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네님 조카님 말씀대로, 음식하고 연애하시는분 맞는거 같네여!ㅋ
문제는 연애할때는 꽃을 좀 자주 바치고 그래야 하는데, 그냥 애인 등떠다밀고 음식점으로 들어가자는 식이신듯...!ㅍㅎㅎㅎㅎ
뭐든지, 왜 음식도 전채가 있거든여? 긍까, 오뎅국물도 먼저 먹기전에 본다는 의미가 크다 그거져! 프리젠테이션에 대해서 그리도 말씀 드렸건만...!ㅠ.ㅠ*
만들어서 가져다 줘도 안 먹겠다! 모!!ㅋㅋㅋ
근데, 카푸치노 만드신거 잘 했는데여...거기 위애다 계피가루 뿌리면 이쁘기도 하고 맛있기도 하고 그래여...거기에 언제나 드는 마지막 장식같은거...근데, 빠지면 섭섭한거..그걸 잘 아셔야 해욤!ㅋㅋㅋ~~
마무리 장식은 장식으로 끝나는게 아니라....그게 맛과 멋의 "단초"...실마리..가 되는거져!^^ 공학도가 그거 모르세여? 0.11111의 차이가 큰 차이를 만든다! 비행기 만드는데 단 하치의 오차도 허용이 안되는 부분이 있는데...그게 ㅋㅋㅋ...ㅍㅎㅎㅎㅎ 울아빠가 맨날 그러시는뎅~~ 모, 오디가 워낙 덜랭이긴 한데, 저는 숫자로 보이는 차이보다는 눈으로 찰라의 순간으로 느끼는 차이가 진짜 차이라 생각하거덩여~~~ㅍㅎㅎㅎㅎ 추신:사진을 찍을실때 선택하시는 바로 그 지점이 찰라의 순간이거덩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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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다 노네님께서 드시면서 찍으신 건가요? 아.. 정말 맛있겠당. 꼬치오뎅도, 과일 아이스크림 (맞나욤?)도.. 그리고, 마지막 카푸치노도... 밥도 어쩜 저렇게 찰지게 반들 반들 윤기가 흐를까나?? @_@;;
노네님의 "음식사랑"이 아주 듬~~~뿍 담겨있는 쇼임다요~
역시 extreme close-up의 상큼한 효과^^
과일 아이스크림? 전 반숙한 계란인가 했는데?
립님, 뷰님/ 근까 먹다말다하믄서 쑈를 하믄서 찍은거져...히죽...^^;;;;
유정란반숙 :: 찬물에 식초좀 넣고 계란넣고 끓여서 물이 끓기시작하믄 3분(7개)~4분(10개)후에 불끄고 찬물좀 섞어주고 물 따라낸담에 자연냉각시키믄 절케 쫀득하니 입뿐 반숙이되드라구여. 물론 껍질도 기차게 믹끈믹끈 잘까지궁..ㅠㅠ;;
오뎅 :: 생략. 아참, 오뎅은 절때 비싼거 두껍은거 하믄안뎀. 싸구려 얇은거로 하공...오뎅은 끓는물에 한번 데쳐낸담에 꼬치에 끼워서 따로 만들어논 국물(멸치다시마물에 청양고추2개, 양파반쪽 통째로, 대파한개 통째로 담배길이만큼 짤라넉코 끌인거)에다 한소끔만 더끓이믄 쫀득쫀득 보들보들하드라구염.
햅쌀밥 :: 저건 순 쌀이 조아서 그런검다. 20년동안 유기농만 고집하시고 당근 전북김제의 유기농인증1번이시라는 '순자언니'네 백미임다. 백미라도 한 7-8분도쯤 되려나? 뼝아리메쿠로 노리끼리~~하고 쌀눈이 다 붙어잇심다. 참말로 조낸 맛싯심다. ㅠㅠ;;;;
카푸치노 :: 저것도 기게가 만든거니까 생략. 근데 우유거품은 노즐과 우유면과 간격을 딱 지켜주고 스팀양을 넘 안쎄게 하믄..(소리로 판단) 확실히 이거보다 더 곱게 진짜 크림처럼 나오지염. ㅠㅠ;;
무신 과일 파르페 일부인 줄 알았더라는 ㅡㅡ;;
계란 반숙 가르쳐 주신 대로 함 해봅지욤.
그리고, 전북 김제는 울엄마 고향인뎅. 거기에 고런 반질 반질 윤기나는 밥 만드는 쌀이 있구낭.. ^^ 김제에서 더 들어가면 '고사'(리) 라는 동리가 나오는데, 거긴 지평선과 수평선이 다 있다고 하던데..
ㅋㅋㅋ 지가 그런 고난이도 먹는거를 맹글쭐 알리가 잇것슴미까여 ^^;;;
호홍...진봉 고사가 립님 외갓집이엇군여.^^ 김제라는데가 안그래도 일망무제로 사방천지 논뿐인 우리나라 유일의 평야인데 그중에서도 바닷가니..진짜 지평선 수평선이 헥갈릴듯..:D
(난 외갓집 근사한동네에 잇는 사람덜이 젤 부럽더라 흑..ㅜㅜ)
삼춘은 음식하고 연애하는 거같아.
