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순서대로...
이건 결혼식 전 들른 토론토에서 시내구경 나갓다가 우연히 같은날 열린 자전거 도로경주 장면인데..한 선수가 중간에 완존 빡세게 넘어져서 딩굴엇다. 근데 좀잇다가 금새 일어나 다시 경주에 참여하는데 흐미...본까 최소한 내또래는 넘는 완존 지긋하신 아자쒸였다.@@;;; 사람들이 일제히 박수를 쳐 주었다.
이건 결혼식장인 오타와 성요셉성당에서...화동이라나 뭐라 그러나? 신부입장할때 꼿다발들고 앞장서는 소년소녀중 소녀. 넘 귀엽고 똘똘하고..춤도 핑핑 돌면서 잘도 추드만...♡o♡
신
부를 신랑에게 인도하고 뒤따르는 신부아빠. 신랑과 신부는 둘다 오타와의대병원에 근무하는 동료지간이다. 신부는 어릴때부터 항상 잘
웃는 귀여운 아이였는데, 어느새 다 커서 여전히 미소를 잃지 않는 아름답고 유능한 사회인이 되었다.
결혼식 끈나고...피로연장소에서 진행된 폐백에서 넋이나가 구경하는 소녀.
행사를 다 마치고 피곤할텐데도 신부아빠는 멀리서 온 친지들을 위해 2박2일로 퀘벡과 몬트리올 구경을 시켜주었다. 이건 퀘벡 구시가지의 한 골목에서 아침에 가게앞을 청소하는 처녀.
몬트리올 시내 곳곳에 설치된 무인 임대자전거 안내문을 읽고있는 사람. 자전거타는 사람이 아주 많다.
몬
트리올출신 성 안드레수사가 원래 기거하던 오두막 채플에서 기도중인 한 청년. 안드레수사는 많은 병자들을 치유한 이곳 출신의
성인인데, 그를 기념하여 옆에 따로 지어진 큰 성당안에는 치유된 병자들이 버리고 간? 지팽이들이 수도없이 걸려있다. 누가 얼마나
아픈지는 모르지만 혼자 이곳을 찾아오게 만든 청년의 걱정이 모쪼록 덜어지기를 바란다. -_-;;;
같
이 결혼식에 참석한 뉴욕친구를 데려주는 길에 들른 메인주 아카디아국립공원의 한 호숫가에서, 건너편 낭떠러지에 둥지를 튼 보라매
새끼를 관찰중인 연세많으신 자원봉사 레인저. 동료가 새끼 발목에 표지를 달아주기 위해 낭떠러지를 오르고 있었고, 어미새가 주변을
돌며 시끄럽게 울고 있었다.
보스톤 찰스강에서 졸업식을 끝낸 하버드 여학생이 다리에서 강물로 뛰어드는 해퍼닝을 연출하고 있다. 뭐..뻣치는 기운을 어쩔줄 모를 때일테닌깐...난 첨에 가운입고 자살할려는건줄 알앗다. +_+;;;
이
건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젊은 한쌍의 선상프로포즈 장면. 날씨도 기똥차고 분위기도 끈내주고....이윽고 합의를 본 두 남녀가 드뎌
키스로 돌입하자 마치 내일처럼 식은땀을 흘리고 가슴을 졸이며 침만삼키던 주변 구경꾼들이 일제히 박수로 축카...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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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토론토에 오셨댔군요. 점심이라도 한끼 같이 했더라면 좋았을걸.
워낙 번개불에 콩볶아먹는 초강행여정이었는지라 연락드리고 밥한끼도 못뺏어먹엇네요.^^* 다음에 또 들르게되면 젤비싼메뉴에 젤비싼반주로다...ㅎ ^^;;
제가 요새 노란색에 꽂혔는데 저 ~구애 장면, 노랑 늠 예뻐요^^
물에 비친 노랑도 예쁘고~
지는 츠녀가 느무느무 입뿌던뎅 ㅎ ^^;;;;;
(가방도 분명히 디따 멋진걸꺼얌...@@/)
하여튼 저런풍습이 우리나라에는 업섯던거이가 천만다행이라능...@@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