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는 불사..가 아니라
대마도 病死한다.
단지 말을 이루는 세포중에 어떤넘은 병하고 상관없이 세포수명대로 살고, 어떤넘은 세포수명도 못살고 죽는다. 안죽는 세포는 암세포 뿐이다. 이넘이 병이되서 말을 죽일수도 잇다. 근데 꼭 보면 지가 소마도 아니고 대마인줄 알고 불사불사 외치는 세포들이 잇더라닌깐? 요즘 강아지덜이 지가 사람인줄 아는 넘덜이 잇듯이 말이지...ㅎ
대마도 病死한다.
단지 말을 이루는 세포중에 어떤넘은 병하고 상관없이 세포수명대로 살고, 어떤넘은 세포수명도 못살고 죽는다. 안죽는 세포는 암세포 뿐이다. 이넘이 병이되서 말을 죽일수도 잇다. 근데 꼭 보면 지가 소마도 아니고 대마인줄 알고 불사불사 외치는 세포들이 잇더라닌깐? 요즘 강아지덜이 지가 사람인줄 아는 넘덜이 잇듯이 말이지...ㅎ
사족 ::
사족1 :: 암세포하고 줄기세포하고는 어케 다른가? 줄기세포가 독립적으로 분화해나가는 중에 생겨나는게 암세포던가?? 근까 암세포는 줄기세포의 일종? ㅡㅡa;;;
사족2 ::
사족2 :: 이건 몇년전 모 대마회사에 근무하던 한 신입사원이 1년만에 사직하믄서 내부게시판에 썻다는 글. 강호에 떠돌아다니는걸 퍼온거이니, 진위여부를 지한테 따지지 말아주삼 ^^;;; 근데 이미 다 아시는것덜 아닌지 멀러...ㅡㅡ;;;;
1년을 간신히 채우고
그토록 사랑한다고 외치던 회사를 떠나고자 합니다.
다른 직장이 정해진 것도 아니고, 공부를 할 계획도 없지만
저에게는 퇴사가 어쩔 수 없는 선택입니다.
회사에 들어오고나서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참 많았습니다.
술들은 왜들 그렇게 드시는지, 결재는 왜 법인카드로 하시는지,
전부다 가기 싫다는 회식은 누가 좋아서 그렇게 하는 것인지,
정말 최선을 다해서 바쁘게 일을 하고 일과후에 자기 계발하면 될텐데,
왜 야근을 생각해놓고 천천히 일을 하는지,
실력이 먼저인지 인간관계가 먼저인지
이런 질문조차 이 회사에서는 왜 의미가 없어지는지..
상사라는 회사가 살아남으려면 도대체,
문화는 유연하고 개방적이고
창의와 혁신이 넘치고 수평적이어야 하며,
제도는 실력과 실적만을 평가하는
냉정한 평가 보상 제도를 가지고 있어야 하고,
사람들은 뒤쳐질까 나태해질까 두려워 미친 듯이 일을 하고, 공부를 하고,
술은 무슨 술인가 컨디션을 조절하면서 철저하게 자기관리를 하더라도,
도대체 이렇게 해도
5년 뒤에 내 자리가 어떻게 될지 10년 뒤에 이 회사가 어떻게 될지
고민에, 걱정에 잠을 설쳐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도대체 이 회사는 무얼 믿고 이렇게 천천히 변화하고 있는지
어떻게 이 회사가 돈을 벌고 유지가 되고 있는지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반면에 회사를 통해서 겨우 이해하게 된 것들도 많이 있습니다.
니부어의 집단 윤리 수준은 개인 윤리의 합보다 낮다는 명제도 이해하게 되었고,
막스 베버의 관료제 이론이 얼마나 위대한 이론인지도 깨닫게 되었고,
당연한 이야기라고 생각하던, 코웃음 치던
조직의 목표와 조직원의 목표는 일치하지 않는다는 대리인 이론을
정말 뼈저리게,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가장 실감나게 다가오게 된 이야기는, 냄비속 개구리의 비유입니다.
