 해야지 모...체면이 잇지...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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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미적분은 중요하지 않나요? +_+;;
미적분, 중요한 개념이지요. 근데 희한한 미적분문제 척척 못푼다고 미적분의 의미를 이해못한건 아니지요. :)
구글 번역기에 넣고 돌리면 웬만한 서구 언어는 영어로 아주 그럴 듯하게 뽑혀 나오더군요. 전 가끔 러시아어로 된 문장이 무슨 뜻인지 궁금할 때 그렇게 썼습니다. 스페인어라면 아마 거의 본래 뜻대로 옮겨지지 않을까요?
자료해독 차원이야 큰 상관업겟지만, 제가 맘에 두엇던건 낯선것들, 내지 내가 이해하는 말로 내게 말걸지 못하면 내게 스스로를 이해시킬 방법이 없는 그런것들..을 다 지나치게 되는 - 그정도면 다행이고, 심지어 오해(당)하고도 그걸 저도모르고 나도모르는 - 뭐 그런거엿슴다. ㅠㅠ;;
그런 의미라면 당연히 그렇지요. 아무리 날고 기는 외국어 실력을 가졌더라도 모국어가 아닌 이상 그 언어가 가진 미세한 결을 일일이 다 더듬어내는 게 불가능하니까요.
하지만 이런 것도 있더군요. 학부 시절에 영시 강의를 들을 때였는데, 셸리 시가 엄청나게 골치가 아팠어요. 도대체 그림이 그려지질 않더군요. 그런데 가끔씩 어느 순간 언어와 시간의 장벽을 넘어서 통째로 번뜩 하면서 전달되는 느낌 같은 게 있었습니다. 뜻을 모른 채로라도 무수히 반복해 읽다 보면 그런 일이 생기더군요.
메시지가 전달되는 과정에서 언어가 매개로 역할하는 건 맞지만, '규칙 이전의 언어'(말하자면 소리와 연결된 이미지나 느낌 또는 의미 그 자체)라는 게 있다는 가정을 해본다면, 문화권을 넘어서더라도 그게 절대 전달되지 않으리란 법은 없다는 생각을 그때 했습니다.
언어 이전의 인류도 처음엔 그렇게 어렴풋이 와닿는 感을 가지고 때려 맞춰 버릇하던 게, 차츰 정착되어 언어의 모습이 갖추어졌을 테니까요.
외국어가 낯선세계와 그속의 삶들에 다가가는데에 도움이 될까?를 생각해보는데 외국어를 모국어처럼 말하는 경우와 외국어를 전혀 몰라도 가능한 비언어적 소통?교감?이라는 두 극단?이상?을 대비해볼 필요까지는 없다고 봅니다. 아마 현실의 사람들이나 상황은 그 두 끝사이에 다양하게 분포하겠지요.
외국어를 좋아하는 아해들에게는 몇개국어를 가르치는 일은 놀라운 혜택이 되겠지만 안좋아하는 아해들에게는...수학을 안좋아하는 아해들에게 수학1,2,3,4를 가르친다면 사회문제가 더 복잡해 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어른들은 몰라도 어린애덜이 싫어하는 외국어수업이라 면(다른 무슨과목이라도) 그건 외국어(그 과목)가 아니라 수업방식이 문제엿으리라 여깁니다. 근데 암래도 나는 웬지 스와힐리어가 너무 잼잇어, 나는 스펜어가 넘조아, 이런건 잇겟습니다.
외국어를 많이 가르치는게 좋다는 데에 정말 찬성해요.
어차피 언어라는건 달달달 외우는게 아니라 문화 이해의 문제니까요. 그러나 그 외국어를 애들을 줄세우기 위해서 써먹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는 등골이 오싹하네요.
난 영어를 제대로 하고 싶고 그래서 미국에서 딱 반년만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매우 오래전부터 했는데, 비자문제도 해결된 모양이니 언젠간 꼭...!!!흐미~
줄안서고도 훨 더 잼잇게 같이놀꺼리가 여기뎌기 많아져야 겟디요. 뭐하는줄인지도 모르고 잽싸게 붙어서는넘덜은 바보되게스리..내지 이거혹시 바보되는거 아냐? 이케 고민하게되게스리...^^*;;;
전 외국말은 중국사람들이 영어하듯이 배워야 한다고 믿습니다^^
채소 장사하는 사람은 물건 팔고 돈 받는 데 필요한 만큼만 배우고, 공부하는 사람은 자기 공부에 필요한 만큼 배우고....
중국 할머니들이 부끄럼없이 낱말로만 정확하게 의사 소통하고 물건 팔고 버스 타는 거 보면 머리가 숙여집니다. '현학적인 척하는' 태도가 없잖아요?
필요하면 늦게 시작해도 결국 깨친다 뭐 그런 막무가내 생각입니다.
모두가 남의 나라 말과 문화를 익힐 필요가 있을까요?
꼭 필요하지는 않지만 배우고 즐거워하고...그래서 필요한것보다 갠적으로 더 소중해지기도 하고...그런것도 많지요.^^;;
굉장히 민감한 문제라 답글달기도 그렇지만,
영어때문에 너무 속상할때가 많아요.
흑흑...
영어가 어차피 공용어?라는 위세를 갖기땀시 즐겁게 공부할수만은 업고 스트레스가 걸리긴 하지만...그래도 홧띵하삼~~~!!! ^^*/
근데 발음이나 매끄러운 그런거보다도 말할려는 내용/상황에 딱맛는 정확한 단어를 쓸수잇도록 유심히 관찰하고 기억하는게 훨씬 중요할꺼 갓슴다. ^^;;;
미적분이 왜 평생 써먹을곳이 없다고 하시져?
미적분의 의의는 "티끌모아 태산"을 숫자로 갈쳐주는거잖아여.
긍까, 작은 세뱃돈도 꼬깃꼬깃 모야두면 다 돈 된다는 소린데여? ㅍㅎㅎㅎㅎㅎㅎ^^
미적분개념은 엄청 중요하니까 기초를 탄탄하게 잘 배워야지요.
생전 쓸일없는건 벼라별 괴상한 미적분계산문제들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