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날 준비를 할때 가장 마음이 심란했던것같아요. 정들었던 둥지를 떠나는 아쉬움(서운함과 안타까움 등등이 복합된 복잡미묘한 감정) 내가 과연 다시 이곳에 올 수는 있을까 그런 생각까지..
나이를 먹을수록 정들었던 공간을 떠날때 아쉬움이 점점 더 커지더군요.그래서 제가 이곳을 쉽게 떠나지못합니다. 계산기를 두드려보면 분명히 떠나야하는데도 여러가지 복합된 아쉬움이 날 이곳에 붙잡고있더라구요. 언제까지 제가 이곳에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눈내린 풍경이 영화의 한장면같이 이쁩니다. 그러니까 이런 곳에서 춘하추동 4계절을 보내셨다 이 말이지여?
우리땅하고는 또다른 그런 아름다움이 있지요. 가령 규모가 커서 갖는 아름다움이랄찌, 지평선에서 떠오르고 지평선으로 지는 태양 등등...
근데 아무리 후진곳(것)이라도 계속 반복해서 찍으면서 실제로는 반복이 아니라는것, 그 숨은 변화, 를 직접 목도하게 되면 어떤 전율이랄찌 그런 느낌을 갖게 되던군녀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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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날 준비를 할때 가장 마음이 심란했던것같아요. 정들었던 둥지를 떠나는 아쉬움(서운함과 안타까움 등등이 복합된 복잡미묘한 감정) 내가 과연 다시 이곳에 올 수는 있을까 그런 생각까지..
나이를 먹을수록 정들었던 공간을 떠날때 아쉬움이 점점 더 커지더군요.그래서 제가 이곳을 쉽게 떠나지못합니다. 계산기를 두드려보면 분명히 떠나야하는데도 여러가지 복합된 아쉬움이 날 이곳에 붙잡고있더라구요. 언제까지 제가 이곳에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눈내린 풍경이 영화의 한장면같이 이쁩니다. 그러니까 이런 곳에서 춘하추동 4계절을 보내셨다 이 말이지여?
아뉘...다른사람은 뭐든 먹고살 능력만 되면 시골로 가겟다는데, 무신 그런 말씀을..ㅠㅠ
근데 역시 늙으니까 1년 지나가는건 일도 아니군녀. 기분은 딱 한달쯤 된거갓틈...ㅠㅠ;;;;
봄 여름 가을 겨울겨울겨울^^ 이쁩니다! 정말 딱 샴펜인데, 봄은 왜 그리 짧은지. 한국 오시면 가끔 서울에도 오시나요? 서울 오시면 좋은 전시나 같이 구경하실래요?
조용하고 단조롭고 심심하고 평화롭고..글고 몰랐는데 생각해보면 아름다웠고...ㅠㅠ
신문에 전시회소식 부지런히 체크하고...서울에 올라가면 꼭 신고올리겠슴다.:D
1년 정말 일도 아니네요^^*
아니 조 종솔림마저...ㅠㅠ
미국 동네의 봄여름가을겨울 이군요! 와 너무 선명하고 예쁜.. 저도 눈 아직 쌓여있을때 마당 풍경 남겨놔야겠네요.
저도 어릴적 고향집과 아빠의 고물차, 예전에 있던 개가 함께 찍힌 사진도 있어서 가끔 들여다보지요. 그 동네가 싹 사라져버려서 마음이 아픈데, 그래도 가끔 들여다볼 집 사진이 남아있어서 참 다행이에요.
예전에 애덜델고 옛날에 나 살던 집에 델고갔는데 집이 없어져버려서 디따 황당했던 기억이 난다능...근데 문득 멀리 뒷산중턱에 야생벗꽃이 하얗게 떼거지로 핀거는 여전하더라능...T.T
긍께 사진 계속 다짜고짜 무족껀 만이 찍어두삼...남는건 사진 뿐이더라능...ㅠㅠ
참 아름답군요. 전에 말씀하신, 같은 자리에서 날마다 변하는 풍경을 찍었다는 그 사진가 생각도 나고요.
우리땅하고는 또다른 그런 아름다움이 있지요. 가령 규모가 커서 갖는 아름다움이랄찌, 지평선에서 떠오르고 지평선으로 지는 태양 등등...
근데 아무리 후진곳(것)이라도 계속 반복해서 찍으면서 실제로는 반복이 아니라는것, 그 숨은 변화, 를 직접 목도하게 되면 어떤 전율이랄찌 그런 느낌을 갖게 되던군녀 +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