개구리를 냄비에 집어넣고 물을 서서히 끓이면
개구리는 적응하고, 변화한답시고, 체온을 서서히 올리며 유영하다가
어느 순간 삶아져서 배를 뒤집고 죽어버리게 됩니다.
냄비를 뛰쳐나가는 변혁이 필요한 시기에
그때 그때의 상황을 때우고 넘어가는 변화를 일삼으면서
스스로에게는 자신이 대단한 변혁을 하고 있는 것처럼 위안을 삼는다면
죽을 수 밖에 없는 운명인 것입니다.
사람이 제도를 만들고, 제도가 문화를 이루고, 문화가 사람을 지배합니다.
하지만 이런 악순환의 고리를 모두가 알고 있으니
변혁의 움직임이 있으려니, 어디에선가는 무언가가 벌어지고 있으려니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신문화 웨이브라는 문화 혁신 운동을 펼친다면서,
청바지 운동화 금지인 '노타이 데이'를 '캐쥬얼 데이'로 포장하고,
인사팀 자신이 정한 인사 규정상의 업무 시간이 뻔히 있을진데,
그것을 완전히 무시하고 사원과의 협의나 의견 수렴 과정 없이
업무 시간 이외의 시간에 대하여 특정 활동을 강요하는 그런, 신문화 데이같은 활동에
저는 좌절합니다.
변혁의 가장 위험한 적은 변화입니다.
100의 변혁이 필요한 시기에 30의 변화만 하고 넘어가면서
마치 100을 다하는 척 하는 것은 70을 포기하자는 것입니다.
우리 회사 미래의 70을 포기하자는 것입니다.
더욱 좌절하게 된 것은
정말 큰일이 나겠구나, 인사팀이 큰일을 저질렀구나
이거 사람들에게서 무슨 이야기가 나와도 나오겠구나 생각하고 있을 때에,
다들 이번 주에 어디가야할까 고민하고,
아무런 반발도 고민도 없이 그저 따라가는 것이었습니다.
월급쟁이 근성을 버려라, 월급쟁이 근성을 버려라 하시는데..
월급쟁이가 되어야 살아남을 수 밖에 없는 구조와 제도를 만들어놓고
어떻게 월급쟁이가 아니기를 기대한단 말입니까.
개념없이 천둥벌거숭이로 열정 하나만 믿고 회사에 들어온 사회 초년병도
1년만에 월급쟁이가 되어갑니다.
상사인이 되고 싶어 들어왔는데 회사원이 되어갑니다.
저는 음식점에 가면 인테리어나 메뉴보다는 종업원들의 분위기를 먼저 봅니다.
종업원들의 열정이 결국 퍼포먼스의 척도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분당 서현역에 있는 베스킨라빈스에 가면
얼음판에 꾹꾹 눌러서 만드는 아이스크림이 있습니다.
주문할때부터 죽을 상입니다. 얼굴을 잔뜩 찌푸리고 꾹꾹 누르고 있습니다.
힘들다는건 알겠습니다. 그냥 봐도 힘들어 보입니다.
내가 돈내고 사는것인데도 오히려 손님에게 이런건 왜 시켰냐는 눈치입니다.
정말 오래걸려서 아이스크림을 받아도, 미안한 기분도 없고 먹고싶은 기분도 아닙니다.
일본에 여행갔을때에
베스킨라빈스는 아닌 다른 아이스크림 체인에서 똑같은 종류의 아이스크림을 먹어보았습니다.
꾹꾹 누르다가 힘들 타이밍이 되면 누군가가 노래를 부르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모든 종업원이 따라서,
아이스크림을 미는 손도구로 얼음판을 치면서 율동을 하면서 신나게 노래를 부릅니다.
어린 손님들은 앞에 나와서 신이나 따라하기도 합니다. 왠지 즐겁습니다.
아이스크림도 맛있습니다.
