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게 생각나는군요.^^ 그 이유는 이 compass는 개인의 정치적성향을 2차원적으로 접근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기 때문입니다. 즉 고전적인 경제적관점에서의 좌-우파 구분만으로 정치적인 좌-우파를 구분하는 1차원적인 판단은 좀 문제가 있고, 거기에 사회적관점?을 더하여 아래 그림과 같은 2차원적인 판단이 되야 한다는거지요.(사실은 3차원, 4차원,...뭐 이런걸지도 모릅니다. 심지어는 3.27차원일지도 모르고요 ㅋㅋㅋ :D)
잠늠식으로 말하자면, 요컨데 다차원적일 수 밖에 없는 판단을 딱 하나의 잣대로 1차원문제로 단순화 하는것(즉 흑백논리?
greyscale논리?^^)은 이미 개인적 판단-선택이 개입한다는 거지요. 근까, 설령 그 판단이 옳은?것이라 하더라도,
최소한 다차원문제를 1차원문제로 귀착시킨다는 심각한 오류를 범하는 거지요.
가령 잡넘이 정치적성향은 경제적인거
60%, 사회적인거 40%로 보는것이 가장 타당하다..고 생각한다고 해 봅시다. 그럼 잡넘의 잣대는 아래와 같이
45도선(50%-50%)에서 약간 경제적인쪽으로 더 기울어서 그어질겁니다. 글고 이 선을 판단축으로 하는 잡넘은 간디를 가장
이상적인 정치인으로, 스탈린을 약간 뒤진 2등으로, 노벨 경제학상 받은 프리드먼이나 히틀러나 도찐개찐으로, 댓처는 히틀러보담도
더한 최악의 정치인으로 생각할겁니다(오렌지축으로 그은 오렌지색선). 물론 잡넘과 정반대성향의 사람은 정반대로
생각할꺼구요(오렌지색 축을 반대방향으로 보는것). 그런가하면 정치는 100% 경제야!라고 주장하는 고전적인 잣대로는
스탈린이(아님 프리드먼이) 당당 1위가 되는거지요.(검정 원래축으로 그은 검정선).
이
런식으로 보자면, 댓처랑 프리드먼이 엇비슷하게 맘에 (안)드는 사람은, 스탈린과 간디 중에서도 누가 더 맘에 안드는(드는)지
헥갈리게 되잇는거지요. 그 사람의 잣대는 아래처럼 댓처와 프리드만을 잇는 선에 수직 비스무리하게 지나가는 것들중 하나(A나
A')...이니까요.
근까 이 A, A'는 정치적성향이 엇비슷한 두사람이라고 볼 수도 있고, 어떤 한사람의 정치적변덕의 범위...라고 볼수도 있을만큼
성향은 큰 차이가 없지만, 결과만 보고 판단하다가는 프리드만보다 댓처가 낫다..는 정도는 이해라도 간다?지만, 스탈린이 간디보다
낫다(혹은 그 반대)뭐 이런 사실과는 전혀 다른?^^ 엄청난^^ 차이로 보일수도 있는 것이지요.
만
약 유명한 사람들 대신에 어떤 구체적인 정책들을 이 평면위에 흩어놓고 보는 경우라면 (그럴수도 잇겟..지요? 이 공간을 그리기
위한 테스트의 질문지가 바로 그런거닌깐), 비슷한 두사람이 정적이 되버릴수도 있고, 어떤 한사람의 정치적 변신 내지 배신..이
되삘수도 있는거지요. 아, 물론 1차원적 판단 내지 흑백논리를 고집한다믄 글케 되삔다는 야그올습니다 ㅋㅋㅋㅋㅋ :D
마지막으로 두어가지 잡념...
(1)
기본적으로 사람이나 정책을 이 평면위에 위치시키는 근거가, 그 사람이나 정책에 대한 각 평가자들의 평가결과에 따를수 밖에
없겠지요 (즉 처음에 질문지와 응답에 대한 통계분석을 거쳐 이 정치성향공간을 그린 그 과정). 그렇다면, 그 평가자 각자의 축이
일관성이 잇엇냐? 정확히 직교햇느냐? 등이 이미 문제가 되겠지요. (맨 첫그림에 두 직교축이 사실은 뿌연 상태에서 출발할꺼라는
말쌈^^)
(2) 근까, 이 도표는 그냥 재미로 2차원-다차원적인 문제를 억지로 1차원적으로 귀착시켜서 보면
웃기게된다..는 그 핵심만
딱 감잡으면 되는거지, 이걸 넘 지나치게 밀고가면 안된다는건 뭐..말할필요도 없지요. 축들이 직선으로만 그어질 수 있는거냐,
내지
각 축상의 거리는 선형적으로 또 균일하게 분포되어 있느냐. 등등 현실적이기에는 좀 이상한 요소?가정?들도 들어있으닌깐요. 근까
정치성향의 기하학은 유클리드가 아니라 리만공간, 나아가 topology여야할꺼라..고나 할까? ㅋㅋㅋㅋㅋㅋ :D
PS 한나절지나 다시보니...암꺼두 아닌 하나마나한 소리각꼬 이게 웬 주접이래...쩝....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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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Left Handed....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가만 살펴 보니까..으흠..!
