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잠늠이 기억하는 우스개가 두개 있는데, 하나는 전깃줄에 나란히 앉은 참새들중 맨 뒷놈이 총맞는 이야기고, 다른하나는 치솔을 강아지처럼 끌고다니는 정신병자 이야기다. 그런데 오늘 어디선가 보니 '○○일보 = 의사 가운 입은 정신병자'라는 우스개가 있어서 낄낄거리다 헉...이게 웃을일이 아니지 참..하고 식은땀을 흘려야 했다. -_-;;;
2. 사람들의 흥미로운 말습관 중에 하나는, 자기자신의 의견이나 입장을 말하면서도 그게 근거가 좀 약하지만 강하게 주장할려는 경우에 왕왕 '우리는...'이라는 주어?를 쓰기를 즐겨한다는 것이다. 이때 '우리'가 누구를 지칭하는지 그 발언당시는 그닥 뚜렷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그렇지만 '비빌 언덕'이랄찌 그런 역할을 하는것처럼 보인다.
3. 나는 이번 선거에도 불구하고 MB가 바뀌지 않으리라 보는 편이다. 또한 같은 이유에서 조모일보나 한나라당, '영남주의'자들도 바뀌지 않으리라 본다. 그 근거는 사람은 이때까지 살아온 대로 앞으로도 살아갈 확율이 훨씬 더 높기 때문이다. 좀 더 부연하자면...좋은 의미던 나쁜 의미던 사람은, 특히 말을 우습게 본달찌 '언어적 자아'가 빈곤할수록, 이때까지 살아온 대로 앞으로도 살아갈 확율이 훨씬 더 높다. '우리'로 살아왔으면 '우리'로, '나'로 살아왔으면 '나'로...
4. 아리스토텔레스를 따라 습관내지 반복되는 특징으로서의 정체성을 생각할 때, 말습관은 문자그대로 말하는 '습관'이지 그때그때 말의 '내용'으로 정체성을 찾을 일은 아니다. 정체성은 미친넘이 아닌 담에야 바람에 팔랑거리는 자작나무 잎사구같은 것이 아니기 때문일 것이다. 고로 조모일보가 그때그때 하는 말을 곧이곧대로 믿다간 뒷통수를 맞기 십상이다. 근데 그것이 조모일보만의 습관인가? 누가 조모일보인가? 누가 MB인가?
2. 사람들의 흥미로운 말습관 중에 하나는, 자기자신의 의견이나 입장을 말하면서도 그게 근거가 좀 약하지만 강하게 주장할려는 경우에 왕왕 '우리는...'이라는 주어?를 쓰기를 즐겨한다는 것이다. 이때 '우리'가 누구를 지칭하는지 그 발언당시는 그닥 뚜렷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그렇지만 '비빌 언덕'이랄찌 그런 역할을 하는것처럼 보인다.
3. 나는 이번 선거에도 불구하고 MB가 바뀌지 않으리라 보는 편이다. 또한 같은 이유에서 조모일보나 한나라당, '영남주의'자들도 바뀌지 않으리라 본다. 그 근거는 사람은 이때까지 살아온 대로 앞으로도 살아갈 확율이 훨씬 더 높기 때문이다. 좀 더 부연하자면...좋은 의미던 나쁜 의미던 사람은, 특히 말을 우습게 본달찌 '언어적 자아'가 빈곤할수록, 이때까지 살아온 대로 앞으로도 살아갈 확율이 훨씬 더 높다. '우리'로 살아왔으면 '우리'로, '나'로 살아왔으면 '나'로...
4. 아리스토텔레스를 따라 습관내지 반복되는 특징으로서의 정체성을 생각할 때, 말습관은 문자그대로 말하는 '습관'이지 그때그때 말의 '내용'으로 정체성을 찾을 일은 아니다. 정체성은 미친넘이 아닌 담에야 바람에 팔랑거리는 자작나무 잎사구같은 것이 아니기 때문일 것이다. 고로 조모일보가 그때그때 하는 말을 곧이곧대로 믿다간 뒷통수를 맞기 십상이다. 근데 그것이 조모일보만의 습관인가? 누가 조모일보인가? 누가 MB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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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발 겸 무플방지용 T.T
문득 개인MB는 설혹 아주 중요한 위치에 있다 하더라도 별 중요하지 않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야그..-_-;;;
(물론 이건 아리스토텔레스식 미덕론과는 일견 양립불가능이긴 하다)
요즘 높으신 분들이 많이 떠드는
메가뱅크mega bank도 또 MB더라는...-,.-;;
오호...글고보니 정말 글네여..⊙⊙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