같은 사람입니다. 같은 아이템입니다. 같은 조직이고, 같은 상황이고, 같은 시장입니다.
이런 생각으로 사무실에 들어오면 한숨부터 나옵니다.
하루하루 적응하고 변해가고, 그냥 그렇게 회사의 일하는 방식을 배워가는 제가 두렵습니다.
회사가 아직 변화를 위한 준비가 덜 된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준비를 기다리기에 시장은 너무나 냉정하지 않습니까.
어제 오늘 일이 아닌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내일에 반복되어져서는 안되는 일이지 않습니까.
조직이기에 어쩔 수 없는 문제인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말은, 정말, 최선을 다해서,
조직이 가진 모든 문제들을 고쳐보고자 최선의 최선을 다 한 이후에
정말 어쩔 수 없을때에야 할 수 있는 말이 아닙니까.
많은 분들이 저의 이러한 생각을 들으시면
회사내 다른 조직으로 옮겨서 일을 해보라고 하십니다.
하지만 저는 어느 조직을 가던
매월 셋째주 금요일에 제가 명확하게, 저를 위해서나 회사에 대해서나 해가 된다고 생각하는 활동에
웃으면서 동참할 생각도 없고 그때그때 핑계대며 빠져나갈 요령도 없습니다.
남아서 네가 한 번 바꾸어 보라고 하십니다.
하지만 저는 이 회사에 남아서 하루라도 더 저 자신을 지켜나갈 자신이 없습니다.
또한 지금 이 회사는 신입사원 한명보다 조그마한 충격이라도 필요한 시기입니다.
제 동기들은 제가 살면서 만나본 가장 우수한 인적 집단입니다.
제가 이런다고 달라질것 하나 있겠냐만은
제발 저를 붙잡고 도와주시겠다는 마음들을 모으셔서
제발 저의 동기들이 바꾸어 나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사랑해서 들어온 회사입니다.
지금부터 10년, 20년이 지난후에 저의 동기들이 저에게
너 그때 왜 나갔냐. 조금만 더 있었으면 정말 잘 되었을텐데. 말을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10년 후의 행복을 보장할 수 있는 유일한 근거는 오늘의 행복이라고 믿기에,
현재는 중요한 시간이 아니라, 유일한 순간이라고 믿기에
이 회사를 떠나고자 합니다.
1년을 간신히 채우고
그토록 사랑한다고 외치던 회사를 떠나고자 합니다.
다른 직장이 정해진 것도 아니고, 공부를 할 계획도 없지만
저에게는 퇴사가 어쩔 수 없는 선택입니다.
회사에 들어오고나서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참 많았습니다.
술들은 왜들 그렇게 드시는지, 결재는 왜 법인카드로 하시는지,
전부다 가기 싫다는 회식은 누가 좋아서 그렇게 하는 것인지,
정말 최선을 다해서 바쁘게 일을 하고 일과후에 자기 계발하면 될텐데,
왜 야근을 생각해놓고 천천히 일을 하는지,
실력이 먼저인지 인간관계가 먼저인지
이런 질문조차 이 회사에서는 왜 의미가 없어지는지..
상사라는 회사가 살아남으려면 도대체,
문화는 유연하고 개방적이고
창의와 혁신이 넘치고 수평적이어야 하며,
제도는 실력과 실적만을 평가하는
냉정한 평가 보상 제도를 가지고 있어야 하고,
사람들은 뒤쳐질까 나태해질까 두려워 미친 듯이 일을 하고, 공부를 하고,
술은 무슨 술인가 컨디션을 조절하면서 철저하게 자기관리를 하더라도,
도대체 이렇게 해도
5년 뒤에 내 자리가 어떻게 될지 10년 뒤에 이 회사가 어떻게 될지
고민에, 걱정에 잠을 설쳐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도대체 이 회사는 무얼 믿고 이렇게 천천히 변화하고 있는지
어떻게 이 회사가 돈을 벌고 유지가 되고 있는지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반면에 회사를 통해서 겨우 이해하게 된 것들도 많이 있습니다.
