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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인가 기사를 봤엇는데, 아직 살아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종종 생각나곤 했던 리투아니아에 사는 알도나 야로니테 할무이. 나는 이양반의 이야기에서 이름없음..을 개무시하고 상관 안할 수 있는, 내지 그딴거 훨씬 이전의, 어떤 투박하지만 강인한 자아..랄까 그런거에 그때도 꽂혓고 지금도 여전히 느낀다. 바다와섬님의 을 읽다가 문득 다시 또 생각이나서 혹시 원문기사가 어디또있나 찾아봐도 몬찻겟고...첨에본 한겨레21기사를 찾아서 까먹기전에...이번엔 딱 적어두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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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화분 2007/11/07 11:00  Modify/Delete  Reply

    아이고...정력들도 좋으셔라...ㅠㅠ

  2. 등불 2007/11/07 11:33  Modify/Delete  Reply

    좋은글 읽게해주셔서 감사~!!
    이래서 제가 잡님을 좋아한다니깐요.
    일상에 젖어 나태해지고 느슨해진 저를
    잠시 되돌아보게하는 분들이시네요.
    하긴 깨달으면 뭐하나. 변화가 뒤따르지않는걸..^^

    • 잡넘 2007/11/07 15:22  Modify/Delete

      하여튼 돈이나 부지런이나..잇는사람덜이 더하다닌께...OTL

  3. 오디씨 2007/11/07 12:07  Modify/Delete  Reply

    음...잼나는게 미국에선 이런헹위가 "불법"이란거져. 미국은 아무리 널려져 있어 버려진 곳으로 보여도 절대로 맘대로 "가꿀수" 없거든여. 모든게 법적으로 소유권이 있고, 소유가 시나, 군이자, 주젇부가 되었거나 그래서, 만일 재주있는분이 사심없이 가꾸고 싶어도 "허가"르 맡아야 하는 "규울, 법"이 있는거져. 그걸 이해하지 못해서, 버려진듯한 땅에 맘대로 이쁜 꽃을 심어봤자, 걸리면 다 뽑히거든여?ㅎㅎㅎㅎㅎ 법이 최상의 위치에 있는 법치국가라서 법적으로 허락되어 인가되지 않은곳은 설혹 아무리 좋은 취지라 해도 맘대로 뭔가를 할 수가 없단거...한편 법의 취약한면을 들투기 딱! 좋은거 같지만, 한편 그래서
    효율성면에선 형편 없어보이지만, 그래서...그래서.. 모든이들에게 공평함을 선사할 수 있단점에선 느리지만, 의견수렴과 동의절차를 거쳐야 하는 민주주의의 단면을 보게되기도 하져...?^^

    • 잡넘 2007/11/07 15:06  Modify/Delete

      저렇게 할 사람은 하는거고, 법 집행할 사람은 또 하는거고...^^

  4. 요주의숙녀 2007/11/07 15:57  Modify/Delete  Reply

    시끄러운 날,
    또다른 생각거리를 주는 기사네요.
    잘 읽었어요. 노네님. ^^
    ......

    • 잡넘 2007/11/07 21:30  Modify/Delete

      잘 읽으셧다니 고맙습니다. ^^*
      수능때라 힘드시지요..애시드양이랑 마무리 잘 하시기 바라고...홧띵~~임다.^^;;

  5. 바다와섬 2007/11/14 06:13  Modify/Delete  Reply

    ㅎㅎ 노네님 덕분에 한산하던 제 글의 조회수가 몹시 올라갔네요. 노네님 인기 실감 ^^

    • 잡넘 2007/11/14 09:04  Modify/Delete

      헉..무신 그런 숭악한 말씀을 ^^;;;
      근데 혹 이 할무이는 섬님을 자극하지 안나여? ^^*
      말린이랑 비슷하달까 그런 케이스일텐데, 훨 더 익명성이 강하고 원형질적이랄까...+_+/

  6. 웃는돌 2007/11/16 23:55  Modify/Delete  Reply

    한 알 낭비없이 꼭꼭 씹어 밥을 먹고 소화하듯 삶을 사시는 듯 해요, 저 할무이요... 놀러가고 싶은데... 너무 멀리 사시네요..^^

    • 잡넘 2007/11/17 03:34  Modify/Delete

      그쳐그쳐 무슨 차돌백이살이나 안심스텍 그런것도 아닌...보리밥알 한알 한알씩...ㅠㅠ;;;
      지가 혹시락두 먼첨 가게되믄 안부전해드리졈 힛..+_+/

  7. 미시건돌이 2007/11/17 23:14  Modify/Delete  Reply

    야 정말 대단한 할머니시군요... 흔히 쓸데없는 일하는 친구들에게
    "야! 너 또 삽질할래?" 그러던데... 이런 경우에는 함부로 그렇게
    말을 할 수 없는 경우구만요.. 어쨌던 저 할머니는 오래오래
    건강히 사실 것은 틀림없는 듯...

    • 잡넘 2007/11/18 10:59  Modify/Delete

      학실히 삽질도 삽질나름인것 갓슴다.ㅡㅡa
      (나두 건강을 위해 삽질 좀 시작해바? 그럴래믄 우선 삽을 존넘으로 하나 사야되것고..삽질은 또 어디가서 하나? 자전거도 사야되나? ㅡㅡa)

  8. 초유스 2008/06/11 06:19  Modify/Delete  Reply

    지난 8월에 찍은 할머니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아직도 건강하게 잘 있고요. 단지 삽으로 연못을 파는 일은 그만하고 정원 가꾸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1294508

    • 잡넘 2008/06/11 06:35  Modify/Delete

      이렇게 귀한 업데이트를 해주시니 느무느무 감사함미다.
      할머니가 세숫대야 삽질을 그만두셧다니 다행이네요.건강떄문이 아니시라니 감사하고 고우신 모습이 느무느무 보기좋고 기분좋슴다. :) 다시한번 감사드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