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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회의 두사람중 한사람은 탈세나 상습적 여성비하나 배째고 잡아떼기나 오리발이나..뭐 이런건 성인군자가 아닌담에야 교회장로나 시장이라한들, 아니 심지어 대통령에게도, 얼마든지 있을수 있는 일이고 전혀 백안시할 필요도 이유도 없다...고 판단할 수 있고 실제로도 그렇게 판단하고 저지른다는 사실. 세사람까지 모일 필요도 없고, 무려 두사람만 모여도 그중 한사람꼴로, 궂으나 개나 눈이오나 바람부나 꿋꿋이, 그렇다는 사실.

아....가만 생각해보니 정말...정말 그렇다!!!
뽀드득...다시는 착각하지 않도록 수첩에 꼭꼭 눌러 적어두어야겟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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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토끼뿔 2007/12/19 22:52  Modify/Delete  Reply

    언제쯤 사람들이 그 판단을 철회(내지는 후회)하게 될런지에 대해서도~^^

    • 잡넘 2007/12/20 05:47  Modify/Delete

      정말 그러긴 그럴까여 +_+;
      설령 안그렇더라도..낼름 까먹고 딴소리 또하건 말건..전~~혀 지장없는 그런 방법은 업슬까 -_-a;

  2. 요주의숙녀 2007/12/20 01:10  Modify/Delete  Reply

    사실..이네요.

    어쨌든 사실이네요.

    같은 실이라고 다 같은 ~실은 아니라는 거... 나도 적어야 하나...
    수첩도 다 썼는데...

    • 잡넘 2007/12/20 05:50  Modify/Delete

      수첩 다떨어지고 없으면 문신으로라도..뽀드득..ㅡㅡ+

    • 등불 2007/12/20 06:41  Modify/Delete

      문신까지 새기면 나중에지우기 힘들어서리..

      저는 어제 새벽같이 일나서 투표하고 집에 돌아왔다가
      출근했시유. 산에 오르긴 무신 산에 오르라구 그러셔요.
      잡님같은 월급쟁이님들께서는^^
      또박또박 주5일제 지키고 쉬는날마다 쉴수있지만
      저같은 구멍가게 자영업자들은 맨날 쉬다가는
      입에 풀칠도 몬해요.

      그찮아도 클수마스랑 신정이랑
      1주일간격으로 쉬어야하는디..

      문여는 날이 한달에 25-6일은 되어야
      인건비며 운영비며 한달 그럭저럭 버텨내는데..
      중간에 하루더 쉬면 그만큼 구멍이 나서 안되야요.

      어제도 어김없이 전 늦게까지 근무했시요.
      다행히도 늦게까지 환자들이 와줘서
      휴일에도 문 연 보람은 있었고..
      그렇게 벌어야 빚도 좀 갚고
      직원애들 신정 보너스도 좀 집어주고 그러지여~

    • 잠늠 2007/12/21 05:23  Modify/Delete

      월급쟁이가 편한점도 잇긴 잇서여. 물론 불편한점이 훨 더 만킨 하지만..히죽~ ^^;;;

  3. 잡넘 2007/12/21 00:06  Modify/Delete  Reply

    [헉 이건 밀짚모자님의 댓글인디..실수로 지가 잘몬건들부럿네여 지성함다. 잡넘]

    그렇죠...참 허탈하더라구요...오늘 하루 (투표도 못하는 주제에 그래도 조국이라고) 온라인에서 주워들은 민심이랑은 다르구나...새삼 느꼈답니다. 갈 길이 참 멀죠?

    • 잡넘 2007/12/21 00:08  Modify/Delete

      그르게말임다...멀다고 안갈수도 엄꼬 글타고 안가지는것도 아이고...쩝
      죽으나사나 가야져 모 피할수엄쓰믄 즐겨라~~라는 말도 잇다는데 말이져 ㅠㅠ;;;

  4. 올리브 2007/12/20 12:28  Modify/Delete  Reply

    상습적인 둘러붙이기 거짓말 이런 버르장머리 싹 고쳐 놓으려면 얼마나 걸릴까염?

    • 등불 2007/12/20 12:37  Modify/Delete

      고것이 고쳐질수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하세여?

      저는 그런건 절대로 고쳐질수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증세가 점점 악화될지언정..
      점점 수법이 악랄해지고 교묘해지겠지여.

      저는 거짓말하는 것도 습관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꾸 하다보면 수법이 능숙능란해지고 과감해지죠.