니부어의 집단 윤리 수준은 개인 윤리의 합보다 낮다는 명제도 이해하게 되었고,
막스 베버의 관료제 이론이 얼마나 위대한 이론인지도 깨닫게 되었고,
당연한 이야기라고 생각하던, 코웃음 치던
조직의 목표와 조직원의 목표는 일치하지 않는다는 대리인 이론을
정말 뼈저리게,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가장 실감나게 다가오게 된 이야기는, 냄비속 개구리의 비유입니다.
개구리를 냄비에 집어넣고 물을 서서히 끓이면
개구리는 적응하고, 변화한답시고, 체온을 서서히 올리며 유영하다가
어느 순간 삶아져서 배를 뒤집고 죽어버리게 됩니다.
냄비를 뛰쳐나가는 변혁이 필요한 시기에
그때 그때의 상황을 때우고 넘어가는 변화를 일삼으면서
스스로에게는 자신이 대단한 변혁을 하고 있는 것처럼 위안을 삼는다면
죽을 수 밖에 없는 운명인 것입니다.
사람이 제도를 만들고, 제도가 문화를 이루고, 문화가 사람을 지배합니다.
하지만 이런 악순환의 고리를 모두가 알고 있으니
변혁의 움직임이 있으려니, 어디에선가는 무언가가 벌어지고 있으려니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신문화 웨이브라는 문화 혁신 운동을 펼친다면서,
청바지 운동화 금지인 '노타이 데이'를 '캐쥬얼 데이'로 포장하고,
인사팀 자신이 정한 인사 규정상의 업무 시간이 뻔히 있을진데,
그것을 완전히 무시하고 사원과의 협의나 의견 수렴 과정 없이
업무 시간 이외의 시간에 대하여 특정 활동을 강요하는 그런, 신문화 데이같은 활동에
저는 좌절합니다.
변혁의 가장 위험한 적은 변화입니다.
100의 변혁이 필요한 시기에 30의 변화만 하고 넘어가면서
마치 100을 다하는 척 하는 것은 70을 포기하자는 것입니다.
우리 회사 미래의 70을 포기하자는 것입니다.
더욱 좌절하게 된 것은
정말 큰일이 나겠구나, 인사팀이 큰일을 저질렀구나
이거 사람들에게서 무슨 이야기가 나와도 나오겠구나 생각하고 있을 때에,
다들 이번 주에 어디가야할까 고민하고,
아무런 반발도 고민도 없이 그저 따라가는 것이었습니다.
월급쟁이 근성을 버려라, 월급쟁이 근성을 버려라 하시는데..
월급쟁이가 되어야 살아남을 수 밖에 없는 구조와 제도를 만들어놓고
어떻게 월급쟁이가 아니기를 기대한단 말입니까.
개념없이 천둥벌거숭이로 열정 하나만 믿고 회사에 들어온 사회 초년병도
1년만에 월급쟁이가 되어갑니다.
상사인이 되고 싶어 들어왔는데 회사원이 되어갑니다.
저는 음식점에 가면 인테리어나 메뉴보다는 종업원들의 분위기를 먼저 봅니다.
종업원들의 열정이 결국 퍼포먼스의 척도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분당 서현역에 있는 베스킨라빈스에 가면
얼음판에 꾹꾹 눌러서 만드는 아이스크림이 있습니다.
주문할때부터 죽을 상입니다. 얼굴을 잔뜩 찌푸리고 꾹꾹 누르고 있습니다.
힘들다는건 알겠습니다. 그냥 봐도 힘들어 보입니다.
내가 돈내고 사는것인데도 오히려 손님에게 이런건 왜 시켰냐는 눈치입니다.
정말 오래걸려서 아이스크림을 받아도, 미안한 기분도 없고 먹고싶은 기분도 아닙니다.
일본에 여행갔을때에
베스킨라빈스는 아닌 다른 아이스크림 체인에서 똑같은 종류의 아이스크림을 먹어보았습니다.
