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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해가 건물벽에 비춘 그림자. 시간적으로 한 10초쯤 차이나려나? 먼 큰나무그림자는 어영부영 데충 그대로?ㄴ데 하나는 가까운 작은나무 그림자가 있고 다른 하나는 작은나무는 없고 대신 내그림자가 있고, 전체가 옆으로 움직인 바람에 벽선들이 기울었다. 근데 내그림자가 얼핏 허파 엑스레이사진에 잡힌 종양갓다...-_-a;;;  삼발이로 받치고 셔터케이블을 사용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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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F 2009/05/25 13:04  Modify/Delete  Reply

    셔터를 천천히 닫으니 시간이 그 안에 갇히는군요. 파스텔로 문질러 그린 그림 같기도 하고...마치 꿈결 같은 장면입니다.

    • 잡넘 2009/05/26 10:00  Modify/Delete

      벽이랑 그림자랑 따로노는...음 원래 스크린이랑 영화랑은 따로놀앗던가? -_-a;;;
      잘 계시지요? ^^;;

  2. 바다와섬 2009/05/27 17:32  Modify/Delete  Reply

    마당 사진도 올려주세요..

    • 잠머 2009/06/12 03:02  Modify/Delete

      에궁..마당이래야 꼿도 별로업고 걍 정글같이 무성한 잡초 다 뽑아내고 흙갈고 땅고른다음 잔디씨 다시 뿌린거 뿐인데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