대전에 출두명령만 기둘리고 있는데 아즉 연락이 없네
내도 요즘 순자언니네 쌀로 밥 묵는데 참 맛있어.
밥맛없다고 징징대는 정미도 아침밥은 한 그릇 뚝딱하네.
아침에 어제 마신 술도 덜 깬 상태에서 매생이국을 끼릿더만
물 조절을 못해 매생이가 바다 한가운데서 놀더만^^
주말인데 괜시리 놀구싶어서 잘 놀다가요.
ㅎㅎㅎㅎ 내 평소으 지론이 바로 그거잔냐 ㅋ ;D
순자언니 뵙거들랑 쌀 넘 맛싯다꼬 감사말씀 전해주라~~~
글구 매생이는 파래하고 구별하기 어렵을낀데...지대로 산거 맛나? :P
노네님 조카님 말씀대로, 음식하고 연애하시는분 맞는거 같네여!ㅋ
문제는 연애할때는 꽃을 좀 자주 바치고 그래야 하는데, 그냥 애인 등떠다밀고 음식점으로 들어가자는 식이신듯...!ㅍㅎㅎㅎㅎ
뭐든지, 왜 음식도 전채가 있거든여? 긍까, 오뎅국물도 먼저 먹기전에 본다는 의미가 크다 그거져! 프리젠테이션에 대해서 그리도 말씀 드렸건만...!ㅠ.ㅠ*
만들어서 가져다 줘도 안 먹겠다! 모!!ㅋㅋㅋ
근데, 카푸치노 만드신거 잘 했는데여...거기 위애다 계피가루 뿌리면 이쁘기도 하고 맛있기도 하고 그래여...거기에 언제나 드는 마지막 장식같은거...근데, 빠지면 섭섭한거..그걸 잘 아셔야 해욤!ㅋㅋㅋ~~
마무리 장식은 장식으로 끝나는게 아니라....그게 맛과 멋의 "단초"...실마리..가 되는거져!^^ 공학도가 그거 모르세여? 0.11111의 차이가 큰 차이를 만든다! 비행기 만드는데 단 하치의 오차도 허용이 안되는 부분이 있는데...그게 ㅋㅋㅋ...ㅍㅎㅎㅎㅎ 울아빠가 맨날 그러시는뎅~~ 모, 오디가 워낙 덜랭이긴 한데, 저는 숫자로 보이는 차이보다는 눈으로 찰라의 순간으로 느끼는 차이가 진짜 차이라 생각하거덩여~~~ㅍㅎㅎㅎㅎ 추신:사진을 찍을실때 선택하시는 바로 그 지점이 찰라의 순간이거덩여?ㅋ~~
주마가편이라고...또 배째고 드러눕는다 그러실까봐서뤼...긍까, 그게 <술과 마약은 아편이 가미된다>는 소리일꺼에여. 주마가편을 조심하자...그런거로 이해가...ㅍㅎㅎㅎㅎㅎㅎ^^
지는 월래 커피에는 암꺼두 안넛심다여..ㅠㅠ;;;
글구 잔도 맨날 이빨빠진 저잔에 먹심다여 ㅡㅡ;;
글구 참!!! 맛심다~~~커피 콩가는거는 딱 어느순간 모타가 도는 소리 핏치가 딱 올라가는데 에스프레소는 딱 그때 멈춰야됨닷...참말로 순감임닷.. ㅡㅡv
홋!^^ 이런 기능도 있긴했군여.
댓글에 댓글다는 기능!^^
모냐면...이빨빠진 그릇에 뭘 드시는게 아주 걱정되어염!
그게...풍수지리에 나오는 이야긴데여...그런 깨진그릇, 가짜조화..같은거 그런걸 집기로 쓰는것은 복을 내다 버리는 행위라는거 말이져.
믿으시건 말건, 복을 차 버리는 행위는 하시지 마셈!ㅎㅎㅎ 만일 못 믿으시면 한가지 예를 말씀드리겠음.ㅠ.ㅠ*
참! 반숙 이쁘게 만드는 정보 감사해여~~~ 잘 써묵을게염!^^
즐살믄달갈하시고 감자사라다도 맛싯께 함 맹글어보삼 ^^*
참말로..저런 맛잇는밥은 딱 뜨건밥 한공기에다 게란 한개 탁 깨넉코 참기름 한빨넉코 왜간장 너서리 밥반게란반해서리 코같이 비벼먹어야되는디...요즘 게란이 영 불안해서뤼...분하다...ㅠㅠ+
오라버니, 먹는 걸 보니 동지섣달 꽃 본 듯 하오
흑흑 그동안 얼마나 굼주리싯길레....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