꾹꾹 누르다가 힘들 타이밍이 되면 누군가가 노래를 부르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모든 종업원이 따라서,
아이스크림을 미는 손도구로 얼음판을 치면서 율동을 하면서 신나게 노래를 부릅니다.
어린 손님들은 앞에 나와서 신이나 따라하기도 합니다. 왠지 즐겁습니다.
아이스크림도 맛있습니다.
같은 사람입니다. 같은 아이템입니다. 같은 조직이고, 같은 상황이고, 같은 시장입니다.
이런 생각으로 사무실에 들어오면 한숨부터 나옵니다.
하루하루 적응하고 변해가고, 그냥 그렇게 회사의 일하는 방식을 배워가는 제가 두렵습니다.
회사가 아직 변화를 위한 준비가 덜 된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준비를 기다리기에 시장은 너무나 냉정하지 않습니까.
어제 오늘 일이 아닌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내일에 반복되어져서는 안되는 일이지 않습니까.
조직이기에 어쩔 수 없는 문제인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말은, 정말, 최선을 다해서,
조직이 가진 모든 문제들을 고쳐보고자 최선의 최선을 다 한 이후에
정말 어쩔 수 없을때에야 할 수 있는 말이 아닙니까.
많은 분들이 저의 이러한 생각을 들으시면
회사내 다른 조직으로 옮겨서 일을 해보라고 하십니다.
하지만 저는 어느 조직을 가던
매월 셋째주 금요일에 제가 명확하게, 저를 위해서나 회사에 대해서나 해가 된다고 생각하는 활동에
웃으면서 동참할 생각도 없고 그때그때 핑계대며 빠져나갈 요령도 없습니다.
남아서 네가 한 번 바꾸어 보라고 하십니다.
하지만 저는 이 회사에 남아서 하루라도 더 저 자신을 지켜나갈 자신이 없습니다.
또한 지금 이 회사는 신입사원 한명보다 조그마한 충격이라도 필요한 시기입니다.
제 동기들은 제가 살면서 만나본 가장 우수한 인적 집단입니다.
제가 이런다고 달라질것 하나 있겠냐만은
제발 저를 붙잡고 도와주시겠다는 마음들을 모으셔서
제발 저의 동기들이 바꾸어 나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사랑해서 들어온 회사입니다.
지금부터 10년, 20년이 지난후에 저의 동기들이 저에게
너 그때 왜 나갔냐. 조금만 더 있었으면 정말 잘 되었을텐데. 말을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10년 후의 행복을 보장할 수 있는 유일한 근거는 오늘의 행복이라고 믿기에,
현재는 중요한 시간이 아니라, 유일한 순간이라고 믿기에
이 회사를 떠나고자 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강호에서 떠돌만한 글이네요. ㅎㅎ
근데 그 강호가 어딘지요?
변혁의 가장 위험한 적은 변화다..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개구리 이론을 들먹이곤 하는데..
변호가 변혁의 가장 위험한 적이라는 말이
팍팍 와 닿습니다.
조심해야겠습니다. ^^
그 요즘 입구에 혜자하는 그기라던군요 ^^;;;
글고보믄 변화랑 변혁이랑은 겉보기와는 달리 같은 변씨라도 성분이나 사양, 약효 등등이 사뭇 다른것 갓슴다..
줄기세포는 pluripotent 해서, 수정란 시기의 totipotency와 같진 않지만 그래도 여러 가지 종류의 세포들로 분화할 potential을 가지고 있는 거라서,,, 그래서 이런 세포들을 가지고 인위적으로 특정 tissue를 만들어보려고 하는 거겠지욤.
