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봐라. 수백억 재산에 건강보험료 1만3160원 내던 사람이 무슨 짓인들 못할 것이며, 안하겠는가? 한국인들 생각을 안하는 거냐? 생각할 뇌가 없는 거냐?....한겨레 기사에 인용된 '산처럼'이라는 아이디의 일갈. ㅋㅋㅋ :D

ⓒBert Myers
근데 이판사판 선거판..이 아니라도 글치, 샘숭에..조중동에...국세청에...'떡검떡판떡변'에...선관위에...대학총장협의회에...특목고전문학원에...아글씨 공동체나 공익 같은 초자연적 현상이야 천만에 말씀 만만에 콩떡이라손 치더라도 말이지, 최소한 자기의 이익..정도만 되도 좋것는디...아글씨 된장인지 똥인지 좌우당간 지가 속한 마피아가 달달 외우게한 이익외에는 암꺼도 눈에안뵈는 '마피아공화국'이래닌깐? 하긴머...냠...제때 확실히 꺼지고켜지는 다양한 신경세포를 충분히 적정한 수로 갖춘 뇌..라는 물건은 <생각>..내지 <자아>..라고들 부르는 어떤 초자연적 현상이 나타날 수 있는 물적 필요조건일 수 밖에 없겠다.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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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어느 유권자
Tracked from Obscure Aquarium 2007/11/12 13:16 삭제정치래봐야 뭐 아는 것도 없고 하지만 오늘 우연히 들은 한 노인장의 말이 떠올라 한번 적어봅니다. "몰라. 무조건 이명박 찍으라고 그러데. 안 찍으면 큰일 난다고. 응. 그 이모가 땅이랑 집이랑 좀 많제. 이모가 다니는 교회도 다 찍는다고 그러고. 응. 안 그래도 어제 보자마자 이명박 찍으라고 다짐을 받아두더라고. 에이, 그런 걸 누가 생각해. 이 놈이고 저 놈이고 안 해먹는 놈이 어딨다고. 아, 선거야 해야지. 왜 할 필요가 없어? 한 놈 해먹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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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적 이득에 대부분의 국민들이 광적으로 흥분하며 동화되려는거 아시져? 저도 요즘 그생각 많이하는데...국민이란게..그게 말하자면 "이득"을 위해 돌아다니는 부랑자란 뜻이라 보이네여. 제가 좋아하는 장자를 펼쳣더니 이런말이 나와여.
요순의 임금들을 맹렬히 비판하는건데, 그들이 노린내^^를 풍기니까 백성들이 좇아다니는거라고 하네여. 맞거든여. 이득이 되니까 따라다닌다구여. 그들이 이득의 이면을 보고자 하느냐하면 그게 아니란거져. 정의를 말해봐야 말그대로 "무식"한 백성들이 상관할 바가 아니란거져. 그래서 "대중은 무식하다..."란 정의를 도저히 부정할 수가 없고, 구 무식한대중을 이끄는 적당한 지도자가 반드시 나와야 하기 때문에 정치가 얼마나 중요한건지를 "의식"들좀 해야하는거겠져. 속. 상. 하. 네. 여....요즘 사태가.
음......혹시 망내아드님 대통령깜으로 키우시 전에 노네님이 먼저 모범케이스로 "츨마" 하면 엄때염? 출마가 말타는거 맞져? ㅋㅋ 갑자기 헷깔리네여. 모, 그렇다고 알고 잇었으니까 그렇다 치고여. 출마하세여!! 출마!! 오디는 노네당 당원!! 술 마구 퍼마시는 일등당원이 될것임을 공약으로~~~~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케헴!