    • 잡넘 2007/12/21 00:28  Modify/Delete

      두분/ 지도 뿔림하고 동감인게..사람은 엥간해서는 잘 안바껴여.
      (왜냐..같은소리지만, we are what we repeatedly do이거든여. 그러니까 예측이나 기대 이런거도 가능해지고 그런거져.)
      결국 교육을 통해서 사회의 composition이 서서히 바뀌어나가는 수 밖에 없을꺼 가트여. 근까 공교육을 통해서 사회적으로 합의된 공적 소양들이 준비되어야는데, 해방이후에는 공교육의 형식적으로나마 존재한것 그 자체가 사회적 진보에 기여하는거엿찌만...뭐 겉모습흉내는 대략 됫지만, 이제 드뎌 교육의 콘텐츠가 당면한 절박한 문제가 되고있음에도 공적 소양의 학습과 훈련 뭐 그런 야그는 개 풀뜯는 소리..인 형편..이닌깐여 ㅠㅠ;

      솔찍히 우리사회에서 교육하는 이유? 철학? 이런거에 대해서 박정희(박종홍)가 일본꺼 베낀 국민교육헌장 이거 달달외운거 말고 뭐 생각이나 해본적이 잇나여? 업지...근까 먹고살기-출세 이런 사익투쟁 논리?들이 교육을 낼름 집어삼킨거져. 물론 교육 뿐 아니라 사회의 공영역전반이 대략 그런 형편이기도 하고여.

    • 올리브 2007/12/21 12:13  Modify/Delete

      그니깐,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 자체를 바꾸려면 그럼 몇세대가 걸릴 지 모르겠다는 말씀인가염? 고것이 고쳐질 수 없는 거라면, 그런 인간의 자식들도 그런 수준에서 보고 자라서 비스무리 해 지고, 그리고 그 자식에 자식... 계속 악순환.. ㅡㅡ;;

      그렇지만, 부모들이 어찌 했건 소수라도 정직한 기업가들, 소시민들, 그런 보통사람들이 자꾸 나와야 한다고 봐욤. 그렇게 해서 점차 정직이 사회에 뿌리 내리게 되기를.

      이번에 고양이에게 생선 던져 준 꼬라지라는 걸 확실히 알게 된다면, 그래도 소득은 있었다고 나중에 판단할 수 있지 않을까염. +_+

    • 잠늠 2007/12/21 14:16  Modify/Delete

      그 왜 진화론의 기본명제가 진화는 개체가 하는게 아니라 종이 하는거래나 뭐래나..그거아니것삼?(이거 도사앞에서 요령흔드는거아녀..ㅡㅡ;;;) 물론 진화론처럼 DNA차원의 변화만 세상의 변화의 전부인건 아니것지만, 좌우당간 개인의 행태-변화가 사회의 그거로 나타나는건 개인하고는 별로...상관은 없는거 갓삼..ㅡㅡ;;
      말씀하신 정직을 가령 예로 들자면, 개인이 채금지고 기여?반영시키기?할 수 있는건..일단 (대부분의 경우 1차적으로 떠오르고 시도하게되듯 다른사람에게 정직하도록 영향을 미친다던가 뭐 그런 권력효과?적인거보다는) 자신이 우선 계속 정직하고, 한걸음 더 나간다면 나처럼 그렇게 정직하려는 사람들과 기회가 닿는대로 연대 - 영향력이 아니라 - 하는것, 그게 채금질수 있는 한계인것 갓슴다. 요컨데 개인적한계를 넘어서는?? 길??은 자신의 유지, 플러스 자율적이고 민주적인 연대, 이 두가지가 아닌가 싶다는..--;;;

  5. odc 2007/12/20 17:17  Modify/Delete  Reply

    이 세상이라는곳이 암튼,
    언뜻 보기엔 거짓말로 만들어진거 같을때가 있네여....흥!
    거짓말인지 아닌지를 근데 뭘로 판단하는건지....오늘은 뭐든지 헷깔리는 날인데,
    제가 지금 왜 자야할시간에 도무지 잠이 안오는건지...이것도 거짓으로 잠이 달아난거 아닐까여? 긍까, 맹박대통령? 우아..대,통,령,이라...읔!
    잠 달아나네여. 구즉말걸리 잘 마시는거 같은데, 그거 마시면 잠 잘오세여?
    그렇다면 담번 귀국하면 비상용 수면제로 사다놔야 겠거든여....아우!!!

