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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달려가는곳

마음 2010/01/05 05:45
괜히 이것저것 채비하면서 무드깨질일도 없이
걍 언제든지 맘가는대로 갈수 있는
글면서도 고즈녁한...
구석구석 구비구비 떠올리기만 해도 맘이 편해지는...울 동네산
금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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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쯤. (클릭하면 크게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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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nZ 2010/01/05 10:04  Modify/Delete  Reply

    사진만으로는 평범한 동네 산인데 매일 보던 이에게는, 그리고 당분간 볼 수 없다면, 남다르게 느껴지리라 생각됩니다.

    • 잡넘 2010/01/05 15:06  Modify/Delete

      예, 행선지로 꼽힐일도 없을만치 흔한 120% 순 동네 야산입니다.^^
      특기사항이라면 수운교 본부가 기슭에 자리잡고 있다는 정도...

    • 눈팅이 2010/01/05 21:28  Modify/Delete

      옛날 생각이 난다.
      매월(하절기)대전 보이스카웃 캠프를 하던 자리. 그후 야비군 훈련 받던 자리, 지금은 너무너무 달라진(두룹 나무는 지금도 있나), 10, 20대 추억이 서린 금병산......

      에이 궁이니 마셔야 되것다.

      누구는 무지 부러울까?

  2. 잠머 2010/01/06 04:50  Modify/Delete  Reply

    눈팅님/ ㅋㅋㅋ 훈련장도 그대로 잇고요...꼭 두릅같이 생긴데 까시업는건 가죽나무랍디다. 훈련장과 수운교당사이에 개울근처에 무지 많지요.
    지난겨울에 본까 개울 윗쪽에 사당(맨앞에 있는 폼나는 도솔천 말고 더안쪽 산기슭에 있는거) 바로옆에 포크레인으로 땅파고 둑쌓고 무슨 저수진지 연못인지 만드는 공사를 하던데..벤치도 갖다놓고 하던뎅..함 가보셈.^^
    글고 접때 그집 큰아덜 말이 유성쪽에 납품할려면 감미료(아스파탐)을 좀 안넣고는 젊은애덜이 먹질 않아서 어쩔수 없다던군여. 수퍼에서 사온 궁은 별로 안부럽음~~~ 메렁~ :P

  3. 2010/01/06 05:23  Modify/Delete  Reply

    돌아가면 있던 곳을 그리워 할 터인데 미리부터 그쪽에 맴주지 말고
    있는 곳이나 눈에 콕콕 넣으시구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