넝 담 아 닙 네 다 ~~~~~~ ㅠ,.ㅠ
누군가 믿고의지할..날 이끌어줄..기타등등..사람을 찾기보다는...그런건 애시당초 말짱 황이고, 오히려 혹시 내가 (누군가에게) 속고있는건 아닌지 항상 의심하는거를 일종에 기본교양?으로 해야 할텐데, 그런건 오히려 존나 위험한거..로 간주되고 있으니 말이지요...ㅠㅠ;;;
쩜 딴소린데욤, 좌파 라는 말을 남발하면 너무 익숙해진 나머지 그 충격이 예전만큼 강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그니까 개그맨들이 좌파 어쩌구 하는 우스개 소리를 자꾸 한다던가.. ㅋㅋㅋ (넝담이어욤.. 용서해주셈)
암튼, "좌파에 대해 10초 이상 생각하는 넘도 좌파야" 이거 정말 압권이야욤 ㅡㅡb 자기들 말에 무조건 박수 안치면 다 좌파라 그거져?.. 이거 북쪽에서 많이 하던 (지금도 하나?) 그런 거 아닌가염?? 기립박수 ㅋㅋㅋㅋㅋ
엥? 넝담이시라꼬여?ㅠㅠ 당근 그케되야지염~~ :P
'좌파'라꼬 무신 중뿔난 내용이 버글버글한것도 아니고, 알고보믄 하나마나한 당연한 소리덜도 많은디여 몰...'좌파'를 다짜고짜 딱지로 여기는 넘이나 촌스럽게 완장으로 여기는 넘덜이나, 지는 오십보백보라꼬 봐염^^;;
요즘은 하도 같잖은 무리들까지 좌파라 불려지는 통에 듣는 진짜 좌파들 기분 나빠 하죠...-,.-;;
그럴수도 잇겟네요. 겐적으로 누가 더 진짜냐하는 (따지자면 부르조아적인^^)논쟁들..보다는, 보다 많은 다양한 좌파적인 생각들이 (이물질이 좀 묻더라도) 널리 소통되고 상식화되는걸 바라는 편입니다.
우에 걸님. 진짜 모에여? 같지 않다구여? 오디씨 좌판데여, 걸님은 진짜 <좌파 쯩> 있어여? 네? 네?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없으시다면, 진짜 좌파는 술을 무쟈게 잘 마실줄 알되, 절때루 헛튼 주장내지는 주정은 하지 않는다...그렇게 말하면 되는건데,
진짜 좌파이신거 같으니까 술취하셔서 속이 괴롭거나 하시면...음. "사과식초 반컵에 오이하나 통째로 갈아넣어서 드세여." 가 비밀코드용 암호져.
그건 같잖은 무리를 타파하려면 잊으면 안되는데 아실래나여?
긍까, 좌파의 본산 옛러시아인들이 아침에 골머리 깨지면 해갈하느라 마시던건데 효과 직빵?^^ 이에여.
오디언니...흥분하지 마시고...^^
제 글에 살짝 오해의 소지가 있었네요...
전 좌파임을 표방하는 분들 중에 어떤 사람들은 함량 미달이다...자기가 무엇인지도 모른다...이런 의미로 말한 게 전혀 아니구요.
우리 사회의 왜곡된 담론 지형도에서 보통의 기준 - 이 또한 물론 논란의 여지가 있는 표현이긴 하겠죠^^ - 으로 보았을 때 도저히 좌파라 보기 어려운 인물이나 세력들까지 보수 수구 세력에 의해 '좌파'라 불리는 현상을 일컬은 거야요. 부연하자면 실제적으로 좌파라고 보기도 어렵지만 좌파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집권 세력의 실정으로 인해 좌파들이 도매금으로 매도되는 현상을 개탄한 거지요. 대표적인 예가 DJ나 노대통령이 되겠구요. 오히려 이들은 좌파임을 표방한 적도 없는데도 말이죠....
글구 덧붙이면 전 스스로 좌파라 생각하지 않아요...(당근 좌파쯩도 없겠지요...^^) 그렇다고 좌파분들을 비판하는 건 아니고...뭐랄까...아직 정치적인 지향을 분명히 하기에는 너무나 공부가 부족하다고 스스로 생각한다는...^^;;;
좌파쯩 가지려면 고,,공부...가 많아야 되는거에여? 어...그걸 모르고 공부하지 않으면 저절로 되는건지 알고. 좌파 한다구 그랬는데, 글구여...말많으면 공상당이라구 해서..저 말이 참 많은거 같지 않아여? 그래서 좌판지 알았는데...^^ 공부도 해서 진짜 쯩을 받아야 하는줄이야~~~~~~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