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9.2] 이달에는 월초에 오른어깨에 통증이 가시질 않아서 수영을 잠시 쉬기로 한다음, 집안일로 정신없다보니 점심산보까지 빼먹었다. 자빠진김에 쉬어간다고, 영양보충이나 잘 해두자 싶어서 걍....3주동안 세끼꼬박꼬박 챙겨먹으면서 잘 쉬었다.-_-;;;; 덕분에 이제 어깨는 많이 좋아진것 같으니 더이상 몸습관이 다시 바뀌기전에 내일부터는 수영도 시간이 되는 한 안빼먹기로 한다. 어제는 점심산보도 다녀왓다.
[9.3추가] 오늘 가보니 지난달부텀 이달 7일까지 두주일동안 수영장 물 간다고 휴장이엇다. 아마도 나를 위하여 그랫겟쥐? 음핫핫~~ XD
[2010.8.2]
그동안 팔을 정확하게 머리위로 수직으로 뻗지 않고 슬쩍 앞으로 기울어있다는걸 알았다 (즉 팔이 다소 가라앉아있다). 그러니 몸
전체가 수평선이 아니고 활처럼 휘어진 모양이었던 것이다. 어깨의 회전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고 스트렛칭할때 충분히 주의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스트록시 팔동작에 주의를 기울이면 뚜렷이 나아지지만(스트록수 2-3 감소), 아직 충분히 몸에 익지 않았다
(어깨힘빠지거나 조금만 방심하면 다시 늘어남).
핀수영도 (배영자세에서) 앞으로보다 뒤로 미는것에 상대적으로 더 유의하고 리듬을 맞추면 킥수가 65-70에서 60-65로 대번 줄어들고, 가위동작이 훨씬 수월하고 일관성이 있다.
체중은 중간에 며칠 쉬어서 약간 지체한듯 하지만, 그래프를 그려보면 여전히 전체추세선에서 크게 벗어나진 않았다. 90일차 근처에 보이는 변화?불연속?은 아마 점심산보를 규칙적으로 시작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2010.7.1]
확실히 힘보다는 자세다. 오늘은 막판에 힘은 거진 다빠졌지만 훨씬 편안하고 즐거웠던 바람에 설렁설렁 3000까지 가버렸다.
시간이나 스트록 모두 맨앞1000이랑 맨뒤1000이랑 같다. 그리하야 아주 기분좋게 피곤... 다리도 힘이 많이 붙어서 무릎이
아주 편해졌다. 내리막이건 오르막이건 왼쪽걸음이 위축되지않고 적극적으로 체중을 실어 앞으로 내딛는것이 무릎이 수직을 유지하게
해준다 (물론 걷는 다리건 스트록때 팔이건 롤링하는 몸통이건 좌우균형-대칭은 최대한 유지해야 하는거고).
[20
10.6.3] 주중에도 틈날때마다 뒷산에 다녀오니 훨 안정적이다. 좌우스트록을 보다 정확하게 대칭으로 유지하는 것도 조금씩
몸에 붙어간다. 다만 저녁과식이나 지나친 반주는 여전히 즉각적인 악영향을 나타낸다. 글치만 곧바로 영향을 없애면 후유증은거의
남지 않는다. 전체적으로 좋은 페이스.
[2010.5.
1] 이달엔 외식과 과음과식이 잦앗던 바람에 불안정했다. 어제부터 오리발을
웜다운으로시작했는데 다리힘이 형편없다.
500도 힘이 드니...-_- 하긴 1년이상 산 근처에도 안갔으니 당연하다 하겠다. 하여튼 이제 체중도 좀 줄엇고 한두시간
정도는 산길 걸어도 큰 문제 없으니 주중 오리발과 주말산행을 병행하기로 한다.
[2010.4.2]
작년 늦가을 언젠가서부터 수영 안하기 시작한게 지난달까지 계속못했다. 그럼서도 저녁밥 반주는 악착갓치 꼬박꼬박 챙기고
마리지,..그래서 체중이 다시 위험수위로...ㅠㅠ 돌아와서 수영장 등록한담에 거의 하루도 안빼먹었다. 컨디션이 빠르게 회복되는걸
몸으로 느낀다ㅎ^^* (근디 이거 뻥 아님...-_-;;)
댓글을 달아 주세요
누가 뻥이래?
웬지 점다 뻥이라 그럴거 갓타서리...@@;;;
뻥으로 들리는 건 결코 내 탓이 아니다.
난 이미 뻥아니라 그랫은까 내탓도 아니지 아마 -_-a;;;;
몸무게가 많이 줄어들었네요. 좋은 소식이지요?^^
엉엉엉...알아줘서 고마워 T.T
목표가 11월말까지 65야...아직 갈길이 멀지..불끈~~ㅠㅠ
인간승리^^*
전광판의 시계가 멈출때까지는...불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