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민노씨글에 괘니 댓글 달앗다가 코꿰어서 쓰는거다. :D]
왜그러고 사냐?소리를 들으면서도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듯이, 블로그를 하는 이유가 법조문처럼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블로그를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런거 없이도 하는 사람들은 많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모하러, 모땀시, 아까운 시간을 꼴아박아가며 블로그를 하고 자빠진 것일까?하는 생각을 그냥 매번 떠오르게만 냅두지말고 한번쯤은 붙들고 늘어져 볼 필요가 있다고는 생각한다. 물론 왜사냐?에 대한 머뭇머뭇 대답과 마찬가지로, 여기에 정답이 있다거나 점수나 등급을 매긴다거나 혹은 내한테조차도 만고불변 질리로 여겨질 것은 아니겠다.
이런저런 전제를 다 무시하고 말이되건 말건 이 질문에 대한 내 첫번째 답은 '타인들과 대화하기 위해서'다. 일단 이렇게 뱉아놓고, 여기저기 새는데는 부연설명으로 누덕누덕 싸발라보기로 한다.^^;;;
왜그러고 사냐?소리를 들으면서도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듯이, 블로그를 하는 이유가 법조문처럼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블로그를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런거 없이도 하는 사람들은 많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모하러, 모땀시, 아까운 시간을 꼴아박아가며 블로그를 하고 자빠진 것일까?하는 생각을 그냥 매번 떠오르게만 냅두지말고 한번쯤은 붙들고 늘어져 볼 필요가 있다고는 생각한다. 물론 왜사냐?에 대한 머뭇머뭇 대답과 마찬가지로, 여기에 정답이 있다거나 점수나 등급을 매긴다거나 혹은 내한테조차도 만고불변 질리로 여겨질 것은 아니겠다.
이런저런 전제를 다 무시하고 말이되건 말건 이 질문에 대한 내 첫번째 답은 '타인들과 대화하기 위해서'다. 일단 이렇게 뱉아놓고, 여기저기 새는데는 부연설명으로 누덕누덕 싸발라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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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블로그의 미래 : 위기의 블로그
Tracked from 민노씨.네 2009/07/04 07:52 삭제0. “예술과 관련된 그 무엇도 더 이상 자명하지 않다는 사실이 자명해졌다.”(T.W.아도르노)는 [미학이론]의 한 문장을 빌어 글을 시작하면, 이제 블로그와 관련된 그 무엇도 더 이상 자명하지 않다는 사실이 자명해졌다. 단도직입적으로 이야기하자. 블로그는 위기에 빠졌다. 블로그는 여전히 새로운 미디어로서 웹의 중추적인 콘텐츠 생산과 소비를 담보할 형식으로 주목받고 있고, 기성언론으로부터도 자신의 담론권력을 확장할 수 있는 웹의 생산 및 유통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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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목적있게 블로깅하는 사람보다
대화나 소통을 위해서 하는 사람이 더 많지 않을까해요.
잡넘님에 예전에 Jamie사이트에 오셨을때는 대체 이분이 왜 ???
약간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ㅎㅎㅎㅎㅎ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하고 그러는것 충분히 좋은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냥 목적없이(자기과시가 목적이라면 목적일수도) 자기가 좋아서 무작정으로 깊이 파고드는 블로거들이 훨씬 근사한 컨텐츠를 뽑아내는 경우가 많은듯.....그 사람들에게 어떤 금전적 이익이 돌아간다면 더 좋겠지요.
오...재임님도 일찐 인나셧네염~~~ :D
ㅎㅎㅎ 그때는 스노캣이니 삐친아가?니, 젊은사람들이 그런 캐릭터를 만들어내는게 신기했는데, 머쉬 캐릭터가 아주 매력적이엇지염 ^^
예전에 유럽에 살면서 세금이나 주택정책에서 아주 강력하게 피부로 느낀건데, 기본적으로 사회화의 산물이라 할 (거의 대부분의) 경제적 이익-소득이 하나하나 모두 꼬치꼬치 각자의 몫을 따져서 각자에게 돌아갈 필요는 없다...사회적 이익-소득으로 그대로 남겨두어서 나를 포함한 모든 사람이 필요한때 필요한 만큼 쓸수있게 하는게 결국 훨씬 더 이익이고 효과적인 경우도 많다..는 거지요. 물론 그런것을 실제로 사회적으로 구현하기 위해서는 소통이 필수적이겠지요.
저도 가만히 생각해보니 사람만나러 오는 것 같네요^^*
그쳐? 쌩판 모르는 사람들 만나서 대화하고 흠..거참..하고 세상을 좀더잘 이해하게 되는것, 잼잇지 안슴미까? ^^;;;
이 명문을 이제야 읽네요. : )
요 며칠 싱숭생숭 정신이 없어서 뒤늦게 노네님의 글을 읽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공감하고, 또 "反정치의 언어적 악마성"이라고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선 정말 탁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말미의 ㄱ. "사회적-공동체적인 가치창출"에서 권위의 위계는 있지 않겠지만, 최소한 역할의 분담과 그 분담에서의 효용성의 가치 위계가 있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고요. ㄴ. '구글'을 예시하신 부분에 대해선 앞으로 노네님의 설명을 좀더 들어볼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꿈보다 해몽인지, 개발새발을 잘봐주시니 민망하네엽 @@;;
걍 지맘대로 '원론적'인 야그임미다. 온라인기업이라고, 구글이라고, 기업이 아닐수는 없을꺼라..는 야그지요.
저는 블로그질 하는 이유 간단해요. +_+
외.로.워.서.
부디 잘 듣는 처방이기를 바란다능...*_*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