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분석] 한나라당 방송법표결 '원천무효' 3대쟁점 (미디어오늘)
파면 팔수록 알면 알수록 '방송법 재투표'는 무효 (프레시안)
조중동의 신문·방송·통신 무제한 확장 길 터줘 (경향)
방송은 '조중동' 손에, 은행은 '재벌'손에 (프레시안)
하긴 말이되건 안되건 무슨 상관이리?
남대문도 국민성금으로 복원하면 되고, 노동자들도 자원봉사하면 되고, 자연을 너무 사랑한거지 부동산 투기는 아니면 되고, 표결마감 선언하고 보니 정족수 모지라서 부결되면 재표결해서 대리투표라도 하면 되고.....정 그게 불법이고 원천무효라면 그게 다 노무현때문이고 것도 안되면 빨갱이들 때문이면 되겠지? ㄷㄷㄷ @@;;;
이렇게 말을 우습게보는 사람들의 입에서 나온 말을 걍 덜컥 곧이곧대로 믿다간 언젠가 뒷통수를 바가지에 금가도록 오지게 맞기 마련이고, 심지어는 재섭는 경우 등짝에 칼침맞지 말라는 법도 없을거시다. 글나 장난이 아닌 것이, 문제는...이런 사람들이 장돌뱅이나 약장수나 사기꾼이 아니라, 심지어 삼성회장이라해도 뭐 그러려니 할 수는 잇겟는데, 언론인이고 법조인이고 국회의원이고 장관이고 대통령이라는 것이겠다. (생활전선에서 땀흘리며 온몸으로 최선을 다하시는 장돌뱅이, 사기꾼, 약장수 분들께는 이런사람들과 동렬에 모셔서 죄송함다... -_-;;;;)

파면 팔수록 알면 알수록 '방송법 재투표'는 무효 (프레시안)
조중동의 신문·방송·통신 무제한 확장 길 터줘 (경향)
방송은 '조중동' 손에, 은행은 '재벌'손에 (프레시안)
하긴 말이되건 안되건 무슨 상관이리?
남대문도 국민성금으로 복원하면 되고, 노동자들도 자원봉사하면 되고, 자연을 너무 사랑한거지 부동산 투기는 아니면 되고, 표결마감 선언하고 보니 정족수 모지라서 부결되면 재표결해서 대리투표라도 하면 되고.....정 그게 불법이고 원천무효라면 그게 다 노무현때문이고 것도 안되면 빨갱이들 때문이면 되겠지? ㄷㄷㄷ @@;;;

내 어쩐지 기분 드~~~~~~~~~~~~~럽더라 햇다. ⓒ오마이뉴스/남소연
more..
댓글을 달아 주세요
조지 로이드의 말 마음에 듭니다.
좌파..진보..자유주의..객지에서 고생하는 말들이 아닌가 싶네요.
글고 로이드 조지..로 붙여서 성입니다.^^;
아, 그렇군요. 뭐든지 편한대로 읽는 난독증 발생...
하하, 난독증이 아니라 여기사람들은 또 내이름 꺼꾸로 읽으닌깐..글고 나도 내이름 꺼꾸로 말하게되고..ㅋㅋㅋㅋ :D
신지호 의원이 한나라당 의석을 돌아다니며 출석한 것처럼 버튼을 누르는 장면이 주요 방송사 화면에 다 잡혔고... -_- 아직도 이 수준이군요. 에슈슈슈슈~~~
(투표자가 아니라) 전 국민의 거의 40%가 BBK니 뭐니 존내 이상한 냄새가 나지만..그래도 상관없다..(경제만 살려다고 라기보다는) 돈벼락만 맞게해다고..뭐 이런식으로 투표한 것이지요. 기분은 나쁘지만...엄연한 사실이 아닌가 합니다.
속 뒤집어지고 열불나다 못해 허탈합니다ㅜㅜ; 망연자실...-_-;
어떻게 입법을 관장하는 국회에서 그런 불법작태를 아무렇지도 않게 버젓이ㅜㅜ; 더 슬픈 건 그런 광경이 어째 낯설지 않다는 거ㅠㅠ;
그날 한국에서 바로 전화왔어요, 이런 데서 어찌 살래? 하더라구요. 근데 그게 어제 오늘 일이었나요, 참 지지리 운도 없고 복도 없는 우리나라...ㅜㅜ
개인적인 학습은 잘하는데 사회적인 학습은 영 젬병이라고 해야되나?
(근데 개인적인 학습이나마 잘하는거..맛긴 맛나 몰것네여...=_=;;;)
아님 갠적인 학습은 우여곡절 변화무쌍 신출귀몰 하더라도 사회적인 학습은 생략이나 월반업시 느려도 갈길을 가는거라 해야되나...ㅠㅠ;;;
한국 사람들에게 논리가 감정보다 앞설 수 없는 이유 중 하나가 오랜 세월 동안 주입된 거대한 증오와 분노, 공포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의 실체보다 훨씬 더 부풀려진 허상 때문에 사리에 맞는 생각과 토론 같은 걸 하기에 앞서 힘을 가진 자에게 굴복하고 이리저리 휩쓸려 다니는 습관이 반 세기 넘도록 굳어져 왔지요. 논리적으로 접근해서는 아무리 설득을 하더라도 한국 사람들은 이런 근본 문제 때문에 투표를 이성적으로 할 수가 없게 돼 있어요. 그런데 한국 야당은 또 이걸 몰라서 맨날 헛다리만 짚어요.
우리 문화안에 말을 우습게보는 요소 - 나쁘게는 저 욱끼는 '정치'하는 넘덜부터, 좋게는 일체유심조나 그런 말처럼 지나치게 '한방에 문제를 해결'하려는 구도적?종교적? 자세 등 - 가 남아있는 그만큼, 논리랄찌 하나하나 차근차근 따져봐야 할 필요성을 깨닫게 될 가능성자체가 적어지는게 아닐까 싶슴다.
예전에 친구랑 논쟁한 것이기도 한데, 학문도 보면 말씀처럼 '선택'한 경우에조차 구도정신이 장인정신으로 뒷받침 되고 거기에 종속되는 것이 아니라, 장인정신이 사라진 나머지 심지어는 득도의 모습을 '연기'하려드는 경우까지 보이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