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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는 불사..가 아니라
대마도 病死한다.

단지 말을 이루는 세포중에 어떤넘은 병하고 상관없이 세포수명대로 살고, 어떤넘은 세포수명도 못살고 죽는다. 안죽는 세포는 암세포 뿐이다. 이넘이 병이되서 말을 죽일수도 잇다. 근데 꼭 보면 지가 소마도 아니고 대마인줄 알고 불사불사 외치는 세포들이 잇더라닌깐? 요즘 강아지덜이 지가 사람인줄 아는 넘덜이 잇듯이 말이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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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주의숙녀 2007/12/03 11:22  Modify/Delete  Reply

    강호에서 떠돌만한 글이네요. ㅎㅎ
    근데 그 강호가 어딘지요?

    변혁의 가장 위험한 적은 변화다..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개구리 이론을 들먹이곤 하는데..
    변호가 변혁의 가장 위험한 적이라는 말이
    팍팍 와 닿습니다.

    조심해야겠습니다. ^^

    • 잡넘 2007/12/04 00:22  Modify/Delete

      그 요즘 입구에 혜자하는 그기라던군요 ^^;;;
      글고보믄 변화랑 변혁이랑은 겉보기와는 달리 같은 변씨라도 성분이나 사양, 약효 등등이 사뭇 다른것 갓슴다..

  2. 올리브 2007/12/03 15:36  Modify/Delete  Reply

    줄기세포는 pluripotent 해서, 수정란 시기의 totipotency와 같진 않지만 그래도 여러 가지 종류의 세포들로 분화할 potential을 가지고 있는 거라서,,, 그래서 이런 세포들을 가지고 인위적으로 특정 tissue를 만들어보려고 하는 거겠지욤.

    암세포는 줄기세포에서도 생길 수 있고, 세포 분열을 계속하는 종류의 세포들 뿐 아니라 분화한 세포들에게서도 생겨날 수 있대욤. 세포 분화가 일단 이루어졌어도, 세포 재생이 이루어지기 위해서 조절기작이 작동하고 있는 상태에 세포분열이 진행 되는데, 암은 그 중에 세포 조절기작이 망가져서 outgrowth 하는 neoplastic한 세포 하나로 시작한다고 하여욤. DNA 복제 과정에서 어떤 원인으로든 생겨난 유전자 변이 (mutations)로 먼저 세포 분열 억제가 안되는 세포가 생기면, 자기가 속한 조직에서 마구 마구 세포 분열을 해서 커다란 세포 덩어리로 자라는데 (이건 아직 benign한 단계의 종양세포, tumor mass 이고욤), 그런데 그것도 모자라 나중에는 그 덩어리에서 빠져나가 혈관을 타고 다른 조직으로 이동해서 secondary mess를 만들게 되면.. 그런 malignant 한 세포를 암세포라고... metastasis (전이)가 이루어지기 전이라도 malignant potential이 있다고 판단되면 그것도 암.


    삼성은 한국 자본주의 발생 때부터 생겨나서 암세포로서의 가능성을 가지고 자라난 존재가 아니었나 생각되네욤. 초통에 적절한 조치를 취했어야 했는데, 그대로 내버려 두었기 때문에 사회 전체에 온통 퍼져서 이제 사회 전반적으로 칼을 대야 할 만큼 번져버린 거져. 그러니, 초기 진단이 중요한 건데, 알면서도 내버려 뒀다고 해야 할지.. 30년이 넘게 한국 사회를 장악한 독재정권들이 먹여 키웠다고 봐야져 머.

    • 잡넘 2007/12/04 00:24  Modify/Delete

      역쉬 전문가의 말씀을 들으니 머리에 쏙~ 감샤함닷 ☆.☆
      그 근데 정말로 그케 전이가 구석구석 시시콜콜 이미 다 진행되삔거믄 아직 나가치 전도양양한 사람은 어쩌져..ㄷㄷㄷ @.@;;;

    • 올리브 2007/12/04 08:11  Modify/Delete

      근데 쥐랑 사람이랑 비교해 보믄, 사람의 경우가 훨씬 protection이 이중 삼중으로 잘 되어 있어욤. 놀라와랑~~ 그런데도 암환자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건 아무래도 나쁜 환경 또는 스트레스가 그 적은 확률을 확실히 높여주는 거겠져. 그니깐, 노네님은 걱정하지 마시구, 숭 담배 줄이시고, 기분 좋은 하루 하루를 보내시믄서 좋은 음식 많이 드시고 공기 좋은 데에서 기분 전환도 하시구 그러세염. 스트레스 줄이고 낙천적으로 사는 게 제일 좋은 방법 같아욤.^______^

  3. 2007/12/04 08:51  Modify/Delete  Reply

    강호에 떠돈다는 글...저는 처음보는데요...
    뭐 공감이 가는 부분이 전혀 없는 건 아니지만,
    제게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짜식 배가 불렀구나..."

    ......-,.-;;

    • 잡넘 2007/12/04 13:00  Modify/Delete

      배가 부르니까 그런소리도 나오더라...는거 하고
      그런소리 하는거 보니까 배가 부른거라...는거는 다른 야그져. :)
      긍게 다 우선순위의 문제라닌깐여? ㅋ :D

  4. 토끼뿔 2007/12/05 04:20  Modify/Delete  Reply

    저거 얼마전부터 떠돌던 글이군요.
    저도 한번 읽어본 적이 있는데, 좀 치기스러운 면은 보이지만, 나도 그 나이엔 그랬고, 또한 그 치기로운 직관으로 내리는 판단에 별로 후회한적이 없었기 때문에 사람에겐 참으로 놀라운 능력이 있구나라고 생각합니다.
    저 사람처럼 아닌건 아니라고 내리는 결단을 두려워하고, 자신이 자신에게 들려주는 충고를 무시하면 오히려 나중에 후회하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어요.
    이게 아닌것 같은데 하면서 끌려가면 나중엔 정말 오도가도 못하고 빼도박도 못하는 그런 상황에 몰리지요.
    아 참, 월급쟁이 화이팅!!!

    • 잠늠 2007/12/05 07:37  Modify/Delete

      저게 앞으로 repeatedly do 할꺼의 맨첨껀지도 모르지요. 그러저러 '자아'가 생겨나는걸테고요.
      어제본까 강금실인가가 사람은 살아온대로 살아간다랫나 그랫대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