    • 잡넘 2007/12/21 01:10  Modify/Delete

      뭐 이론적으로야 거짓말은 '사실'을 기준으로 하는거 아녀라? 현실적으로는 뭐..(과학까지는 넘 복잡하고) 신문이나 사법기관 이런것들이 '사실'이냐 아니냐를 결정하는거..일꺼고여..ㅋ:D (이 부분에서 웃음을 참지를 몬하것네여..지성함닷 ㅡㅡ;;)

  6. 걀걀걀 2007/12/20 20:01  Modify/Delete  Reply

    원래 구멍가게 터는 쫌들에게는 은행털이가 존경스럽걸랑요 ㅎㅎ

    • 잡넘 2007/12/21 01:13  Modify/Delete

      그르탐..은행털이는 나라털이가 존경스럽은걸까염..ㄷㄷㄷ +_+a;;;

  7. 등불 2007/12/22 06:46  Modify/Delete  Reply

    참.. 잡님. 연말연휴에 혹, 부산에 안가실라요??
    빈대본지도 너어어~무 오래된거 같고,
    또 부산에서 연말에 공부세미나가 있어서 내려가야해서
    겸사겸사 부산에 내려가는김에 옛애인도 만나보고..^^
    빈대도 만나보고..^^
    또 가능하다면 잡님도 빈대랑 함께 만나볼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바쁘시다면 제 제의는 무시해주시구요.
    안바쁘시다면 한번 뭉쳐보자구요. 부산에서..
    근데 빈대가 시간이 될까? 그것도 안물어봤네구랴~ 흠...

    • 등불 2007/12/22 14:06  Modify/Delete

      우쒸~~
      빈대 전화번호를 찾아보니
      제 핸펀에는 그런 이름이 저장된게 없다카고..

      그래서 빈대전화번호도 물을겸
      방금 잡님에게 전화때렸더니 꺼져있다는 안내멘트만..

      머여. 논네가.. 토요일 낮2시인데..
      핸펀도 꺼놓고 시방 뭐하시능교?

    • 잠늠 2007/12/22 22:41  Modify/Delete

      잠늠은 지금 출타중이올씨다. 빈대는 공일공 칠사칠칠 오육일사. 즐거븐 연말연시 보내시고..빈대한테도 안부전해주삼 :)

    • 등불 2007/12/24 08:22  Modify/Delete

      오호~ 잡님 가족분들께 가신거로군요.
      논네..
      지금 느긋하게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계신데..
      눈치없는 제가 수선떨어대서 정말 지송함돠~
      잡님도 오신다면 제가 빈대캉. 꿈샘님캉. 모여볼까했는데
      머.. 잡님도 안오신다카고..
      저혼자 벨로 안친한 남정네 둘과 만날일이 없는듯하야
      그냥 정해진 스케쥴대로만 움직일려구요.

      잡님은 가족분들과 연말연시 즐겁게 보내시와요.
      잡님네 지니란뇬은 고새 새끼들은 낳았슴꽈?
      울 콩이란뇬도 만3살인데 요게 또 엄마가 되고싶은지
      엊그제부터 온통 여기저기에 붉은점을 뭍히고다닙니다.
      근데 미안시럽게도 콩이뇬은 처녀귀신으로 늙어죽어야할것같은데..

    • 잡넘 2007/12/24 09:17  Modify/Delete

      진이뇬은 원없이 뛰댕기고 살라고 아예 아주 시골에 있는 농장집으로 보냇슴다여..T.T

    • 등불 2007/12/24 09:33  Modify/Delete

      아궁! 고새 댕겨가셨네여.
      아침에 집에서 댓글달고 완료를 클릭했는데도
      금방 글이 올라가지도않고
      엔터키가 영~ 안먹히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똑같은 글이 대여섯개가 올라갔는데
      하나하나 지워대다보니 또 두어개를 남겨놓고 또 먹통.
      암만해도 집의 인터넷연결이 매끄럽지못한듯해서
      한의원에 가서 지워야겠다.생각하고 출근하자마자
      들어왔더니 고새 다 지워버리셨네.^^
      아침에 제 댓글 테러로 놀래셨쪄?
      아.. 거기는 아침이 아니지. 저녁이거찌.
      아무튼 저는 클수마스 이브인 오늘도 근무하고
      내일 클수마스에도 근무합니당~

      직원들이 클수마스에 일하고
      신정연휴 가운데 낀 월요일에 쉬자고해서
      걍 연말연시 30,31,1 쪼르르 쉬기로했슴당~

    • 잡념 2007/12/25 02:20  Modify/Delete

      절헌⊙⊙;; 근데 그름 딴날도아이고 클수마수에 아픈사람은 정말 뿔림이 고마울껌다 :)
      모...연말연시는 각자 알아서 안아파야 할꺼궁 ^^;;;