암세포는 줄기세포에서도 생길 수 있고, 세포 분열을 계속하는 종류의 세포들 뿐 아니라 분화한 세포들에게서도 생겨날 수 있대욤. 세포 분화가 일단 이루어졌어도, 세포 재생이 이루어지기 위해서 조절기작이 작동하고 있는 상태에 세포분열이 진행 되는데, 암은 그 중에 세포 조절기작이 망가져서 outgrowth 하는 neoplastic한 세포 하나로 시작한다고 하여욤. DNA 복제 과정에서 어떤 원인으로든 생겨난 유전자 변이 (mutations)로 먼저 세포 분열 억제가 안되는 세포가 생기면, 자기가 속한 조직에서 마구 마구 세포 분열을 해서 커다란 세포 덩어리로 자라는데 (이건 아직 benign한 단계의 종양세포, tumor mass 이고욤), 그런데 그것도 모자라 나중에는 그 덩어리에서 빠져나가 혈관을 타고 다른 조직으로 이동해서 secondary mess를 만들게 되면.. 그런 malignant 한 세포를 암세포라고... metastasis (전이)가 이루어지기 전이라도 malignant potential이 있다고 판단되면 그것도 암.
삼성은 한국 자본주의 발생 때부터 생겨나서 암세포로서의 가능성을 가지고 자라난 존재가 아니었나 생각되네욤. 초통에 적절한 조치를 취했어야 했는데, 그대로 내버려 두었기 때문에 사회 전체에 온통 퍼져서 이제 사회 전반적으로 칼을 대야 할 만큼 번져버린 거져. 그러니, 초기 진단이 중요한 건데, 알면서도 내버려 뒀다고 해야 할지.. 30년이 넘게 한국 사회를 장악한 독재정권들이 먹여 키웠다고 봐야져 머.
역쉬 전문가의 말씀을 들으니 머리에 쏙~ 감샤함닷 ☆.☆
그 근데 정말로 그케 전이가 구석구석 시시콜콜 이미 다 진행되삔거믄 아직 나가치 전도양양한 사람은 어쩌져..ㄷㄷㄷ @.@;;;
근데 쥐랑 사람이랑 비교해 보믄, 사람의 경우가 훨씬 protection이 이중 삼중으로 잘 되어 있어욤. 놀라와랑~~ 그런데도 암환자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건 아무래도 나쁜 환경 또는 스트레스가 그 적은 확률을 확실히 높여주는 거겠져. 그니깐, 노네님은 걱정하지 마시구, 숭 담배 줄이시고, 기분 좋은 하루 하루를 보내시믄서 좋은 음식 많이 드시고 공기 좋은 데에서 기분 전환도 하시구 그러세염. 스트레스 줄이고 낙천적으로 사는 게 제일 좋은 방법 같아욤.^______^
강호에 떠돈다는 글...저는 처음보는데요...
뭐 공감이 가는 부분이 전혀 없는 건 아니지만,
제게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짜식 배가 불렀구나..."
......-,.-;;
배가 부르니까 그런소리도 나오더라...는거 하고
그런소리 하는거 보니까 배가 부른거라...는거는 다른 야그져. :)
긍게 다 우선순위의 문제라닌깐여? ㅋ :D
저거 얼마전부터 떠돌던 글이군요.
저도 한번 읽어본 적이 있는데, 좀 치기스러운 면은 보이지만, 나도 그 나이엔 그랬고, 또한 그 치기로운 직관으로 내리는 판단에 별로 후회한적이 없었기 때문에 사람에겐 참으로 놀라운 능력이 있구나라고 생각합니다.
저 사람처럼 아닌건 아니라고 내리는 결단을 두려워하고, 자신이 자신에게 들려주는 충고를 무시하면 오히려 나중에 후회하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어요.
이게 아닌것 같은데 하면서 끌려가면 나중엔 정말 오도가도 못하고 빼도박도 못하는 그런 상황에 몰리지요.
아 참, 월급쟁이 화이팅!!!
저게 앞으로 repeatedly do 할꺼의 맨첨껀지도 모르지요. 그러저러 '자아'가 생겨나는걸테고요.
어제본까 강금실인가가 사람은 살아온대로 살아간다랫나 그랫대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