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 젤 가까운 산?(해발50미터쯤 될려나?ㅋ)인 터키런 공원에가서 마지막으로 고기도 구워먹고
고구마 구워먹는 연습도 미리좀 해주고...
마지막으로 꼬마덜델고 등산?도 하고
전전날 비왕창오는 바람에 비록 단풍은 전멸햇지만 낙엽사진도 찍고 (콩잎먹고잡다 -_-;;)
수북하게 쌓인 낙엽갖고 애덜 장난치고 노는거 구경도 해주고
그것도 운동이라고 글다보니 배고파져서 꽁치도 또 구워먹고
이왕버린몸...고기남은거 밥남은거에 김치 쏘세지 몽땅 다집어넣고 볶아서 저녁까정 냠냠 먹고
이케 시커메질때까지 원없이 먹고놀고 떠들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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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서 세번째 사진은 까만 배경때문에 마치 우리 시골마을 아궁이에서 고기를 굽는 모습과 비슷하네요. 그런걸 보면 아궁이가 얼마나 다용도였는지 알 수 있고요.
자연을 찾지 않아도 그게 바로 옆에 있던 옛 시절이 이제 장래 희망이 되고보니, 그 희망이란 자연의 순환을 방훼한 인간이 갖는 탐욕일런지도 모른다는 생각입니다.
ㅠㅠ
공원안 대피소shelter에 벽난로겸 화덕이 설치되 있는 덕분에 잘 썻지...ㅋ
어차피 내딛은 걸음 되돌릴 수는 없고, 이젠 옛날?얼마전?처럼 자연을 무한정 빼먹어도 계속 나오는 무슨 요술바구니나 창고처럼 여기지만 않는다 해도..ㅠㅠ
고구마, 꽁치, 멋진 풍경까지~~~ 완전 고문!!!
우와..잘 다녀가셧나요? 섬님이랑 가족분들 못만나서 섭햇다능..ㅠㅠ;;
근데 거기는 이제 벌써 눈오고 난리지요? ^^;;
와~ 정겨운 옥수수밭이예요.
단풍보다 눈에 더 밟히는... 정말 왜 이리 정겹게 보이냔 말이죠 ㅋ
센메리 식구들이랑 같이 가셨나봐요.
한국에서 보니 먼 딴 세상처럼 느껴짐.
저도 순식간에...메뚜기 한철 얼마 안남앗다능...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