모냐..저 이쁜 보랏빛때문에 성향을 바꿔야 겠네여!ㅋ~
역쉬...색에 살고 색에 죽는 오디님...ㅋㅋㅋㅋ 메렁 :P
그렇지 않아도 지난주에
one dimensional man 얘기를 했었답니다요.
주접이라뇨, 노네님. 넘 재밌고 의미심장함다,
아직 꼼꼼하게 못읽어봤지만.
나중에 다시 들어와서 지대로 마저 봐야쥐.
옴... 도식화의 한계가 있겠지만
그래도! 도표나 도식화의 이점을 최대한 이용하면서
multi-dimensional 하게
최대한 무쟈게 복잡한 맵을 그려야 한다...고 느끼고 있어욤...
왜 이리 바쁜지 모르겠어요, 완전 일꾼이여욤 ㅜㅜ;
전생에 일안하고띵가띵가놀고먹은 모양이예요 ㅠㅠ;
복잡하다고 좋으라는 법은 없지만, 정확하게 하느라 용쓰다가보니 복잡해진거라믄 그만큼 실제에 가깝겠지요.^^;
근디 지금쯤은 하루한두번씩 땡땡이치고 (담배한대물고) 낙엽산보라도 해야지..삼실구석에만 있다간 병나는 게절 아닌감여 :P
아뉫? 뷰님이 담배를 태우세여? 그거 진짜로 몸에 나쁜데여?
미국서는 이제 담배피우는 사람 거의 없잖아여?
완존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뎅~~~~ㅋ
근데, 짬 아리송한게....뷰님이 피우신단건가여? 아님 노네님이 뷰님께 한대 피우시라고 권 하시는건가여?
근데, 권하시는거면....그렁거 권하믄 안되지여~~~ㅠ.ㅠ*
긍까, 친구도 살펴보면서 사귀어야 해여. 술친구가 되어 술잔과 힘께 시를 주고 받을건지, 같이 담배먹고 맴맴하는 친구가 되실런지를...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
추신" -담배는 꽉막힌 공기나쁜곳에서 태워야 맛이 나는법이져.
-공기좋은 밖에서 태우면 하낫도 맛이 없음.ㅋㅋㅋ
-티코틴을 희석시키기 위해선 물을 많이 마셔야 하며,
-만일 술과 함께 담배태우면 알콜속에 니코틴의 흡수량은?
-그것은....케헴! 걍 수백배로 늘어나 혈관이 막힘.ㅋ~~
-니코틴은 일시적으로 산소를 뻇아가므로 각종 어지럼증이나
혈압상승등등의 질병을 불러옴
-니코틴냄새는 가끔씩 아주 멀리서 몇초간 맡을땐 구수한맛
도 날수는 있지만, 키스할땐 그 냄새와 쓴맛으로 인해 애인
의 감성에 치명타를 일으켜 다 도망가려 하고, 배우자는 은
밀히 이혼을 꿈꾸며 이혼준비를 하게 됨! ㅠ.ㅠ*
ㅎㅎㅎ 오디씨, 걱정마셔욤. 저 담배 끄넛쓔~
케헴!...근데여...협박같지만여...노네님!!
아무리 아이들이 셋이라 해도 예전같으면 날개옷을 입고도 애들이 셋이라 부인들이 딴데로 못 갔지만, 요즘은 사정이 달라졌거든여?
그런 천사분들을 위해서 등에 업고, 앞에 안을수 있는 앞뒤판 포대기가 나왔고, 동시에 큰 애는 손에 잡고 가는대신 허리끈에 묶는게 나왔어여. 이거 쇼핑몰에서 애들땜에 엄마들이 고생하니까 아예 줄줄이 묶어다니는 사랑의끈 이라는 끈을 만드는 회사에서 나온거져!
아주 이쁜 무지개빚에 클수마쑤추리용 등불같은게 줄속에 촘촘히 박혀서 달렸거든여. 반짝이는 줄속에 말이져.ㅋㅋㅋㅋㅋ 애들이 스스로 그안에 묶여다니길 원하는 즐이라구여!^^
조심하~~~3~~~~===3===3333====3333333
아, 나머지 노는 두손은 집에 있는 금궤하구, 저금통장하구, 노네님 컴터까지 가져갈 수 있는 가방을 드는데 쑬 수있다네여?ㅋㅋㅋㅋ
메~~~렁~~~^^ 긍까, 담배를 "맘"속에서 아주 싸악 없애시면 즉시 간단히 해결되는 일이지여. 담배 끝! 행복 백배!! 모!ㅍㅎㅎㅎㅎㅎㅎㅎㅎ
근디 시방...모하고 기시는거여라? 힛...뻐끔뻐끔..후.....+_+a
음..........노네님이 아주 배째~~표 어깃장의 원조이시란건 소문나서 다 알고있는 스탈인건 애진작에 알고 있었지만, 담배 싫다는 숙녀앞에서 굳이 담배를 태우시면서까지 나쁜 냄새를 풍기신다면 어떤분이 되는지를 모르시지는 않을실텐데여???? ㅠ.ㅠ*
함만바주삼 ㄷㄷㄷ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