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에 대해 자가당착적 생각을 가진 '개인'은 얼마든지 있을수 있다. 그런데 자가당착적 생각을 가진 '국가'는 곤란하거나 아마 없을 것이다. 더군다나 그 생각을 대놓고 우기고, 또 우기는데에다 위임받은 권한을 쓰는 '국가'라면 한숨밖에 나오지 않는다. 자가당착을 우기면 도달하게 되는 종점이 자가당착 즉 파국 말고 뭐가 있겠냔 마리지. 게다가 꼭 유투브에 국한되는것도 아니라면, 그야말로 지뢰밭을 산책하는것이나 진배없다 할 것이다.
한 개인이 아니라 집단으로 이렇게 된다면 그 이유는 뻔하다. 소통이 없기 때문이고 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언어적 이성의 자리를 폭력이나 광기가 차지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가령 마피아가 그러한 집단중의 하나일 것이다. 마피아가 언어적 이성 대신에 폭력과 광기를 선택하게 되는 이유는 내생각에는 아주 간단하다: 외부세계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지 못한채 (생존을 포함한) 사적 이익을 추구하는 자들의 집단이기 때문이다.

한 개인이 아니라 집단으로 이렇게 된다면 그 이유는 뻔하다. 소통이 없기 때문이고 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언어적 이성의 자리를 폭력이나 광기가 차지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가령 마피아가 그러한 집단중의 하나일 것이다. 마피아가 언어적 이성 대신에 폭력과 광기를 선택하게 되는 이유는 내생각에는 아주 간단하다: 외부세계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지 못한채 (생존을 포함한) 사적 이익을 추구하는 자들의 집단이기 때문이다.

하늘에서 본 물고기떼의 모습. ⓒdailymail.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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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적 이성, 이라고 하셔서 드는 생각인데요. 언어의 특성이 '이성'적이지만은 않고요. 굳이 폭력과 광기만이 아니라, 언어에서 묻어나오는 무의식을 고려하면 무의식은 종류와 색깔이 다양하고, 그래서 "언어적 이성" 으로 해결이 안되는 부분이 있겠지요.
언어 이외의 다른 힘들을 언급하지 않고 '언어'만 문제 삼는 것이 지니는 한계가 아닐까 합니다. 마피아가 정말 외부세계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지 못한 집단일까요...^^
당근입니다. 소통, 그중에서도 특히 공영역을 찾아내고 가꾸기 위한 소통..의 (충분조건이 아니라) 필요조건이랄찌 그런 의미에서 언어적이성을 말한 것입니다.
극복하는 간편한? 방법으로 집단을 택한거지요. (제가 극복하지 못한 자..들의 집단..이라고 썻듯이) 개인은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가령 로드 투 퍼디션도 한 개인이 자신의 두려움을 직접 극복하려 나설때는 마피아를 떠나게 되지요. 꼴레오네가 되기로 결심하는 마이클은 반대경우가 되겠고요.
ㅍㅎㅎ
긍까여.
제가 아직도 글이 길어지면 왜 이기적이라고 하는지를 전혀 몰겠거든여. 소통은 걍 노네님과 하는거라 생각하는데 그게 다른분께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고민해야 하는 "시간"이 있어야 겠단 생각이 듬당~~~ ㅍㅎㅎㅎㅎ
오디씨는 완존 이기적이라고 소문났는데 진짜 그런가 보네여?ㅋㅎ
암튼, 그래서 저 긴 글은 지워야 하나부다 생각해서 없어진거..에여.^^
개떡같은 부탁 찰떡같이 들어주셔서 감사함미다. 지우실꺼 까지는 없는데..^^
글고 뭐 이기적일 필요까지는 없는거 같고, 독백이나 연설은 길어도 상관없지만?, 대화나 토론은 요점을 위주로 주고받는게 많을수록 서로 좋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